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년에 대형 악재 터지는데…"우유가 안 팔려요" 초비상
88,730 796
2025.07.16 17:33
88,730 79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58774

 

"우유 안 마셔요"…분유 재고 80% 급증

지난달 분유 재고량 1만3001t
저출생에 소비 패턴 변화 겹쳐
내년에는 美·유럽산에 무관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저출생 여파로 우유 소비가 줄어 국내 우유 제조사들의 분유 재고량이 전년 대비 8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생으로 소비층 자체가 쪼그라든 데다 1인 가구가 늘고 단백질 등 우유를 대체하는 음료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내년부터 값싼 수입 멸균 우유에 무관세가 적용되면 재고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16일 식품업계와 유가공협회 등에 따르면 서울우유 남양유업 매일유업 등 국내 우유 제조사의 지난달 분유 재고량은 1만3001t으로 전년 동월(7135t) 대비 82.2% 급증했다. 우유는 신선식품으로 장기 보관할 수 없어 전·탈지 분유로 만들어 보관해야 한다. 우유 소비가 줄면 분유 재고량이 증가하는 구조다.
 

(중략)

우유 소비량은 구조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저출생 기조가 이어지는데다 소비 패턴마저 변화했기 때문이다. 낙농진흥회 통계에 따르면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은 2013년 27.7㎏에서 지난해 25.3㎏으로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오래 보관할 수 있고 가격이 싼 멸균 우유 소비는 늘고 있다. 멸균 우유 비중은 전체 우유 시장의 3%가량에 불과하지만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수입량은 4만8671t으로 4년 전인 2020년(1만1413t) 대비 4배 이상 많아졌다.

내년부터 미국·유럽산 우유에 무관세가 적용되면 가격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213 02.13 11,0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34 유머 퍼컬이 확신의 쿨톤상인 두 사람.jpg 15:46 97
2992133 이슈 <휴민트> 본 사람들 앓고 있는 박건x채선화 1 15:43 540
2992132 유머 볼링공을 이자~~~뿌쓰요 15:40 178
2992131 이슈 아이브 가을 인스타 업뎃 🎀 15:40 116
2992130 이슈 GOE 3.74점의 차준환 쿼드러플 살코 점프 체감하기 12 15:38 609
2992129 기사/뉴스 120만 유튜버, 강남 만취 운전...사고낸 뒤 경찰에 적발 22 15:35 3,616
2992128 기사/뉴스 [KBO] 회장님 300억 지원이 만든 '올림픽' 대경사... 롯데 4인방이 '도박'으로 걷어찼다 44 15:32 1,699
2992127 이슈 학부모들이 학교 찾아가서 깽판 놓은 이유 6 15:31 1,264
2992126 유머 시민 따라와서 시청당직실에서 포획 5 15:31 1,109
2992125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스테이씨 “Teddy Bear” 1 15:30 56
2992124 이슈 한글창제 덕을 본 뜻밖의 분야.jpg 11 15:28 2,150
2992123 이슈 독일에서 이민 온 소년이 성매매로 돈을 벌어 시작되었다는 미국 대표 재벌가.jpg 20 15:27 3,580
2992122 유머 흔한 이혼전문 변호사의 취미 17 15:26 2,305
2992121 이슈 올림픽 남자 피겨스케이팅 인기가 많아서 옷갈아입는 것까지 방영했던 미국 15 15:26 2,273
2992120 정보 [modelpress] 일본 독자 조사「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한 가장 좋아하는 역」 14 15:25 481
2992119 이슈 성심당의 인테리어, 핵심 메뉴 등을 베꼈다며 논란이 된 빵집에 대한 성심당 입장 248 15:23 14,694
2992118 이슈 거의 10년전인 2018년부터 AI를 엄청 중요시하면서 AI 시대를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이수만 7 15:23 1,251
2992117 유머 지도로 보면 더 넓은 아시아 범위.jpg 6 15:22 946
2992116 이슈 올 새벽 피겨 경기로 회자되는 평창 피겨 경기...gif 15 15:20 3,498
2992115 기사/뉴스 대학생, 카톡보다 인스타그램 많이 써…'에브리타임' 활용도↑ 15:20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