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블루베리 먹었더니…혈당-체중에 변화가?
8,046 5
2025.07.18 21:04
8,046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091397?sid=001

 

혈당 조절 위해 채소-과일은 주스, 즙보다는 생 그대로 먹어야

단백질, 비타민 A가 많은 삶은 달걀은 전날 삶아 놓으면 아침 건강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단백질, 비타민 A가 많은 삶은 달걀은 전날 삶아 놓으면 아침 건강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요즘 당뇨병 비상이다. 건강검진 때 당뇨병 전 단계 판정이 나오면 긴장감이 높아진다. 식습관 관리에 소홀할 경우 평생 약 먹고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특히 하루 첫 식사를 하는 아침 공복에는 혈당을 덜 올리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혈당이 조절되면 살도 덜 찐다. 건강식으로 꼽히는 블루베리, 달걀에 대해서 다시 알아보자.

피 검사 때마다 두근두근나는 당뇨병 '전 단계'에서 벗어났을까?

당뇨병 여부를 더 정확히 살피려면 피 검사를 통해 3개월여 평균 혈당치인 당화혈색소 수치를 알아야 한다. 질병관리청-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전 단계는 당화혈색소가 5.7~6.4%인 경우다. 6.5% 이상이면 당뇨병이다. 또 다른 검사인 8시간 이상 공복 후 혈당 검사는 126 mg/dL 이상, 또는 식후 2시간 후 혈당 200 mg/dL 이상이 당뇨병이다. 같은 날 2가지 이상이 당뇨병 기준이라면 진단할 수 있다. 공복 시 당뇨병 전 단계(공복혈당장애)는 100~125 mg/dL로 정상(100 mg/dL 미만)보다 높지만 당뇨병은 아니다. 전 단계의 5~8%는 1년 이내 당뇨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혈당 조절염증 예방-장 건강블루베리도 과식은 금물

아침 공복에는 가공식품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블루베리는 식이섬유가 많고 항산화 성분이 있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염증 예방, 눈 건강에도 기여한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고 비타민 C, 루테인, 페놀화합물이 풍부하다. 소장에서 당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고 장 속에 쌓이는 유해물질을 줄여 장 건강,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눈 망막의 핵심인 로돕신의 재합성 촉진, 모세혈관 보호, 노화 지연 효과도 있다(농촌진흥청 자료). 다만 당분도 있어 과식은 금물이다. 개인 차이가 있지만 하루 한 줌 정도가 적당하다.

공복에 부담 없는 삶은 달걀인지질 성분은 무엇?

달걀은 단백질이 많아 천천히 소화되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프라이 등 요리 방식이 달라도 단백질의 양은 비슷하다. 다만 기름이 첨가되지 않은 삶은 달걀이 지방과 칼로리가 약간 적다. 공복에 더욱 좋다. 달걀은 세포의 기능과 뇌에 필요한 콜린 성분이 많다. 콜린에서 비롯된 인지질은 신경 세포막 안정화, 위염 완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등 여러 효과가 보고돼 있다. 메티오닌, 시스틴 등 필수아미노산이 다른 식품에 비해 많고 비타민 A, D, B12가 있다. 비타민 C는 없어 블루베리, 녹색 채소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하루 2개 정도 먹는 게 좋다.

주스즙보다는 생 그대로 먹어야혈당 조절 위한 채소-과일 먹는 법은?

채소, 과일은 주스, 즙보다는 식이섬유가 보존되는 생과일, 생채소로 먹는 게 좋다. 액체로 마시면 금세 몸에 흡수되어 과일의 당분으로 인해 혈당이 급상승할 수 있다.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은 단 과일은 절제하는 게 좋다. 채소 중에도 단호박, 당근, 도라지, 연근, 우엉, 풋마늘 등은 한 번 먹는 양(1교환단위)에 6 g이상의 당질(탄수화물)이 들어 있어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흰밥보다는 잡곡밥을, 흰빵보다는 통밀빵을 먹어야 혈당을 천천히 올릴 수 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97 02.13 8,6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0,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44 이슈 발렌타인 시즌송 부동의 1위 (今年のバレンタインは、3分46秒。) 08:29 41
2991843 기사/뉴스 “폐기물이냐?”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에 날벼락...‘43억 횡령’ 꼬리표 무섭네 9 08:26 935
2991842 유머 다소 당황스러운 오늘 피겨 금메달 딴 선수 스텝 시퀀스 19 08:23 1,543
2991841 기사/뉴스 차은우는 억울하다…K-컬처 산업 흐름 못 따라가는 세무행정 26 08:22 1,001
2991840 이슈 고양이와 DNA가 95.6% 일치하는 동물 4 08:22 654
2991839 이슈 작년에도 대만 오락실에 갔었던 롯데 선수들.jpg 5 08:20 891
2991838 유머 문상민 뮤직뱅크 MC 계약기간보다 훨씬 넘겨서 하고있었다는 얘기는 전에 들었었는데 진짜였음 08:18 1,281
2991837 유머 외국인이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충격먹은 이유 08:17 1,083
2991836 유머 결혼식이 끝난 뒤, 하객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건 뭘까? 7 08:17 1,001
2991835 이슈 “롯데 도박장? 합법적인 곳” 그런데 왜 ‘불법’이라 불리나→김동혁 ‘아이폰’ 경품이 명백한 증거 [SS팩트체크] 5 08:10 1,082
2991834 기사/뉴스 "스케이트 신는 시간, 아픈 시간이었다" 올림픽만 보고 4년을 달린 차준환의 고백...지금 가장 필요한 건 "휴식"[밀라노 LIVE] 16 08:09 1,228
2991833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14) 3 08:09 218
2991832 이슈 강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혔지만 대반전을 쓴 말리닌 경기력 13 08:07 2,209
2991831 기사/뉴스 한매연 “연예인 개인법인, 탈세 프레임 벗어나야”…과세 기준 마련 촉구 [전문] 21 08:03 1,016
2991830 이슈 일본, 부부가 다른 성 쓰는 거 반대가 찬성을 상회 10 08:02 1,074
2991829 이슈 피겨 x판 때문에 날라간 차준환 포상금 금액 10 07:54 5,206
2991828 이슈 대중이 ‘추징=탈세범’으로 오해하는 이유 25 07:51 2,205
2991827 유머 영화관에서 무서운 포스터 본 만화 2 07:50 909
2991826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봄날 (Spring Day)" 6 07:39 384
2991825 이슈 앱스타인파일에 연루된 노르웨이총리, 자택에서 체포 9 07:39 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