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천피가 불 제대로 지폈다”...개미 주식계좌 한 달새 100만개 늘었다
2,724 3
2025.07.18 08:23
2,724 3

개인들 하루평균 11조원 매수
5월달 대비 2.7조원 넘게 늘어
주식 거래량도 30% 이상 폭증

 

펀드 설정액도 10조 안팎 증가
순매수 상위권은 ETF가 독식

 

코스피가 3200을 오르내리는 등 국내 증시에 불이 붙자 국장에 뛰어드는 개인투자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주식 거래 계좌 수가 크게 늘었고, 개인의 주식 거래 대금과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에 유입되는 자금 또한 폭증했다.

 

1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주식 거래 활동 계좌는 지난 15일 기준 9128만개로, 새 정부 출범 직전인 5월 30일(9034만개)보다 94만개 늘었다. 한 달 반 만에 주식 거래에 이용되는 계좌가 100만여 개 늘어난 것이다.

 

주식 거래 활동 계좌는 최근 6개월 내 1회 이상 거래가 발생한 계좌로, 실제로 주식 거래에 활동하고 있는 투자자 수를 나타낸다.

 

기관·외국인 계좌도 포함되지만 한국은 주식 거래에서 개인 비중이 높아 활동 계좌 증가는 곧 개인투자자 유입 증가로 볼 수 있다.

 

개미들의 주식 거래 대금 역시 크게 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2일~7월 15일 개인투자자의 일평균 주식 매도액은 11조4594억원, 매수액은 11조3830억원이었다.

 

 

5월 일평균 주식 매도액(8조7777억원)·매수액(8조6169억원)보다 각각 30.55%, 32.1% 폭증했다.

 

펀드를 통한 개미들의 주식 투자도 급증하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사모 제외)은 15일 기준 66조8496억원으로, 5월 30일(56조7563억원) 대비 10조원 넘게 늘었다.

국내 주식형 공모 펀드 설정액 증가는 국내 주식을 겨냥한 펀드에 동학개미들이 자금을 많이 넣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강현기 DB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파트장은 “국내 주식 시장이 다른 어느 글로벌 주식 시장보다 격렬한 속도로 (주가가) 올라서 국내 투자자들이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폭발력 있게 (주가가) 올라가는 국내 종목들을 담아서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는 펀드 설정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서도 국내 주식형 상품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ETF 중 8개가 국내 주식 상승에 베팅하는 상품이었다. 연초에 미국 대표 지수 ETF에 자금이 집중됐던 것과 대조적이다.

 

17일 기준 한 달간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ETF는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KODEX 2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매수 규모는 3031억원에 달한다.

 

2위는 코스피 200 하락에 베팅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2760억원)였으나, 3~10위 중 7개가 국내 주식형 상품이었다.

 

3위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1752억원), 4위는 PLUS 고배당주(1646억원), 5위는 TIGER 200(1374억원)이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692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09 02.13 9,1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2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5 05:48 643
2991811 유머 왕사남때문에 설날에 종친회 크게 한다는 영월엄씨 5 05:47 645
2991810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88
2991809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4 05:32 513
2991808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23 05:04 1,404
2991807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376
2991806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5 04:57 807
2991805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4 04:55 1,564
299180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3 04:44 179
2991803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0 03:44 2,880
2991802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8 03:34 2,900
2991801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9 03:12 3,012
2991800 이슈 짜파게티.gif 11 03:08 2,035
2991799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9 03:00 1,974
2991798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3 02:59 1,394
2991797 이슈 호주 버스 444를 주의하세요 11 02:58 3,148
2991796 정치 정리왕 명민준-정청래와 김어준이 어디로 가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인다 20 02:58 1,308
2991795 유머 숏츠보면 한 번씩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는 완전 시적인 노래 1 02:56 1,054
2991794 이슈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 33 02:35 4,117
2991793 이슈 서울여대 교수님의 미디어 발전 역사 ASMR | 파피루스 📜 부터 전자드럼 🥁 까지 | 키보드 | 피처폰 | 메타퀘스트 1 02:27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