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괴문서와 '판박이 문서' 확보…작성자는 국방부 검찰단장 최측근

무명의 더쿠 | 07-16 | 조회 수 1830



https://youtu.be/TVyc_lFzPmQ?si=vaXzDofv0tBqsFxm




순직해병 특검팀은 최근 채 상병 순직 4개월 뒤 국방부가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를 확보했습니다.

국방부 장관은 사건 이첩을 보류시킬 권한을 갖고 있고 범죄사실을 인지한다는 건 '법률적 인지'를 의미한다 등, 주장하는 내용은 물론 근거로 든 법령까지 당시 국방부에 떠돌던 '괴문서'와 판박이 수준입니다.


당시 군검찰이 작성한 박정훈 대령에 대한 구속영장, 박 대령에 대한 공소장에도 비슷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때문에 특검팀은 이 답변서가 군검찰이 괴문서 작성에 관여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답변서를 작성한 담당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법무관리관실 A 중령이 담당자로 적혀 있는데, A 중령은 육사 출신 군법무관으로 박 대령에게 집단항명수괴 혐의를 적용했던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특검팀은 괴문서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소지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사법원법 개정안 심사 과정에서 논의한 내용을 발언한 것을 두고, 야당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면서 잘못된 내용이라고 일방적으로 몰아간 것이 정치 개입일 수 있다는 겁니다.

특검팀은 A 중령을 압수수색하고 당시 통화기록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취재 황현우 유연경 영상편집 배송희 영상디자인 신재훈 신하림]

유선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8863?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9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연임이냐 교체냐 2대 공통령 연임제 투표
    • 18:20
    • 조회 1213
    • 기사/뉴스
    8
    • ‘백룸’, 전세계 뒤흔든 신드롬 스크린으로..27일 전세계 최초 韓개봉(공식)
    • 17:51
    • 조회 423
    • 기사/뉴스
    • '하하♥별' 아들, 등산 중 노매너 시민에 뿔났다 "엄마한테 와서 노래 불러보라고" (별빛튜브)
    • 17:28
    • 조회 2032
    • 기사/뉴스
    4
    • 권성준, 해외 주방 막내로 위장취업…"3일이면 정복" 근자감 ('언더커버 셰프')
    • 17:27
    • 조회 1266
    • 기사/뉴스
    4
    • 트럼프 “EU 車 관세 25%로 인상” 예고…유럽에 ‘보복 패키지’ 꺼냈다
    • 17:24
    • 조회 388
    • 기사/뉴스
    3
    • [속보]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
    • 17:21
    • 조회 29257
    • 기사/뉴스
    575
    • ‘나균안 드디어 첫 승!’ 롯데, SSG에 7-5 역전승…‘위닝’ 완성+3연승 질주 [SS문학in]
    • 17:21
    • 조회 145
    • 기사/뉴스
    • 정준하 인성,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아…암 환자 후원 미담 '소환'→증언 줄줄이
    • 17:15
    • 조회 770
    • 기사/뉴스
    6
    • 서울 중산층 아파트 평당 5000만원 첫 돌파…내 집 마련 더 멀어져
    • 17:15
    • 조회 672
    • 기사/뉴스
    4
    • 비거주 1주택 장특공제 손질…서울 83만 가구 매물 압박
    • 17:09
    • 조회 796
    • 기사/뉴스
    7
    • 브리트니 스피어스, 약물·음주운전 혐의로 기소…징역은 피할 듯
    • 17:03
    • 조회 983
    • 기사/뉴스
    5
    • “이번 연휴여행은 망했어”…3일 제주에 태풍급 비바람 예보
    • 16:57
    • 조회 1706
    • 기사/뉴스
    9
    • 안양 고교생 15명, 제주 수학여행 중 집단 복통 호소
    • 16:53
    • 조회 1993
    • 기사/뉴스
    4
    • “청소년 SNS 막아라” 세계 확산…韓도 “보호벽이냐, 장벽이냐” 논쟁
    • 16:25
    • 조회 1245
    • 기사/뉴스
    35
    • 전소미, 더블랙레이블 한남동 사옥 공개…"위치 좋고 으리으리해" [마데핫리뷰]
    • 14:53
    • 조회 1652
    • 기사/뉴스
    2
    • "만들다 만 거 아니야?"…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 화제
    • 14:36
    • 조회 3772
    • 기사/뉴스
    28
    • 일터 대신 부모님 가게로…20대 무급가족종사자 3년째 증가
    • 14:30
    • 조회 1861
    • 기사/뉴스
    14
    • [단독]전자발찌 차고 시민에 흉기 난동…2시간 만에 경찰 체포
    • 14:03
    • 조회 972
    • 기사/뉴스
    6
    • 반도체 효과 무섭네…동탄·광교 '국평 20억 클럽' 눈앞
    • 13:20
    • 조회 685
    • 기사/뉴스
    • '국회 문짝 부수고 끌어내!' 라는 원본 육성파일 들어볼래?
    • 13:12
    • 조회 2361
    • 기사/뉴스
    3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