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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고등학생인데요............ 아빠한테 숨겨둔 자식이 있었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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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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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친구한테 노래방 가자는 제안을 받은 주인공 '카키우치 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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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바쁘다고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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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거절했다고 안경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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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애들을 경계하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파워 I. 였던 것...

와중에 늦는다고 어디론가 달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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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간 곳은 대중목욕탕 '카키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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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료마는 대중목욕탕집 아들이었음

할아버지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일을 도와줌...

기특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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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중목욕탕이 나만의 오아시스라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던 료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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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잘생긴 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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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보이 왔다 이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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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쳤더니 바로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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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진 보여주면서 이 사람 여기 없냐고 물어봄

근데 사진에 찍힌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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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 아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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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무슨 관계냐고 물어보자

자기 이름은 시바사키 레오라고 밝히면서

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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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빠라고 함 ㄴ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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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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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파가지고 돈이 없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싶고 부탁할 권리 정도는 있지 않나 싶어서 찾아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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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같은 나이의 생이별한 형제가 있었다니...

료마 충격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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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얼굴 차이 심한 거 아니냐고 낙담함

같은 아빠한테 태어났는데... 인생은 마음대로 안되는구나... 이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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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당황했다고 오해한 레오

그리고 얼굴 차이 생각하고 있었던 것 뿐이라고 대답하는 료마 (진짜 골때림)

 

복수하고 싶은 건 아니고

한 마디라도 하고 싶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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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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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 못 해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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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못 만나게 해주냐고 말싸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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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아빠 이미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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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어캄? 어색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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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료마 할아버지 등장!

일단 오늘은 우리 집에 재워주는 게 어떻겠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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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밥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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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함

귀여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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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같이 탕에 들어가게 됨

어색 레전드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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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집 밥은 항상 저런 느낌이냐고 물어보는 레오

할아버지 같냐고 말하고 싶은 거냐?! 버럭하는 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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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반찬 많은 밥상은 처음 봐서 감탄한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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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엄마가 밤에 없는 경우가 많아서

빵이나 도시락 먹는 게 일상이었다고 함

방임주의 같은 거냐고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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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임주의가 과해서 집 나갔다고 함...

엄마 병 걸렸다고 한 건 엄마가 부끄러워서 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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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를 할아버지한테 하니까 레오 걱정함

혹시 우리 집에 거둘 생각 있냐고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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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가 말한 게 사실이라면 책임이 우리한테 돌아오지만 싫으면 싫다고 말해도 된다.

어른이 책임지는 건 당연하지만 거기에 휘둘리는 건 아이들이니까 아이들한테 결정할 권리가 있다, 네가 싫어할 선택 하지 않겠다.

그 아이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 잘 생각해보고 마음을 정하면 전부 어른에게 맡기라고 하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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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진 상태로 목욕탕 청소하던 료마에게

돕고 싶다고 찾아온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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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열심히 청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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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세졌다고 인사하면서 떠나는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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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석은 나와 똑같은 어린 아이고, 저 녀석의 곁에는 아버지가 없었다'

'지금까지 계속 참아왔고, 불만을 부딪힐 수 있는 상대는 아버지 밖에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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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저 녀석은 자기 감정을 어디에 부딪히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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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하는 와중에

레오가 남기고 간 번호는 없는 번호였음...

더 이상 엮이지 않을 생각인 것 같다는 할아버지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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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게. 나에 대한 건 잊어도 되니까'라고 레오가 말했던 걸 떠올리는 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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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는 건 너다, 좋을 대로 해라'
등 떠밀어주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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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달려가는 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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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부딪히고 싶은 게 있지 않을까?'

레오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는 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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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떡하지...'

고민에 빠진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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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집에는 돌아가고 싶지 않네...'
'그보다, 내가 돌아가도 될 장소 같은 건 어디에도 없지 않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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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들어가려는 레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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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녀석!!!!!!!!!!!!!!!!!!!!!!

이라고 외치는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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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바보자식!!!!!!!!!!!!!!!!!!!!

죽고 나서 대~단한 문제 가져오는 거 아니야!!!!!!!!!!!!!

깜짝 놀라잖아!!!!!!!!!!!!!!!

불륜 같은 거 할 얼굴 아니잖아!!!!!!!!!!!!

찢었다... 료마 힙합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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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죽었어

불평하고 싶어도 아버지는 이제 없어

그렇다는 건

말하고 싶은 대로 얼마든지 말해도 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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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아버지 디스하면서 너도 뭔가 말하라고 하는 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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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집이 있으면서 다른 곳에서 애 만들지 말라고!!!

그래!!!

어린 아이 힘들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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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잘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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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버리지 마!!!

책임 안 질거면 처음부터 낳지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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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해!!!

속시원...

FEFXSZ

 

마음껏 외치고 나서

돌아가자고 하는 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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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으면 우리 집 오라고 함...

료마...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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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 그래도...

료마 : 네가 뭘 사양할 필요가 있냐

괜찮아 응석 부려도 

LPxMuK

 

그야 우리들 어린 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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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무도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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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대의 형제

만나버렸으니 어쩔 수 없다

앞으로 같이 살아간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

 

앞으로 이 형제는 어떻게 될까?
 

 

YvDVUG

 

요즘 일본 만화 독자들한테 재밌고 작품성 좋다고 입소문 타고 있는 만화

'어서와 수평선'

 

원덬 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서 알려보려고 글 써봄...

각자 사연이 있는 아이들이 함께 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 유사가족 이야기... 정말 아름다우니까 꼭 봐...

 

정발은... 안됐음... 1권이 현지에서 이번달에 발매된 최신작이라서 정발되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듯... 이 글로 더 알려져서 빨리 정발해줬으면 하는 마음...

https://shonenjumpplus.com/episode/17106567264307963664 < 여기서 연재되고 있음! 대사 쉬운 편이라서 파파고 돌리면서 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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