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정영주 “ADHD 아들에 셰퍼드용 하네스 채워…마음 아플 틈 없다”
4,136 19
2026.05.14 17:52
4,136 19
최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충격 주의) 센 언니 정영주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역대급 말썽쟁이 아들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영주는 “일당백 하는 아들을 키웠다. 이제는 성인이 됐지만, 어렸을 때는 본인도 다치고 상대방도 다치는 상황이 생기면서 다치는 거로 가게 되니까 그걸 케어하느라 하네스를 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냥 아이용 하네스는 안된다. 정말 미안하지만 강아지용으로 샀다. 거리가 있을 때 딱 누르면 멈추는 거다. 몸이 나가다 멈춘다”며 “횡단보도 같은 데서 신호가 안 바뀌었는데 자기가 놀던 거 놓치거나 그러면 아들은 바로 돌진했다. 그래서 딱 잡으면 멈추는 거였다”고 강아지용 하네스의 용도를 설명했다. 

서현철이 “그렇다고 강아지용으로 샀냐”며 놀라자, 정영주는 “애들용은 부들부들하고 푹신푹신해서 조금만 하면 빠진다. 그래서 셰퍼드용으로 샀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에는 내가 줄 잡고 있으면 (사람들이) 나랑만 인사하면 산책 나온 줄 알다가 줄 따라가다 사람인 거 보고 깜짝 놀란다”며 웃었다.


정영주는 “성격상 그런 거로 상처 받고 마음 아프고 이럴 틈이 없었다. 일단 아이를 케어해야 하고 아이로 인해서 다른 사람한테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게 먼저였다”며 “창피한 거 모르고 ‘강아지 아니고 사람이에요’라고 하고 다녔다”고 했다. 

또 “키즈카페는 갈 수 없었다”면서 “풀어놔야 하는 상황도 있어서 우리는 들로, 산으로 많이 다녔다. 규칙을 지켜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가) 힘이 세니까 진짜 궁여지책으로 쓴 거다. 물론 길게는 안 썼다. 속상하기는 했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2291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2 00:05 2,4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0,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5,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487 이슈 나그래서 걍 맞춰본다는 말 나오기전에 정답공개해버림 5 02:33 398
3067486 이슈 김재환: 나 진짜 우리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 옹성우: 너 아이 있었어? 1 02:32 294
3067485 유머 바뷰 없냐 바뷰🐼 뱌뷰 판댜 소개시켜줘야쥬💖 2 02:30 230
3067484 이슈 단독으로는 오랜만에 나와서 반응 좋은 산리오 시나모엔젤스 굿즈.jpg 02:29 252
3067483 유머 바닥에 퍼질러 누워서 밥먹는 청설모 1 02:27 279
3067482 이슈 좋은 대책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02:26 159
3067481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빅스 "도원경 (桃源境)" 1 02:25 59
3067480 이슈 이건 그냥 순수한 궁금증인데 그림 잘그리는 능력을 뺏어오려면 5 02:22 585
3067479 이슈 AI로 애니 만든다는 네이버 웹툰 13 02:19 1,041
3067478 이슈 이비인후과가면 이렇게 귀 파줍니다. 면봉으로 파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 나와있음 33 02:16 2,269
3067477 유머 마크 고인물 인증하면서 자랑하는 남돌.jpg 4 02:11 847
3067476 이슈 좋아하는노래 뽀로로 아기상어 예상했는데 쇼유얼셀프나왔고 2 02:09 317
3067475 이슈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업뎃 3 02:09 614
3067474 이슈 [KBO] 해설위원 5월 15일 경기 승부예측 15 02:08 448
3067473 기사/뉴스 [공식] '수십억 해킹 피해'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배우 삶 내려놓는다" (입장전문) 14 02:06 2,753
3067472 정보 5.15(금) 더벤티 네이버페이 QR로 5천원 이상 결제 시 50% 할인 8 02:06 405
3067471 이슈 (사이비아님) 핫게 갔던 '내가 JMS를 끊어낸 이유' 이후 반박 녹취본떴는데 잼니에게 드는 의문점.ytb 10 02:05 1,138
3067470 이슈 코요테를 키우는 미국 아저씨 3 02:03 376
3067469 이슈 김재환이 군대 전역 후 살을 뺀 이유 (ft.황민현) 5 02:03 920
3067468 이슈 내가 오프갔을때 내는 소리랑 다를게 없음 5 02:00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