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괴문서와 '판박이 문서' 확보…작성자는 국방부 검찰단장 최측근
1,795 0
2025.07.16 20:32
1,795 0



https://youtu.be/TVyc_lFzPmQ?si=vaXzDofv0tBqsFxm




순직해병 특검팀은 최근 채 상병 순직 4개월 뒤 국방부가 국회에 제출한 답변서를 확보했습니다.

국방부 장관은 사건 이첩을 보류시킬 권한을 갖고 있고 범죄사실을 인지한다는 건 '법률적 인지'를 의미한다 등, 주장하는 내용은 물론 근거로 든 법령까지 당시 국방부에 떠돌던 '괴문서'와 판박이 수준입니다.


당시 군검찰이 작성한 박정훈 대령에 대한 구속영장, 박 대령에 대한 공소장에도 비슷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때문에 특검팀은 이 답변서가 군검찰이 괴문서 작성에 관여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답변서를 작성한 담당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법무관리관실 A 중령이 담당자로 적혀 있는데, A 중령은 육사 출신 군법무관으로 박 대령에게 집단항명수괴 혐의를 적용했던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특검팀은 괴문서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소지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사법원법 개정안 심사 과정에서 논의한 내용을 발언한 것을 두고, 야당을 반복적으로 언급하면서 잘못된 내용이라고 일방적으로 몰아간 것이 정치 개입일 수 있다는 겁니다.

특검팀은 A 중령을 압수수색하고 당시 통화기록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취재 황현우 유연경 영상편집 배송희 영상디자인 신재훈 신하림]

유선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886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8 01.08 22,6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6,9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97 이슈 트럼프, "대만은 시진핑이 알아서 할 일" 14:25 56
2957696 이슈 위고비, 마운자로 등의 비만약물을 복용하다 중단할 경우 대부분 2년 안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올뿐만 아니라 다른 체중감량 방식 대비 4배 더 빠르게 돌아온다는 옥스퍼드대 연구 결과. 1 14:24 186
2957695 이슈 안성재가 직접 밝힌 중식의 심사기준 1 14:23 463
2957694 이슈 매직키드 마수리 오프닝 1 14:21 97
2957693 이슈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 행사 참석한 조인성 2 14:20 450
2957692 기사/뉴스 ‘프로젝트 Y’ 전종서 “한소희가 1살 언니? 지금 알았다” [DA:인터뷰①] 4 14:20 491
2957691 유머 한국인 손님에게 메모를 남긴 일본 스타벅스 12 14:20 1,429
2957690 유머 13살 차이나는 여동생을 둔 오빠 24 14:18 1,640
2957689 이슈 "트렁크서 활 꺼내 쐈다"... 산책하던 여성 주변에 화살 쏜 2명 입건 (하지만 도망감) (살상력이 있는 양궁용 화살) 14 14:18 853
2957688 기사/뉴스 재경부 "국방비 이월 집행 자금 1조5000억원 지급 완료" 5 14:17 249
2957687 이슈 “드디어 여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여성의 난자에는 생물학적 시계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고, 오히려 남성에게 그런 시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15 14:17 1,134
2957686 이슈 고압 송전선에 얼음을 제거하는 태양광 로봇 4 14:17 442
2957685 정보 최현석 쉐프가 알려주는 짜파게티 끓이는 법 10 14:17 717
2957684 이슈 다른 건 몰라도 연출 자체로는 못 깐다고 다시 화제중인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장면...twt 4 14:16 613
2957683 이슈 🏰쿠키런: 킹덤, 함께 달린 5년간의 기록 5 14:15 328
2957682 기사/뉴스 황정음, '1인 회사 미등록' 직접 입 열었다…"절차 마무리 단계, 심려 끼쳐 죄송" (공식)[전문] 14:13 192
2957681 기사/뉴스 트럼프 "대만 관련 무슨일 할지 시진핑이 결정할일…공격않길 희망" 5 14:11 471
2957680 이슈 뉴진스 다니엘 431억원 소송은 손배+위약벌 포함에 모친+민희진 금액까지 포함된 금액.txt 21 14:10 2,258
2957679 유머 요리사 중 본인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 RM에 레이저로 화답한 중식마녀 8 14:09 1,515
2957678 이슈 고양이를 함부로 죽이면 안되는 이유 14 14:08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