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마초 허용했더니 25만명 중독됐다…발칵 뒤집힌 이 나라
7,038 18
2025.07.18 09:17
7,038 18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55892?ntype=RANKING

 

지난 2023년 8월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대마초 박물관에서 한 직원이 상자에서 자라는 대마 식물을 보여주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2023년 8월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대마초 박물관에서 한 직원이 상자에서 자라는 대마 식물을 보여주고 있다. AP=연합뉴스

독일 정부가 지난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뒤 중독 환자가 급증했다고 독일 쥐트도이체차이퉁(SZ)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인용된 보험업체 KKH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급성 중독과 금단 현상, 정신질환 등 대마초 관련 증상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2023년보다 14.5% 증가한 25만500명이었다. 인구 1만명당 30명꼴이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인구 1만명당 95명으로 가장 많았고 45∼49세가 45명으로 뒤를 이었다.

KKH는 “최근 10년 사이 진단 건수가 가장 많았고, 연간 증가 폭도 오랜만에 크게 뛰었다”고 밝혔다.

독일중독퇴치본부(DHS)는 “대마초 중독으로 입원한 환자 수가 2000년 대비 7배 증가했으며 현재 알코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중독 환자를 유발하는 물질”이라고 지적했다.

독일 정부는 지난해 4월 대마초의 광범위한 사용 실태를 고려해 암시장 근절과 청소년 보호를 명분으로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했다. 그러나 지난 5월 출범한 새 정부는 규제 재도입을 검토 중이다.

보건부는 우선 의료용 대마초의 온라인 처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마초 판매는 계속 금지하고 직접 또는 공동 재배만 허용해 처방전으로 의료용 대마초를 구하려는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중략)

그러나 온라인 처방 제한이 오히려 암시장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84 03.09 46,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8,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389 기사/뉴스 “내가 형 작품 주연이었어” 유재석, ‘장항준 필모’ 지분 주장 (틈만 나면) 18:21 37
3016388 이슈 영파씨 What The POSSE ⎮EP.00⎮붕팥씨🐟 18:19 12
3016387 기사/뉴스 초대리 대신 '락스' 잘못 준 용산구 횟집…"관리 제대로 못 한 탓, 죄송" 2 18:18 471
3016386 기사/뉴스 강릉의료원, 99세 고령 환자 '복강경 담낭절제술' 성공 7 18:17 533
3016385 기사/뉴스 도자 캣, 티모시 샬라메 공개 비판..."발레·오페라 비하 뻔뻔해" 6 18:16 180
3016384 유머 누나가 나 놔두고 방밖으로 나갔어요 18:15 482
3016383 이슈 레이턴시 LATENCY 1st Mini Album [LATE O’ CLOCK] CONCEPT PHOTO 18:13 37
3016382 유머 동물농장 보는 고양이 3 18:12 494
3016381 기사/뉴스 시나위 김바다, ‘대마 혐의’에 록 페스티벌 출연 취소 “아티스트 사정” [종합] 5 18:12 456
3016380 이슈 손익분기점 못 넘을 것 같다는 휴민트 30 18:11 2,017
3016379 기사/뉴스 [속보] 송별회 도중 '불법촬영'한 장학관, 카메라 여러 대 사용했다 9 18:09 890
3016378 기사/뉴스 SK, '주주가치 극대화' 위해 자사주 4.8조 전량 소각 5 18:08 757
3016377 기사/뉴스 [단독] 이재룡, 사고 전 여러 술자리 참석했다...음주 정황 포착 3 18:07 769
3016376 이슈 [MV] ‘아 마음대로 다 된다!’ | Dragon Pony (드래곤포니) EP [RUN RUN RUN] 18:07 33
3016375 기사/뉴스 “보조금 10억 빼돌리면 최대 90억 토해낸다”…부정수급 제재 강화 3 18:07 462
3016374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올 상반기 16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 23 18:06 2,325
3016373 이슈 메롱 고양이 5 18:05 426
3016372 이슈 <보그> 방금 공개된 라이즈 원빈 첫 단독 화보 f.생로랑 46 18:05 1,364
3016371 기사/뉴스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 구속기소…"'사회 단절' 이상동기 범죄" 18:04 278
3016370 이슈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 선공개곡 'Shapeshifter' MV Teaser 2 1 18:04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