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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강선우·이진숙, 주말 자진사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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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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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이진숙 두 후보자의 거취는 주말에 결정될 예정인데요, 

자진사퇴 수순으로 흐르는 분위기입니다.

여권에서도 공개적으로 자진사퇴 요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기자]
'원조 친명' 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보좌진의 아픔에 공감한다"며 '갑질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후보자의 거취를 사실상 언급했습니다.

"당사자와 인사권자가 국민 여론, 국민의 눈높이를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 언급도 나왔습니다.

[김상욱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이진숙 후보자께서 대통령님께 그만 부담을 주셨으면. <자진 사퇴하는 게 맞다?> 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여권 내에서도 공개적으로 두 후보자의 거취 언급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국민 생각을 따르는 것이 정치다“며 “그렇기 때문에 민심을 거역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 민주당 의원은 "여론을 되돌릴만한 속시원한 해명이 없지 않나"며 "두 후보자의 자진 결단을 바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의원은 "지역민심이 심상치 않다"며 "대통령실도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도 주말엔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상호 / 대통령 정무수석]
"청문회가 다 마무리되는 금요일 이후에 대통령께 전체적인 상황을 종합 보고할 계획이고요."

여권 관계자는 "지금 낙마하면 다른 후보자로 불똥이 튈 수 있으니, 주말에 한 번에 정리되지 않겠냐"며 두 후보자 낙마를 조심스럽게 전망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517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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