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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의 디바] 사랑이라는 말로도 설명하기 부족한 남주의 15년 미친 순애...jpgif

무명의 더쿠 | 07-16 | 조회 수 3237

(당연히 스포임)

 

 


 

같이 가정폭력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했지만

배에서 실족한 후 15년간 실종된 여주

 

 

 

 

 


 

모두가 죽었다고 말하지만

남주는 여주가 살아있다고 굳게 믿으며

약속 장소에 15년간 계속 나가고

 

무인도 청소 봉사 동아리 만들어서 매주 다니고

심지어 군대까지 해군으로 감

 

 

 

 

 


 

그렇게 15년간 노력해서 만들어낸 필연으로

결국 무인도에 표류된 여주를 찾아냄

 

 

 

 

 


 

남주는 여주의 가수라는 오랜 꿈을

이뤄주고 싶어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자신이 여주의 꿈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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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데뷔하려면

남주 가족 끊어내라고 말하는 여주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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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다 듣고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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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15년 전 같이 떠나려고 했을 때

여주 먹을 간식을 샀던 것 처럼

 

마트에 가서 살림살이를 하나씩 사고

빈 오피스텔을 채워나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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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주는 결국

남주네 가족을 떠날 결심을 하고

짐을 싸기 시작하는데

 

15년 전 남주가 신겨줬던,

무인도에서도 내내 신었던 

낡은 운동화를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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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꿈을 위해 마음을 독하게 먹고

남주가 준 운동화를 놓고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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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고있는 운동화마저

15년만에 다시 만난 남주가 신겨준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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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놓고 떠날 수 없었던 여주는

결국 다시 돌아가 운동화를 챙기는데

마침 들어온 남주와 딱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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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떠난다는 말 못 하고 있는데

먼저 직감하고 떠나는 거냐고 묻는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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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일부러 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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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말 없이 여주의 손에 우산을 쥐여주고

여주의 짐을 대신 들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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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여주를 데려온 곳은 아까 그 오피스텔

 

무인도에서 여주 찾자마자 바로

여주가 살 집 계약해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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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줬던 말은 기억도 안 나는 척

아무렇지도 않게 집이나 소개하는 남주 때문에

울컥 치밀어오른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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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너 떠나서 꿈 이루겠다는데

나한테 왜 이러냐며 따지려는데

 

오히려 그게 내가 바라는 바라고,

죽을 둥 살 둥 기 쓰고 꼭 가수 되라는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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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안 되면,

너무 힘들어 깔딱깔딱 숨 막히면

그때 옥탑으로 와, 비워 둘 테니까."

 

 

99%까지만 노력하고 안 되면

네 자리 비워 둘 테니까 언제든 돌아오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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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에도 지금도,

언제나 한결같이

여주가 돌아올 숨구멍이 되어 주겠다는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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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돌아올 자리는

당연하다는 듯이 만들어놓고

 

만약 여주가 돌아오지 않겠다면

자기는 평생 못 봐도 괜찮다고,

그러니까 꼭 성공하라고 말하는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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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

 

 

여주의 행복과 꿈을 위해

영영 보지 못할 각오를 하고 떠나는 남주

 

그리고 그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애틋해서
결국 남주가 떠난 집에서 주저앉아 우는 여주...

 

 

 

 

 

 


15년 동안 여주를 기다렸지만

바라는 게 여주의 꿈 딱 하나밖에 없는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사랑

 

여주를 위해서라면 다 포기할 각오가 된

모든 걸 내던질 준비가 되어있는 미친 남주 미친 순애

 

 

 

 

 

 

원덬 드덕 인생 역대급 서사

tvN 토일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이번주 막방이니까 지금부터 정주행 추천!

넷플릭스, 티빙 O

 

 

 

 

ㅊㅊ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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