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측 "뉴진스·아일릿 표절, 하이브 불법적 감사 방어적 차원 발언" [스타현장]
4,193 42
2025.07.18 17:56
4,193 42

 

gHTymz

 

걸 그룹 뉴진스(NewJeans)를 제작한 소속사 어도어(ADOR) 전 대표 민희진 측이 여전히 뉴진스와 걸 그룹 아일릿(ILLIT)의 유사성을 강조했다.

18일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는 하이브 레이블즈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2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손배소)의 세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민희진 측은 아일릿이 데뷔한 이후 더X, 인스XX 등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이 '아일릿이 뉴진스를 따라한 것 같다'라고 말한 댓글들을 모두 캡처해 공개했다. 아일릿이 공개된 후부터 대중들은 물론, 언론 및 업계 전문가들이 먼저 뉴진스와 아일릿의 카피 이슈를 제기했다는 것.

민희진 측은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에 대해 하이브 내부적인 문제로 제기했는데 하이브의 불법적 감사가 실시됐다. 하이브 감사의 실제 원인을 밝히기 위한 방어적 차원에서 이루어진 입장문 발표 및 기자회견 개최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희진 측은 "이 사건은 명예훼손, 업무 방해 사건이다. 그럼에도 아일릿 측은 '카피', '표절'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저작권 침해 사건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 사건은 명예훼손과 업무 방해 여부가 문제되는 사건이지, 저작권 침해 여부가 문제되는 사건이 아니다. 표절은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 원고는 피고가 사용한 '표절'이 마치 저작권 침해와 같은 개념인 것처럼 이 사건의 쟁점을 흐리고 있다. 표절과 저작권 침해가 동일한 개념이 아니라는 건 이미 전 판례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라고 말했다.

아일릿 측이 안무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나머지 요소는 유사성이 더욱 극명하기 때문에 모방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음을 자인하는 것과 다름 없다"면서 "뉴진스와 아일릿 사이에는 우연적 요소로 설명할 수 없는, 지나치게 광범위한 유사성이 확인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민희진 측은 "민희진의 표절 발언 이전부터 이미 언론, 대중 및 업계가 먼저 아일릿과 뉴진스의 카피 이슈를 제기하고 있었다. 원고가 기획한 아일릿이 공개되자마자 '뉴진스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언뜻 보면 다른 그룹인지 모를 정도로 유사성을 띄고 있다. 대중 반응도 비슷했다. '민희진 류'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해외팬들도 '그냥 모든 게 뉴진스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평론가들도 '민희진 라이크 걸그룹을 지향하는 것 같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이야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48643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35 05.06 21,1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2,7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59 이슈 미국인들보면 까무러친다는 이름들.jpg 14:47 24
3059458 기사/뉴스 [속보] 주차장서 술 취한 20대 女 성폭행한 '나는 솔로' 출연男, 2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14:46 171
3059457 이슈 핫게의 이승철 우승자베네핏 관련 반응 안 좋은 제작발표회 발언 5 14:45 414
3059456 이슈 생리하고싶어서 뻘짓하는 트랜스젠더들과 그걸 읽은 한 여성의 반응 9 14:45 491
3059455 유머 벌써 6년전 영상인 전설의 치즈 회오리 2 14:44 196
3059454 정치 [속보] 국회, 개헌안 본회의 상정…국힘 불참에 투표불성립될듯 2 14:43 113
3059453 기사/뉴스 "자기야 우리 결혼 할까"…출산 의향도 첫 40% 돌파 3 14:43 205
3059452 이슈 [KBO] 같은 위기를 겪었던 류현진이 문동주에게 2 14:43 204
3059451 이슈 에스파 정규 2집 선공개곡 지드래곤 피쳐링 (거피셜) 9 14:42 551
3059450 이슈 기자와 선물 주고 받는 보넥도 리우 2 14:41 188
3059449 기사/뉴스 “우리도 성과급 줘, 다 알아” 중국인들 폭발…삼전·하닉 ‘비상’ 14 14:40 683
3059448 이슈 사내 AI가 사람 직원한테 5분에 한번씩 DM 보내면서 재촉하고 메신저에 박제함 9 14:39 1,088
3059447 기사/뉴스 “광장에 5만명”…방탄소년단, 멕시코 대통령 만남에 ‘역대급’ 인파 몰려 2 14:38 327
3059446 기사/뉴스 [속보]알고 지내던 여성으로부터 성범죄 피해 신고 당하자 보복살인 저지른 30대에 사형 구형 12 14:38 942
3059445 기사/뉴스 [단독] 강동원, 모델 선배 홍진경 만났다..'공부왕찐천재' 최초 출연 4 14:37 744
3059444 기사/뉴스 오늘자 교사들 난리난 칼럼 22 14:37 2,137
3059443 이슈 귀신들도 다 자업자득이다 사람을 작작 괴롭혔어야지 9 14:36 1,142
3059442 이슈 뮤지컬 <겨울왕국> 올라프 역으로 발탁된 이창호 8 14:36 817
3059441 이슈 오정세 제발회에서 내향인의 광기 끝판왕 같은 느낌 7 14:35 813
3059440 기사/뉴스 "주식으로 번 만큼 세금 내야"…'7천피 시대' 금투세 논의 재시동? 13 14:35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