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상호 “강선우 임명, 여당 지도부 의견이 결정적 영향”
5,378 59
2025.07.21 08:58
5,378 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92695?sid=001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갑질 의혹’으로 거취 논란이 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유지 배경에 “여당 지도부 의견이 영향을 끼친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오늘(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 다양한 의견들을 진짜 많이 들으셨고,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역 의원이라는 점, 동료라는 점이 반영된 건가’라는 물음에 “여당 지도부에게 물어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갑질 의혹에 따른 당내 비판에 대해서는 “결정 전까지 다양한 토론을 하지만, 결정이 내려진 다음에 참모가 이러쿵저러쿵 결정을 훼손할 수 있는 얘기를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며칠 사이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 건지’를 묻는 물음에는 “임명을 하니까 어제 발표를 한 것”이라며 “임명을 안 할 거면 왜 나눠서 발표를 했겠나”라고 말했습니다.

우 수석은 ‘논문 표절’ 의혹 등을 받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와 관련해서는 “사실 여러 가지로 자격이 된다고 봤고, 여러 가지 의혹도 많이 해명됐다고 봤다”며 “그런데 결국은 여론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상당히 좀 억울할 수도 있다”며 “(지명 철회 등)방법도 사실은 당사자하고 상의했고, 당사자하고 상의한 끝에 나온 방법이 지명 철회라는 걸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상호 수석은 “(대통령이)상당히 고심하셨다”며 “그것도 하루 이상을, 하루를 꼬박 고민하시고 연락을 주셨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인사권자 입장에서는 한 분도 낙오 없이 잘 지명되도록 하고 싶지 않겠나”라며 “제가 보고하러 들어갔을 때도 주로 물어보시는 것이 각각 두 분에게 쏟아지고 있는 의혹의 실체가 뭔지, 사실이 뭔지를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무래도 임명권자 입장에서는 사실이 아닌 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얼마나 부담이 되겠나”라며 “얼마나 사실에 가까우냐는 얘기와 두 번째는 해명이 얼마나 많은 국민들에게 이해가 됐느냐 이 측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 00:05 4,3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7,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4,7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620 유머 최강록해장카레를아십니까 먹어서 해장하는게 아닌 요리시간이 5시간이라 요리하다가 해장이 되어버리는 카레입니다 14:24 57
2956619 기사/뉴스 ‘볼에 강제로 입맞춤’…제주서 10대 추행한 중국인 징역 2년 구형 1 14:23 52
2956618 기사/뉴스 캄보디아 '스캠 거물' 천즈 회장 체포...중국 송환·140억 달러 압수 2 14:21 203
2956617 이슈 제작진: 최강록 셰프는 오타쿠이신가요? ???: 아니죠. [식덕후 티저] 3 14:21 334
2956616 이슈 GPT, 그림 AI 처음 나왔을 때 커뮤니티 반응 2 14:20 545
2956615 이슈 팬미팅 참석여부 설문조사하는듯한 임짱TV 19 14:20 672
2956614 기사/뉴스 옥천군 기본소득 지급신청 첫날 접수창구 '북적북적' 14:19 103
2956613 기사/뉴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돼 中송환(종합) 1 14:19 124
2956612 기사/뉴스 "故안성기,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에 매년 호텔 식사 대접"…미담 글에 추모 14:19 466
2956611 이슈 트럼프 “미국, 더 이상 천조국 아니야” 6 14:18 787
2956610 이슈 겔랑 2026 글로벌 캠페인 찍은 송혜교 3 14:17 454
2956609 기사/뉴스 잠자리 피하더니…AI와 밤마다 ‘19금 대화’ 나누는 남편, 이혼 가능? 11 14:17 614
2956608 이슈 이디야 X 리락쿠마 콜라보 굿즈 미리보기.jpg 28 14:16 1,152
2956607 기사/뉴스 [단독] ‘대세’ 카사마츠 쇼, 차기작은 변요한·이솜과…‘파문’ 출연 확정 18 14:15 841
2956606 기사/뉴스 재력가 골라 납치·살해하려던 일당, 첫 재판서 혐의 부인 1 14:15 234
2956605 이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내한공연 첫공 후 커튼콜에서 한국어 인사말 하는 카미시라이시 모네 9 14:13 493
2956604 정치 이 대통령 “쿠팡 유출 직원이 중국인?…어쩌라고요” 40 14:13 643
2956603 이슈 2026 에이핑크 8th CONCERT 'The Origin : APINK' (15주년🎉) 3 14:11 342
2956602 기사/뉴스 “여친과 누워있던 러시아男에 격분”…서울 한복판서 흉기들고 추격전 5 14:10 1,025
2956601 기사/뉴스 “100만원 줄게 한 번 할까?” 쪽지 준 병원장, 경찰 수사 시작되자 '치매' 호소 2 14:09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