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라이즈 멤버 승한이 SM콘서트에 함께 한다. 새 아티스트 브랜드 '승한&소울'로 무대에 오른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디스패치'에 "승한이 다음 달 8~9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SM타운 콘서트에 참가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SM 측은 앞서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SM 타운 콘서트 스케줄 및 출연진 명단 등을 공개했다. 승한&소울(XngHan & Xoul)이 이름을 올렸다.
승한은 오는 31일 첫 싱글 '웨이스트 노 타임'(Waste No Time)을 발매한다. 8월 SM 타운 도쿄돔 공연에서 파워풀한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공연엔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조미,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키·민호, '엑소' 수호·찬열·카이, 레드벨벳(아이린·슬기·조이)이 참여한다.
라이즈와 승한이 함께 리스트업됐다. NCT 127, NCT 드림, 웨이션브이, 에스파, NCT 위시, 나이비스, 하츠투하츠, SMTR25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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