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중국인 1386명 허위 난민신청 알선한 브로커 조직 적발
4,387 4
2025.07.20 18:52
4,387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69370?sid=001

 

불법 입국 알선 대가로 49억원 챙겨
국내 허위 난민신청 사건 최대 규모
불법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한 1380명 중국인에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한 브로커가 출입국 당국에 붙잡혔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여행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이영훈 기자)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20일 불법취업 목적으로 입국한 중국인 1386명에게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하고 대가금으로 49억원을 챙긴 브로커 조직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국내 허위 난민신청 사건 중 최대 규모다. 출입국 당국은 최근 출입국관서에 유사한 형태의 중국인 난민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브로커 개입을 의심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중국인 총책 A 씨가 여러 모집책을 통해 중국인이 사용하는 SNS로 한국 취업 비자를 준다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해 중국인을 모집한 사실을 확인했다. 중국인 공범 B씨에게는 종교탄압, 사채업자 위협 등 거짓 내용으로 이들에게 난민 신청서를 작성하게 했다.

브로커들은 이러한 수법으로 1명당 350만원 등 총 1386명에게 49억원을 받았다. 이 중 A씨가 챙긴 수수료는 25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과정에서 총책 A씨는 공범 B씨가 검거된 것을 알고 범행에 사용한 휴대전화를 인멸한 뒤 범행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출입국 당국이 허위 난민을 신청한 중국인 108명을 검거한 뒤 이들에 대한 조사 내용과 공범 B씨의 휴대전화를 증거자료로 확보해 A씨를 구속했다.

출입국 당국은 A씨의 구속 과정에서 브로커들이 불법취업을 알선한 중국인 1500여 명의 인적사항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난민심사 제도의 악용 방지를 위해 브로커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1 01.01 109,0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371 정치 [속보]이 대통령 "서해구조물 문제, 공동수역 중간 선긋기 실무협의키로" 14:03 13
2955370 유머 음식으로 알아보는 질서 중립 혼돈 14:01 163
2955369 이슈 최근 두세 달 사이에 세계적으로 벼락스타 된 두 사람 1 14:01 459
2955368 기사/뉴스 中 판다 광주 우치동물원 오나?…“대나무 공급 용이” 5 13:59 298
2955367 이슈 오사카의 노른자라면 13:58 223
2955366 이슈 현대차 주가 근황.jpg 5 13:58 861
2955365 이슈 서바이벌을 관통하는 여경래 셰프의 명언 5 13:57 798
2955364 기사/뉴스 “국가가 만들고 강제한 ‘노인 무임 수송’, 부담도 국가가” 6 13:56 224
2955363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쿠팡 유출 직원이 중국인…어쩌라고요?" 54 13:56 1,372
2955362 이슈 마블이 그린 동양의 신수 11 13:55 1,027
2955361 이슈 거짓말이 너무 당당해서 웃긴 한준호 영상 6 13:53 763
2955360 유머 창문으로 할부지 소환하는데 성공한 루이바오🐼💜🩷 9 13:53 719
2955359 기사/뉴스 [단독] '열일 행보' 김범, 쇼트폼 첫 도전…'회귀했더니 SSS급 의사' 주연 8 13:52 774
2955358 이슈 이번 주 금요일 공개되는 제로베이스원 마지막 앨범 첫곡 ‘𝑹𝒖𝒏𝒏𝒊𝒏𝒈 𝒕𝒐 𝑭𝒖𝒕𝒖𝒓𝒆’ 3 13:50 229
2955357 유머 ??? : 누나 이거 해줘 9 13:49 1,209
2955356 유머 결승ㅅㅍ)스포만 없었으면 심장 터졌을 거 같은 흑백 마지막 장면 27 13:47 3,743
2955355 이슈 조나단앤더슨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임 후 선보이는 첫 컬렉션 실물샷 38 13:46 1,211
2955354 유머 흑백2에서 시간 재료가 너무 많아서 당황하는 정호영 18 13:44 3,054
2955353 이슈 연륜의 배움의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말 20 13:43 2,530
2955352 정치 지방선거에서 저쪽 당이 확실히 망해야 한다 16 13:40 1,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