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태연 측근 "대행사-장수군 사과 연락NO, 기사-SNS로 접해..아티스트 케어 최우선" (인터뷰)
3,090 17
2025.07.18 18:24
3,090 17

tDIhXA

소녀시대 태연과 트로트 가수 김태연의 섭외 해프닝이 장수군과 대행사의 공식 사과를 결국 끝맺음이 났다. 다만 사과 과정에서 양측은 별도의 연락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며 끝까지 찝찝함을 안겼다.


18일 김태연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측근은 장수군과 대행사의 사과와 관련해 OSEN에 “장수군이나 대행사로부터 직접적으로 사과 연락을 받은 건 없다. 저희도 기사로 사과했다는 소식을 접했고, 이후 SNS에 올라온 사과문을 읽었다”고 밝혔다.


앞서 오는 9월 진행도는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서는 소녀시대 태연이 공연 라인업에 포함된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태연의 출연은 사실이 아니었다. 소녀시대 태연은 섭외 요청조차 받은 적이 없었고, 실제로 출연을 확정한 가수는 ‘미스트롯2’에 출연한 김태연이었다.


양측 소속사가 직접 입장을 정리했으나, 장수군은 “소녀시대 태연의 섭외가 불발됐다”는 식의 입장을 남겨 혼란이 이어졌다. 장수군이 공식 SNS에 올린 입장문에도 소녀시대 태연의 출연 불발 내용만 있을 뿐, 실제로 섭외된 김태연 양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아 논란이 커졌다.


결국 김태연 측은 “이번 일을 겪으며 큰 혼란과 상처를 받았다. 한창 자신을 무대 위에서 진지하게 증명해 나가고 있는 시기에, 이런 당혹스럽고 무책임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 점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이라며 김태연의 출연을 철회했다.


김태연이 출연을 철회한 뒤 장수군 측은 대행사와 함께 사과문을 내고 양측에 공식 사과를 전했다. 18일 장수군 공식 SNS를 통해 축제 운영대행사(JTV) 측은 “개막 축하공연 가수 섭외 중 사전 기획 단계에서 전북 출신 가수인 소녀시대 태연 님의 섭외를 고려하였으나 사정상 포기하였고, 이미 섭외를 완료한 트로트 가수 김태연 님의 출연 사실을 주최 측인 장수군에 미리 알리지 못해 큰 혼선을 빚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운영대행사의 소통 부재와 미숙한 대처로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소녀시대 태연 님, 트로트 가수 김태연 님, 그리고 팬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번 섭외 논란으로 피해를 입은 장수군에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라며 양쪽에 사과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수군 측 역시 “운영대행사와의 소통 부재로 인해 일어난 혼선과 이로 인해 상처를 입은 지역주민, 소녀시대 태연 님, 트로트 가수 김태연 님, 두 아티스트의 팬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사과드리며,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사과를 표했다.


더불어 해당 사과문이 나오기 전, 한 매체의 보도로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섭외 운영 대행사 JTV 측이 소녀시대 태연과 김태연 양측에 공식적으로 사과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됐으나 양측은 “사과가 어떤 경로로 전달됐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여러 경로로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측근의 말을 통해 이 역시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연 측은 기사와 SNS를 통해 사과문을 접했을 뿐, 대행사나 장수군으로부터 공식적인 사과 의사를 전달받은 것은 아니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51778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25 02.13 10,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3,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960 이슈 남자 한명을 제압하는 데에 경찰 5~6명이 달려듭니다. 1 11:38 118
2991959 정치 이재명 대통령 "저는 1주택…'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비난 사양" 1 11:38 111
2991958 기사/뉴스 ‘이한영’ PD “지성, 뉴욕서 육아하느라 바빠”..캐스팅위해 뉴욕까지 간 이유 1 11:36 366
2991957 정치 [속보] 장동혁, 조희대에 "나라 살리려면 이재명 관련 재판 속개해야" 1 11:36 59
2991956 유머 영월엄씨종보와 충의공 엄흥도 11:36 140
2991955 유머 조선시대 왕들 '조,종,군'은 무슨 차이일까????? 10 11:35 410
2991954 기사/뉴스 '롯데 회장 후원' 최가온은 금메달→야구 선수들은 불법 도박장…한 순간에 '국제 망신' 6 11:35 203
2991953 기사/뉴스 ‘이한영’ 前대통령, 실제인물 참고? PD “양쪽 진영서 ‘동상이몽’..정치적 해석 경계” 11:32 257
2991952 이슈 권일용이 말하는 여성 프로파일러가 많은 이유.jpg 13 11:30 1,929
2991951 유머 어느 초딩이 그린 가족 사진 1 11:30 594
2991950 이슈 패션쇼에서 쩍벌로 화제중인 남배우 10 11:30 1,511
2991949 이슈 박효신,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 총 9만석 매진 6 11:28 431
2991948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또 최고 시청률…최종회 앞두고 13.6% 기록 4 11:27 288
2991947 이슈 2025년생 특징 9 11:25 1,023
2991946 이슈 공원 놀러가자고 하고 동물병원 다녀옴 13 11:24 1,636
2991945 정보 그때 그 시절 헤이세이 갸루 화장+분위기 일본 여배우 모음 3 11:24 856
2991944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박희순 “강신진, 나조차 용서 못 할 인물” 종영 소감 11:24 202
2991943 유머 Perfume(퍼퓸) - チョコレイト・ディスコ(초콜렛 디스코) 라이브 영상 1 11:16 174
2991942 이슈 [MLB] 이름 비범하기로는 역대급에 들만한 유망주 6 11:16 891
2991941 기사/뉴스 김경진·전수민 부부, 결혼 6년 만에 쌍둥이 부모 됐다 13 11:10 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