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한길 국힘 입당’ 비판받자 신동욱 “민주당도 김어준 만나” 역공
4,279 18
2025.07.19 00:33
4,279 18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국민의힘 입당 논란과 관련해 “(전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윤어게인을 주장한다고 해서 입당을 막을 것인가, 안 막을 것인가에 대한 컨센서스(합의)는 없다”며 “입당 자체를 막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의 경우도 김어준이라는 음모론을 늘 펼치는 분들에게 국회의원 5~6명씩 가서 얘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이 사람 저 사람 절연하면 당은 점점 더 위축된다”며 “저희 당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어떤 형태로 품고 갈 것인지도 혁신의 한 방향”이라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계엄은 잘한 거고, 윤 대통령이 옳았다는 사람과 부정선거론자들도 다 끌고 가겠다는 얘기”냐고 묻자, 신 의원은 “저희 지지자가 여러 스펙트럼이 있다. ‘계엄도 잘했다, 부정 선거다’ 이런 분들이 생각만큼 많지 않다”며 “당이 그분들하고만 가려고 한다는 프레임은 굉장히 나쁘다”고 답했다.
 
이에 진행자가 “계엄 옹호파와 부정 선거론자들은 묵살하는 것이 대중정당의 기본”이라고 하자, 신 의원은 “계엄은 잘못했고 부정 선거는 믿지 않는다는 게 저희 당의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신 의원은 “민주당의 경우도 굉장히 친북에 가까운 인사들은 (당이 포용하는) 스펙트럼 밖에 있어야 된다”며 “그런데 그분들을 사실 다 품고 간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계엄을 옹호하는 전 씨를 출당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입당하지 않았던 상태의 일을 가지고 징계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집에서 아버지가 아들 혼내듯 공당에서 징계를 할 수가 없다”고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내비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5293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392 05.13 12,7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8,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1,7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9,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896 유머 나 열등감 얼마나 심하냐면 이재명한테도 느끼고 박보검한테도 느끼고 과거시험합격한사람한테도 느낌 17:58 55
3066895 이슈 역대 베스트셀링 K-pop 아티스트 (전 세계, ChartMasters 기준) 17:57 50
3066894 이슈 걷기 좋은 도시 Top10 4 17:57 240
3066893 정치 2026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전북 대전 충남 충북 강원편 / xsfm 17:55 67
3066892 유머 그녀만의 고양이에게 다가가는 방법 1 17:55 123
3066891 이슈 몬스타엑스, 오늘 데뷔 11주년 맞이 “몬베베의 자랑 되고 싶어” 1 17:55 68
3066890 이슈 과 대표가 사과문을 쓴 이유 11 17:54 1,001
3066889 유머 사냥꾼 냥이 1 17:53 183
3066888 유머 엄마가게에 알바하러가서 단골손님 쫒아냄 5 17:53 714
3066887 이슈 ─ ⊹ ⊱ 이태용의 장미 주는 집 ⊰ ⊹ ─ 내일부터 꽃다발 배송합니다 17:53 135
3066886 유머 핫섹시샤워 4 17:52 303
3066885 이슈 정영주 “ADHD 아들에 셰퍼드용 하네스 채워…마음 아플 틈 없다” 10 17:52 1,152
3066884 유머 당신은 진정한 한남 지킴이!! 5 17:51 462
3066883 유머 댄스동호회에서 자기가 서울대의사라고 속인 사람 카톡 7 17:51 846
3066882 정치 5.18 기념행사 앞두고 금남로에서 난리치는 극우 유튜버 17:50 217
3066881 기사/뉴스 "네안데르탈인, 5만9천년 전 '돌 드릴'로 충치 치료" 5 17:49 423
3066880 이슈 폐하, 전하, 저하, 각하 이런 경칭들의 서열 25 17:48 1,490
3066879 이슈 아이 ㅁㅊ 이럴거면 공룡 복원하지마ㅠㅠㅠ 8 17:48 1,334
3066878 이슈 과거 뉴스에서 기겁한 취업 경쟁률 15 17:48 1,013
3066877 기사/뉴스 장민호가 마주한 난민촌 현실…SBS '희망TV', 15일·16일 양일간 생방송 17:48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