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전협 '새 요구안' 오늘 의결…"양질의 수련환경 구축"
3,231 8
2025.07.19 17:48
3,231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79933?sid=001

 

19일 의협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총회 열고 요구안 의결
"젊은 의사들이 중증 핵심 의료 이어갈 수 있게 최선 다할 것"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려 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한성존 비대위원장 오른쪽은 김은식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려 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한성존 비대위원장 오른쪽은 김은식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표.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19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논의를 거쳐 새로운 대정부 요구안을 의결한다.

대전협은 이날 서울 용산 의협 회관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의·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바탕으로 요구안을 의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수련병원 대표를 비롯해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의협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성존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소통을 강조하며 출범한 집행부로서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현황을 파악하고자 매주 지역 협의회장 분들과 줌 회의 그리고 설문조사를 시행했으며 비공개 혹은 공개적으로 정치권과의 만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의결되는 요구안은 공식적으로 대화 시 테이블에 올릴 의제들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존 비대위원장은 "중증 핵심 의료는 방치된 채 왜곡되어 왔고, 이대로는 버틸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대가 있을 것"이라며 "해당 의제들은 무너진 중증 핵심 의료를 지원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의료 시스템을 위해서는 큰 변화가 필요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의료 개혁은 그 방식이 매우 일방적이고 폭압적이었다"며 "저희는 두려움과 절망에 빠져 수련을 이어나갈 의지를 잃었지만, 이곳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터전이기에 우리는 한 발씩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상처 입은 젊은 의사들이 다시 중증 핵심 의료를 이어나갈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신뢰를 회복하고 양질의 수련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협은 지난해 2월부터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및 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 △과학적인 의사 수급 추계를 위한 기구 설치 후 증·감원 논의 △수련병원 전문의 채용 확대 △불가항력 의료 사고 법적 부담 완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행정)명령 전면 철회 및 정부 공식 사과 △의료법 제59조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 등 총 7가지 사항을 촉구해 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191 00:05 2,8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4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10 02:25 845
2959613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12 02:24 455
2959612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1 02:23 825
2959611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4 02:19 344
2959610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2 02:19 291
2959609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16 02:16 1,745
2959608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6 02:10 1,086
2959607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8 02:09 1,885
2959606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1 02:06 676
2959605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8 02:05 1,496
2959604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620
2959603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2 01:56 593
2959602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4 01:56 723
2959601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11 01:46 1,615
2959600 이슈 남돌 최근 잡지 구매연령대 174 01:44 10,432
2959599 이슈 흑백PD 서바이벌 1 01:42 1,443
2959598 유머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및 규정속도 지키게 하는 방법 2 01:41 1,000
2959597 이슈 냉츄가 맞다 소리 나오는 츄 활동 스타일링.jpg 6 01:39 1,898
2959596 이슈 팬들도 처음 본다는 락 부르는 샤이니 민호 11 01:39 717
2959595 유머 사모예드 견주의 삶 11 01:32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