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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김태연 측근 "대행사-장수군 사과 연락NO, 기사-SNS로 접해..아티스트 케어 최우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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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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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과 트로트 가수 김태연의 섭외 해프닝이 장수군과 대행사의 공식 사과를 결국 끝맺음이 났다. 다만 사과 과정에서 양측은 별도의 연락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며 끝까지 찝찝함을 안겼다.


18일 김태연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측근은 장수군과 대행사의 사과와 관련해 OSEN에 “장수군이나 대행사로부터 직접적으로 사과 연락을 받은 건 없다. 저희도 기사로 사과했다는 소식을 접했고, 이후 SNS에 올라온 사과문을 읽었다”고 밝혔다.


앞서 오는 9월 진행도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소녀시대 태연이 공연 라인업에 포함된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태연의 출연은 사실이 아니었다. 소녀시대 태연은 섭외 요청조차 받은 적이 없었고, 실제로 출연을 확정한 가수는 ‘미스트롯2’에 출연한 김태연이었다.


양측 소속사가 직접 입장을 정리했으나, 장수군은 “소녀시대 태연의 섭외가 불발됐다”는 식의 입장을 남겨 혼란이 이어졌다. 장수군이 공식 SNS에 올린 입장문에도 소녀시대 태연의 출연 불발 내용만 있을 뿐, 실제로 섭외된 김태연 양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아 논란이 커졌다.


결국 김태연 측은 “이번 일을 겪으며 큰 혼란과 상처를 받았다. 한창 자신을 무대 위에서 진지하게 증명해 나가고 있는 시기에, 이런 당혹스럽고 무책임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 점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이라며 김태연의 출연을 철회했다.


김태연이 출연을 철회한 뒤 장수군 측은 대행사와 함께 사과문을 내고 양측에 공식 사과를 전했다. 18일 장수군 공식 SNS를 통해 축제 운영대행사(JTV) 측은 “개막 축하공연 가수 섭외 중 사전 기획 단계에서 전북 출신 가수인 소녀시대 태연 님의 섭외를 고려하였으나 사정상 포기하였고, 이미 섭외를 완료한 트로트 가수 김태연 님의 출연 사실을 주최 측인 장수군에 미리 알리지 못해 큰 혼선을 빚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영대행사의 소통 부재와 미숙한 대처로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소녀시대 태연 님, 트로트 가수 김태연 님, 그리고 팬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번 섭외 논란으로 피해를 입은 장수군에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라며 양쪽에 사과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수군 측 역시 “운영대행사와의 소통 부재로 인해 일어난 혼선과 이로 인해 상처를 입은 지역주민, 소녀시대 태연 님, 트로트 가수 김태연 님, 두 아티스트의 팬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사과드리며,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사과를 표했다.


더불어 해당 사과문이 나오기 전, 한 매체의 보도로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섭외 운영 대행사 JTV 측이 소녀시대 태연과 김태연 양측에 공식적으로 사과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됐으나 양측은 “사과가 어떤 경로로 전달됐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여러 경로로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측근의 말을 통해 이 역시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연 측은 기사와 SNS를 통해 사과문을 접했을 뿐, 대행사나 장수군으로부터 공식적인 사과 의사를 전달받은 것은 아니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5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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