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넷플릭스 협업' 미공개 정보로 수억원 차익 낸 SBS 직원 들통
2,716 2
2025.07.17 14:22
2,716 2

지난해 12월 열린 SBS와 넷플릭스 간의 업무협약식.

SBS 콘텐트를 6년간 넷플릭스에 공급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단 내용입니다.

이 행사 직후 SBS 주가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SBS의 한 직원이 주식을 대량으로 사고 팔며, 대규모 시세차익을 낸 걸로 파악됐습니다.

내부 정보를 이용해 SBS 주식을 다량 매수한 뒤 수억원의 차익을 취한 겁니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과는 자본시장위반 혐의로, 이 직원이 일한 SBS 목동 사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직원은 투자자에게 재무와 경영 정보 등을 제공하는 IR부서 직원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조사가 시작되자 SBS는 해당 직원을 면직 처리했습니다.

SBS 측은 유감을 표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 시스템을 보완하고, 관련 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미공개 정보로 시세차익을 낸 다른 직원이 있는지도 조사 중입니다.



이상화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887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63 01.01 88,7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6,1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5,6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1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89,6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2 20.05.17 8,591,1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7,1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2969 정보 네이버페이 5원받으시요잉 3 10:30 239
2952968 이슈 출근하는 🐶사장님 1 10:30 81
2952967 이슈 트위터 인용 8천개 넘은 두쫀쿠(음식 유행)에 돈 쓴 여자가 아니라 돈 모은 여자 됐으면 좋겠다 35 10:29 846
2952966 이슈 사람과 신수의 결합설화는 전세계 곳곳에서 나타난다 1 10:28 177
2952965 유머 윤정수,원자현,김숙 세같살 1 10:28 214
2952964 정치 나경원 "오세훈 이겨보고 싶다" 서울시장 출마설 모락모락 3 10:28 76
2952963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 왔쏘오오옹 9 10:27 512
2952962 기사/뉴스 ‘오겜3’, 美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시리즈 수상…박찬욱은 수상 불발 1 10:27 152
2952961 이슈 못된 장모글보다 못된장모치와와 검색이 더 많다 5 10:26 420
2952960 기사/뉴스 [SC무비] '아바타: 불과 재', 개봉 3주차 누적 555만 돌파…'만약에 우리'도 흥행 '청신호' 5 10:26 121
2952959 이슈 롯데리아 신메뉴 출시 19 10:24 1,913
2952958 유머 [냉부] 가짜 광기와 진짜 광기 4 10:24 1,136
2952957 유머 쉬고 있는 경비견 2 10:24 250
2952956 이슈 미미미누 N수 프로젝트 작년보다 성적오른 학생 정시 지원 대학들.jpg 3 10:23 628
2952955 이슈 정선희가 김영철에게 감동한 이유 3 10:23 498
2952954 유머 김도윤 셰프가 최강록 셰프에게 받은 첫번째 인형과 두번째인형 4 10:22 1,287
2952953 기사/뉴스 “53차례 걸쳐 항문에 금괴 314㎏”…엽기 밀수범, 징역형 7 10:22 580
2952952 이슈 공교육의 모순을 극복하자 시작한 게 대안학교였는데 8 10:21 1,159
2952951 이슈 생각보다 케미 좋다는 김선호 x 고윤정 13 10:21 639
2952950 기사/뉴스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 라이즈 팬 개인정보 유출 파문→늦장사과 “담당자 형사고소” 20 10:20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