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與 김현정 "'강선우 갑질' 반대 진술도 많아"
4,821 22
2025.07.21 09:53
4,821 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11496?sid=001

 

자사주 3년 이내 소각 의무화 상법 발의도
"유예기간을 실제 법률로 규정 재발의 준비"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6.17/뉴스1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6.17/뉴스1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보좌진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 수순에 들어간 것에 대해 "대통령이 최종 결단한 것이어서 인사권자의 인사권은 존중돼야 한다"고 21일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서 "갑질은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측면이 있지 않나. 두 명의 전직 보좌진이 의혹을 제기한 것이 언론 보도를 통해 계속 나온 것으로 아는데 최근엔 반대된 진술도 많이 나왔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 것들은 제대로 인터뷰나 언론에서 다뤄지지 않았고, 추가적인 내용들도 있어 이런 것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 대통령이) 결정한 것 같다"고 부연했다.

또 "인사청문회를 통해 당사자가 해명했고, 해명과 관련한 여론 추이가 있었을 것"이라며 "그걸 종합해 여야 원내대표 의견도 대통령이 직접 수렴해서 최종적으로 결단을 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후보 검증 때 도덕성뿐만 아니라 전문성도 균형 있게 봐야 하는데 전문성, 자질 관련 문제의 소지는 없었다"며 "재산 축소, 위장전입 등 다른 의혹은 대체로 소명이 됐다"고도 했다.

민주당 대표 경선 첫 주말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꺾고 충청·영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2연승을 달린 것에 관해선 "정 후보가 거의 압승하는 분위기"라고 봤다.

그러면서도 "우리 당원이 가장 많은 호남과 수도권이 아직 남아 있고, 대의원 15%, 여론조사 45%가 남아 결과는 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호남 권리당원이 전체의 35%를 차지한다.

김 원내대변인은 최근 자기 주식(자사주) 소각을 3년 이내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3년이 길다는 비판에 대해선 “여러 상황들을 감안해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유연성을 둔 것”이라며 “자사주에 대한 유예기간을 실제 법률로 규정하는 내용으로 재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513 05.07 12,9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4,8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0,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2,1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118 이슈 [케데헌] 1주년 팝업에서 판매하는 헌트릭스 인형 2 11:13 171
3060117 정치 신 판사 사망사건을 기어이 정쟁도구로 꺼내든 판사출신 5선 국회의원 10 11:08 714
3060116 이슈 폭주중인 현대차, 현대모비스 주가 23 11:07 1,789
3060115 이슈 중간고사 끝나고 어린이날이라 친구들과 시간 보내고 교통비 아낀다고 걸어서 귀가하던 중에 이렇게 돼버렸다는거 알고 진짜... 6 11:05 1,068
3060114 이슈 워너원 ‘ONE Gotcha’ 챌린지 5 11:04 364
3060113 기사/뉴스 김선태 떠난 충주시 유튜브, 최지호 앞세워 구독자 80만 재달성 11 11:04 764
3060112 이슈 20~30대 여성들에게 하고싶은 말..by.50대 아주머니 9 11:02 1,417
3060111 이슈 육아고수 김풍 등장!!! 1 11:02 749
3060110 정보 네이버페이15원이다멍멍멍 15 11:01 808
3060109 기사/뉴스 ‘쿠팡 2대주주’ 영국 자산운용사, 지분 8천억 ‘탈팡’ 14 11:00 1,031
3060108 유머 [먼작귀] 오늘 애니에 얼굴 나온 헌책방씨(별명 카니쨩)(일본방영분) 4 10:59 323
3060107 유머 밈이 돼버린 남쟈 12 10:59 1,046
3060106 이슈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애니-일본영화-한국영화 17 10:58 775
3060105 기사/뉴스 고현정, 무리한 다이어트 오해에 입 열었다 “수술 후 김밥 2알도 못 먹어”(걍민경) 8 10:58 1,299
3060104 이슈 초등학생이 어린이날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 10:58 372
3060103 이슈 대중교통에서 배려받지 못한 임산부 영상 베플들 26 10:57 1,981
3060102 정치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대통령도 저도 꽃게밥" 울컥 7 10:57 374
3060101 기사/뉴스 "모르는 번호 받았다가 큰일 난다"⋯"여보세요"도 AI가 복제해 범죄 악용 8 10:55 544
3060100 기사/뉴스 11년 4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섰다는 여행수지 1 10:54 990
3060099 이슈 [옆집부부] 너무 웃겨. 웃고 가세요 ㅋㅋㅋ 9 10:54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