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스 탄, 귀국 앞두고 “이재명 정부, 이런 식이면 끝 안 좋을 것”
49,773 374
2025.07.19 00:30
49,773 37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6842?sid=001

 

부정선거 주장 집회 참석…윤석열 석방 요구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는 18일 “지금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 주변에는 의문의 죽음이 너무 많이 있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조사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탄 교수는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자유대학 등이 개최한 부정선거 규탄 집회에 참석해, 이 같이 주장하며 “살인자는 한국 정권에 속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발언에 집회 참가자들은 “조사해” “살인자를 잡아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호응했다.

탄 교수는 지난 14일 입국해 이 대통령 관련 가짜뉴스를 주장하다 경찰 수사까지 받게 된 상황인데, 19일 오후 귀국을 앞두고 이 대통령에 대한 비난 수위를 한층 높인 모양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탄 교수가 서울 은평구 은평제일교회에서 ‘이 대통령 소년원 수용설’을 주장한 것을 두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해 온 보수성향 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지난 8일 탄 교수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탄 교수는 이날 집회에서 “(이재명 정부는) 반미, 친중, 친북 정권”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미국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만약 이런 식으로 정치를 계속한다면 끝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날 구속적부심이 기각돼 구속 상태를 유지하게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석방도 요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탄 교수 발언 때 “유에스에이(USA)” 등을 외쳤고, 집회를 시작하면서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차례로 부르기도 했다.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와 북한 인공기, 이 대통령 사진이 들어간 펼침막 등을 차례로 훼손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서울역까지 행진하는 과정에서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고공농성장을 지나간 뒤 고공농성에 연대하는 현수막 11개가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세종호텔지부 등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12 03.24 18,796
공지 3/25(수)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3.25 3,4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5,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5,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38 기사/뉴스 최민정, 유재석보다 손종원 “‘냉부’ 옆자리 설레서 못 쳐다봐”(라스) 00:26 0
3033137 유머 결혼하기 좋은 남자 00:25 27
3033136 이슈 미녀는 괴로워때 김아중.jpg 00:24 289
3033135 이슈 한소희 닮았다는 말에 있지(ITZY) 류진 반응.jpg 4 00:23 399
3033134 이슈 역대 한국 영화 관객수 TOP 3 2 00:23 176
3033133 이슈 수지 14년 전과 오늘 비교.jpg 6 00:21 401
3033132 유머 숨숨집 위에서 그루밍하는 귀여운 후이바오🩷🐼 7 00:18 456
3033131 유머 대화를 듣고, 여자가 콘서트에 갈 수 없는 이유를 고르시오. 14 00:17 926
3033130 기사/뉴스 장항준, 사비 5천만 원 들여 스태프와 유럽여행 "꼭 강조하고 싶은 미담" ('유퀴즈') 5 00:17 714
3033129 이슈 곧바로 여름?…4월 더위 온다 13 00:16 560
3033128 이슈 악뮤 정규 4집 '개화(FLOWERING)' 컴백 티저 23 00:14 740
3033127 이슈 현역시절 차두리의 파괴력.gif 12 00:13 712
3033126 이슈 세이브 성공율 98% KBO 단일시즌 역대 최고 마무리투수.gif 4 00:12 564
3033125 이슈 중국 테토녀를 만난 한국 유튜버 54 00:12 2,830
3033124 이슈 주윤발 사인 받으러 무작정 홍콩 날아간 한국인 유튜버.jpg 26 00:11 1,843
3033123 정치 cbs 이정주 기자: 이 모든 게 다 조국당과 합당이 안 되어서다!! 29 00:10 661
3033122 이슈 중국산 싸구려 가구 소품으로 방꾸 컨텐츠 개싫음 23 00:10 2,494
3033121 이슈 최애의 아이 4기 제작확정 2 00:09 352
3033120 이슈 방탄소년단 뷔 스노우피크 NEW 화보 9 00:09 582
3033119 이슈 영파씨 (YOUNG POSSE) 2nd Digital Single 'we don't go to bed tonight' 𝗖𝗼𝗻𝗰𝗲𝗽𝘁 𝗣𝗵𝗼𝘁𝗼 : 𝗬𝗢𝗨𝗡𝗚 𝗣𝗢𝗦𝗦𝗘 00:09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