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 얼굴의 김성오…임수정은 충성·양세종과 대립 (‘파인’)
2,152 0
2025.07.17 16:49
2,152 0


배우 김성오가 ‘파인: 촌뜨기들’에서 단 3화 만에 서사의 흐름을 뒤흔드는 핵심 인물로 부상했다.

김성오는 지난 16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1-3회에서 흥백산업 운전기사 임전출 역으로 분해 작품의 긴장감을 책임졌다.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김성오가 맡은 임전출은 보물 찾기의 자금줄을 쥔 양정숙(임수정)의 운전기사로, 첫 등장부터 무표정한 얼굴과 절제된 태도로 묵직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전출은 정숙의 앞에서 충성심 높은 운전기사처럼 보이지만, 오관석(류승룡)과 그의 조카 오희동(양세종)과 마주하는 순간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 희동과 첫 만남서 "사모님이 묻잖아"라는 대사 한 줄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극의 긴장도를 끌어올린 그는 날것의 감정을 표출하는 동시에, 몸에 새겨진 상처들로 과거의 흔적을 암시하며 전출의 정체를 한층 입체적으로 부각시켰다.

전출과 정숙 사이의 과거는 드라마 속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다. 세월이 흐른 뒤, 죽은 줄 알았던 전출이 정숙 앞에 다시 나타나 충격적인 반전을 안겼고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됐다. 이로써 전출이 어떻게 흥백산업 천회장 아래에서 일하게 되었는지, 인물 간의 관계가 어떤 방식으로 얽히게 될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김성오는 극 초반 감정을 절제하며 극의 중심에서 균형을 잡다가, 점차 인물 간 갈등이 드러나는 시점에서는 다혈질적인 성격과 감정을 거침없이 표현해 내며 전출의 입체성을 완성했다. 또한 무표정 속에서 세밀한 감정의 결을 살리는 김성오 특유의 무게감 있는 표정 연기와 중저음의 단단한 대사 처리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전출과 함께 보물 찾기에 나선 관석이 이를 의뢰한 골동품 감정사 송사장(김종수 분)에게 “천회장이 한 말 진짜냐. 임전출 담가버리라는 거”라고 묻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전출의 생사 여부마저 의문을 남기며 이야기는 한층 더 긴박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인물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함께 김성오가 앞으로 그려나갈 서사와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성오가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매주 수요일 두 편씩 공개되며, 총 11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45330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32 02.13 11,6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5,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8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093 이슈 현재 슨스상 한국-인도네시아 싸움에서 한국인의 인종차별이라고 난리났던 트윗이 외국인으로 추정됨.twt 2 14:51 505
2992092 이슈 빌게이츠: 인간은 일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6 14:49 438
2992091 유머 호불호 갈릴거 같은 떡참 신메뉴.jpg 12 14:48 948
2992090 이슈 샤이도로프 이전의 카자흐스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 14:47 298
2992089 이슈 중국인이 분석한 한국 문화가 일본 문화보다 더 긍정적인 이유 봤는데 생각보다 분석적이고 맞말임.jpg 7 14:47 1,006
2992088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나인뮤지스 “Remember” 14:46 21
2992087 정보 let go / m-flo × YOSHIKA【42nd ③/4】 2 14:45 28
2992086 이슈 [문명특급] 장현승 잘 긁는 재재 5 14:45 567
2992085 이슈 혜리 혤스클럽 🍸 게스트 환승연애4 성백현 조유식 정원규 1 14:45 266
2992084 이슈 너네들 나라에선 한국과 일본 문화중에서 어느쪽이 더 인기가 많아? 레딧 댓글반응 10 14:40 1,544
2992083 이슈 연출, 작화, 액션, 색감 다 미친 스튜디오 뿌리의 살아남은 로맨스 애니메이션 14:40 440
2992082 이슈 쩍벌남 사이에 끼어버린 여성 37 14:37 3,041
2992081 이슈 상여자 그자체인 마야 호크 10 14:36 879
2992080 정치 최강욱: 전과자는 전과자인 이유가 있다 21 14:35 1,868
2992079 기사/뉴스 설 명절 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에서 입대 후 첫 휴가 나온 해병을 할머니가 반기고 있다.  11 14:34 1,545
2992078 이슈 중앙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국민대학교, 세종대학교, 단국대학교 수시 6관왕했다는 연기과 학생 8 14:34 2,304
2992077 유머 세계 각 나라의 새해인삿말 4 14:31 301
2992076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에픽하이 “그래서 그래 (Feat. 윤하)” 1 14:26 111
2992075 이슈 친했던 데니스 팬분이 데니스 사후에 유명한 에이전시의 포토그래퍼가 되셔서, 이번에 올림픽에 취재 기자로 참여 중이신데 ㅠㅠ 남자 경기 끝나고 이 사진 올려주셨는데 이제 보고 진짜 엉엉 우는중 ㅠㅠ 26 14:25 3,319
2992074 이슈 [가희] 갓생 사는 멋진 언니? 🇺🇸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LA 본업 모먼트 브이로그 2탄 14:24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