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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전국 40개 의대, 의대생들 ‘유급 후 2학기 복귀’ 시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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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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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의대들이 장기 수업 거부로 유급·제적 대상이 된 의대생들에 대해 유급·제적 처분은 원칙대로 하되 올 2학기 수업에 복귀 시키기로 전격 결정했다. 최근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할 테니,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한 데 대해 대학들이 구체적 복귀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전국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17일 오후 긴급 회의를 열고 이같은 의대생 복귀 방안을 결정했다.

대학들은 우선 올 1학기 수업에 불참해 유급 대상이 된 8000여명(제적 46명 포함)에 대해선 예정대로 행정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일각에선 유급 조치도 하지 않고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것이다.

한 의대 총장은 “유급 조치도 하지 않으면 앞으로 누가 정부와 대학의 정책을 따르겠느냐”면서 “원칙은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대학들은 유급 조치는 하되, 학생들이 오는 2학기 수업부터 교실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의대생 학적에 ‘유급’ 기록은 남기지만 별도 공백 없이 학교에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미복귀 학생에게 유급 패널티를 주겠다는 기존 원칙을 지키면서, 의대생들은 보다 빨리 진급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학생들은 방학 등을 활용해 졸업때까지 1학기에 못 들은 수업을 듣게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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