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정은경 후보자 "의원 개설 허가제로 바꾸는 '개원의 총량제' 입법 취지 공감"
2,430 6
2025.07.16 16:21
2,430 6

https://www.medigatenews.com/news/2689934028

 

취지 공감하지만 총량제 도입이 직업선택 자유 제한할 수도…제도 도입 위해선 종합적 검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개원의 총량제 입법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 등은 지역·필수의료 공백이 커지면서 진료과목, 지역별 개원에 제한을 두도록 하는 일명 '개원의 총량제'를 주장해왔다. 

의대정원을 늘리더라도 지역병원 필수과로 가지 않고 돈이 되는 수도권 개원만 노리는 쏠림 현상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 때문이다. 

실제로 김선민 의원은 개원의 총량제를 골자로 현재 '신고제'인 의원급 개설을 '허가제'로 변경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준비 중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은 정은경 후보자에게 인사청문 서면질의를 통해 "최근 개원의는 증가하는 반면, 대형병원 의사의 감소로 수술실 등에 수술할 의사가 없어 응급실 뺑뺑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별 개원의 총량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후보자의 입장과 계획을 밝혀달라"고 물었다. 

이에 정 후보자는 16일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특정 지역·특정 진료과목의 쏠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개원의 총량제의 취지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정 후보자는 "다만 총량제 도입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는 측면이 있어 신중한 검토도 필요하다"며 "해당 제도의 도입은 보건의료정책 상 큰 변화를 초래하는 사안인 만큼 각 계의 심도 있고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15 02.02 51,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9,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1,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85 유머 매일 아침마다 내가 하는 것 06:18 153
2981284 정보 네이버페이 100원(전에 못한 덬만) 11 05:55 585
2981283 정치 [단독] 상속 받아서…與다주택 의원 24명 중 6명 "팔기 어렵다" 19 05:44 722
2981282 유머 실제론 동물 서열 1짱이라는 코끼리🐘 9 05:43 738
2981281 이슈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만장일치 받은 로봇 05:29 489
2981280 기사/뉴스 “한국어 모르면 대화가 안 돼요”…美 MZ들 너도나도 “배울래”, 무슨 일? 1 05:22 1,210
2981279 유머 인상이 좋은 강아지와 인상파 강아지 2 05:07 634
2981278 이슈 스타듀밸리덬들 난리난 소식.twt 13 04:51 1,568
298127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1편 04:50 165
2981276 이슈 미니 PC, 노트북 싹 다 가짜였습니다. 쿠팡에 침투한 중국 사기단의 정체 6 04:48 1,887
2981275 이슈 레드벨벳 슬기 조이 아이린 비주얼 근황 2 04:23 976
2981274 이슈 사육사가 목숨건 먹방을 시작한 이유 4 04:13 1,464
2981273 유머 블루베리랑 싸우는 골댕이 퍼피 🫐 3 04:00 527
2981272 유머 아기 시바견들 코 재우기 🐶 💤 5 03:12 1,339
2981271 이슈 100만원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한 팬을위한 박재범의 선물ㅋㅋㅋ 1 03:11 1,735
2981270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20 02:59 3,502
2981269 유머 뱀이다🐍🙊🙊🙊🙊🙊 2 02:59 467
2981268 유머 대규모 채용이라더니 토스에 문과 신입 직무자체가 없네 22 02:27 5,226
2981267 유머 엄마가 언니 담배피는거 모르는데 엄마가 언니 집에서 꽁초 발견했단 말임.jpg 23 02:14 7,595
2981266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39 02:04 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