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상호 “강선우 임명, 여당 지도부 의견이 결정적 영향”
5,444 59
2025.07.21 08:58
5,444 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92695?sid=001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갑질 의혹’으로 거취 논란이 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유지 배경에 “여당 지도부 의견이 영향을 끼친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오늘(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 다양한 의견들을 진짜 많이 들으셨고,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역 의원이라는 점, 동료라는 점이 반영된 건가’라는 물음에 “여당 지도부에게 물어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갑질 의혹에 따른 당내 비판에 대해서는 “결정 전까지 다양한 토론을 하지만, 결정이 내려진 다음에 참모가 이러쿵저러쿵 결정을 훼손할 수 있는 얘기를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며칠 사이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 건지’를 묻는 물음에는 “임명을 하니까 어제 발표를 한 것”이라며 “임명을 안 할 거면 왜 나눠서 발표를 했겠나”라고 말했습니다.

우 수석은 ‘논문 표절’ 의혹 등을 받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관련해서는 “사실 여러 가지로 자격이 된다고 봤고, 여러 가지 의혹도 많이 해명됐다고 봤다”며 “그런데 결국은 여론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상당히 좀 억울할 수도 있다”며 “(지명 철회 등)방법도 사실은 당사자하고 상의했고, 당사자하고 상의한 끝에 나온 방법이 지명 철회라는 걸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상호 수석은 “(대통령이)상당히 고심하셨다”며 “그것도 하루 이상을, 하루를 꼬박 고민하시고 연락을 주셨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인사권자 입장에서는 한 분도 낙오 없이 잘 지명되도록 하고 싶지 않겠나”라며 “제가 보고하러 들어갔을 때도 주로 물어보시는 것이 각각 두 분에게 쏟아지고 있는 의혹의 실체가 뭔지, 사실이 뭔지를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무래도 임명권자 입장에서는 사실이 아닌 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얼마나 부담이 되겠나”라며 “얼마나 사실에 가까우냐는 얘기와 두 번째는 해명이 얼마나 많은 국민들에게 이해가 됐느냐 이 측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75 05.07 8,4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7,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1,0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36 유머 동물체험 가기로 했는데 비가 온 날 05:13 67
3059935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4편 2 04:44 101
3059934 정보 없는 존재 취급받게된 일본의 어느 가게.jpg 12 04:17 1,907
3059933 이슈 필름통으로 카메라 만들어서 에펠탑 찍었습니다 3 04:16 1,066
3059932 이슈 퐁피두센터 한화(서울) 예약오픈 5 04:05 1,077
3059931 유머 아빠가 울지도 않고 씩씩하네 6 03:05 1,892
3059930 이슈 강유미 근황 2 02:41 2,060
3059929 이슈 커버 하나로 음색 좋은거 체감된다는 태환.jpg 1 02:37 666
3059928 이슈 [KBO] 엔씨 유격수 김주원 슈퍼캐치 5 02:36 478
3059927 유머 김영광 선수한테 칭찬받았다는 이채연 축구실력.jpg 2 02:28 1,086
3059926 이슈 잘준비하는 아기강아 24 02:18 2,156
3059925 이슈 가수 우즈 해외투어 콘서트 스탭 무급논란 196 02:16 22,032
3059924 이슈 [MIC&] MODYSSEY (모디세이) - HOOK(훜) 2 02:15 191
3059923 이슈 20년 불면증 치료 명의의 잠 잘자는 법 8 02:12 2,282
3059922 이슈 탈인간급 비주얼로 트위터 알티 터진 어제자 츠키 기자사진 비주얼...jpg 11 02:09 2,941
3059921 유머 남편 회사 후임이 자꾸 카톡으로 셀카를 보냄 35 02:07 5,707
3059920 이슈 사람한테 대들지않겠냐는 질문이 너무원초적이고 필요한질문이라 개웃김 6 01:54 2,660
3059919 이슈 이창섭이 가족사진 찍어주는데 유독 먹먹한 이유..jpg 1 01:51 2,268
3059918 이슈 이런거 기념품으로 사는사람 살면서 처음본다고 하려고 했는데 3 01:47 2,927
3059917 이슈 한타 바이러스 관련 소식 정리 feat 국제보건기구(WHO) 27 01:47 4,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