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유리, 그럴거면 홈스쿨링 해라"…퇴학당한 아들 교육법 '찬반 시끌'
6,449 38
2025.07.16 14:31
6,449 38

oGNhjM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과거 놀이학교에서 퇴학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사유리가 공개한 교육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SNS(소셜미디어)에는 사유리가 지난 5월 웹예능 'A급 장영란'에서 한 발언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당시 방송에서 사유리는 자신의 교육법을 묻는 말에 젠에게 절대 숙제를 시키지 않는다고 했다. 심지어 영어유치원에서 숙제를 내줘도 오히려 '하지 말라'고 하는 편이라며, 한번은 선생님에게 직접 숙제를 내주지 말라는 편지까지 썼다고 했다.

 

그는 "(편지에) '우리 아들은 숙제를 절대로 안한다. 저도 이 나이에 숙제하는 것 반대다. 저는 숙제 안하는 아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절대로 우리 아들한테 숙제를 보내지 말아달라'고 적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렇게 안하면 영어가 싫어진다. 호기심이 떨어지면 안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젠은 결과적으로 6살 나이에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어느 정도 익혔다고 한다. 사유리는 "언어가 되면 어디에서든 살 수 있지 않나. 자기가 선택할 수 있다. 그걸 만들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사유리의 교육법을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좋은 교육법이라는 칭찬도 있었지만, 유치원 규칙을 따르지 않을 거면 홈스쿨링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현직 유치원 교사라는 네티즌은 "한명이 숙제를 거부하면 다른 아이들도 하기 싫다고 해서 난감해진다"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댓글창에는 "유치원은 엄연한 교육시설인데 교육시설에서 교육과정을 거부하는 게 말이 되냐", "선생님에게 '숙제를 내지 말라'가 아니라 '숙제를 안하더라도 혼내지 말아달라'고 하는 게 맞지 않냐", "아이는 공동체 규칙과 시스템을 존중하지 않는 법을 배웠을 것" 등 반응이 이어졌다.

 

 

rtkdpG

 

실제로 사유리는 젠이 공동체 생활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유리는 지난 10일 웹 예능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젠이 놀이학교 입교 열흘 만에 퇴학당한 사실을 전하며 "학교에서 전화가 왔는데, '어머니 젠이 조금은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고 했다.

 

'어떤 부분이 어렵다고 했냐'는 질문에 사유리는 "고집이 너무 세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제일 무서운 게 어린이집에서 오는 전화다. 항상 처음부터 '죄송합니다'부터 말한다. 젠을 많이 혼내고 있다. 엉덩이 때리는 정도 체벌은 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22333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9,5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8 이슈 ???: 주변에서 다 주식으로 수천씩 버는데... 나만 뒤쳐지는거 아닐까?🥺 1 06:47 465
2959647 이슈 허찬미 눈물나는 근황.jpg 3 06:42 1,165
295964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6:31 81
2959645 유머 역주행하며 무리하게 추월하는 앞차 5 06:17 883
2959644 이슈 이번 이란의 혁명이 끝장전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7 06:13 1,828
2959643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3 06:04 1,561
2959642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05:58 326
2959641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9 05:46 665
2959640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1 05:44 1,488
2959639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6 05:40 1,880
2959638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8 05:32 1,058
2959637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9 05:25 1,105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52 05:05 4,005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6 04:44 3,274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241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9 04:36 3,413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6 04:35 2,111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6 04:34 1,868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6 04:31 1,259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4 04:30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