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레슨 받기도 하는 레슨왕 유노윤호 정윤호
923 3
2025.07.16 13:05
923 3

https://www.instagram.com/p/C63toGiv07U/?igsh=dDk4eGU5YWYyajI4


벌구라는 캐릭터가 목포 사람이라서 파인 캐스팅 되고 바로 목포에 내려갔던 정윤호


광주사람이긴한데 활동하면서 사투리 쓸 일이 잘 없으니까 까먹어서 레슨 받은듯ㅋㅋ


'파인' 정윤호, 목포 건달 파격 변신⋯"사투리 레슨 받았다"


정윤호(유노윤호)가 사투리 레슨을 받고 목포 건달로 변신했다.


정윤호는 디즈니+ '파인:촌뜨기들'에 출연해 2년 만에 연기 컴백에 나선다.


https://ifh.cc/g/zz1HJk.jpg


'파인: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정윤호는 겉멋만 잔뜩 든 목포 건달 벌구 역을 맡아 이전에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정윤호가 분할 벌구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패거리의 대장이자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행동파로, 앞뒤 가리지 않고 살아온 그가 보물을 찾기 위한 여정에 합류하게 되면서 벌어질 파동에 관심이 쏠린다.


https://ifh.cc/g/4Mk1yj.jpg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정윤호는 거친 분위기와 날 선 눈빛으로 순식간에 보는 이들을 압도했을 뿐만 아니라 1970년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생생한 스타일링으로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내 본편에서 본격적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정윤호는 "'벌구'가 거칠기만 한 캐릭터가 아닌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는 다면적인 인물로 그려내고 싶었다. 그래서 대본에 자세히 나오지 않는 벌구의 가족 사정을 설정하기도 하고, 대사를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사투리 수업을 꾸준히 듣고 실제 목포 현지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조언을 듣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벌구를 연구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진심 어린 태도를 내비쳐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윤호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오늘 7월 16일 3개, 7월 23일 2개, 7월 30일 2개, 8월 6일 2개, 8월 1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https://m.joynews24.com/v/1865916


https://youtu.be/IJsRZxKUTbU?si=8lDZVFWJ1a0aNp2Q


정윤호 좋은건 모두 다 알기, 파격 비주얼 목포 건달로 2년만 연기 컴백(파인)


정윤호가 2년만에 연기자로 컴백한다.


동방신기 유노윤호(정윤호)는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연출 강윤성/각본 강윤성, 안승환)에서 겉멋만 잔뜩 든 목포 건달 ‘벌구’ 역을 맡아 이전에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https://ifh.cc/g/HTqwHD.jpg


https://ifh.cc/g/cNrY2A.jpg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10369


‘파인: 촌뜨기들’ 정윤호, 목포 건달로 틀을 깬 변신 시도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507161015103499d3244b4fed_29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60585#_PA


'파인:촌뜨기들', 보물 찾아라⋯류승룡·양세종→정윤호 캐릭터 열전


https://m.joynews24.com/v/186585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38 12.05 80,4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55,2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91,8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8,6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5,8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7,3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6,8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9,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5,9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7670 정치 [속보] 李대통령 "종교단체-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 11:38 31
2927669 이슈 독수리 : (멀뚱멀뚱) 밥... 줬으면.... 11:37 350
2927668 기사/뉴스 "서류 전형 통과도 힘들어".. 10명 중 6명이 '소극적 구직자' 11:37 106
2927667 이슈 공개 예정 영국 드라마 <영 셜록> 주인공 17 11:35 1,046
2927666 이슈 엔시티드림 2025년 타이틀곡 중 1트 골라보는 글 8 11:34 77
2927665 기사/뉴스 ‘MLB 스타’ 오타니, 3년 연속 AP 선정 올해의 남자 선수 11:34 46
2927664 기사/뉴스 '그래미 후보' 가수, 자택서 흉기 찔려 숨졌다...'친아들'이 용의자 5 11:33 1,855
2927663 기사/뉴스 내년 출산휴가급여 상한액 월 220만원으로 인상…최저임금 여파 16 11:31 594
2927662 정보 2025 지상파 3사 연말 시상식 일정.txt 2 11:31 365
2927661 유머 암때나 마구 쓰는 야구선수들의 밥짓는 소리 취췻 6 11:29 527
2927660 이슈 셀카를 진짜 못 찍어서 안 올리려고 했는데 보다보니까 웃겨서 올렸다는 방탄 진 셀카 3 11:29 403
2927659 정치 정청래 "언론이 우릴 갈라놓으려 해도 당·정·대는 찰떡궁합" 34 11:29 353
2927658 기사/뉴스 [속보] 金총리 "AI 생성물, 표시 의무제·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41 11:28 847
2927657 이슈 JTBC 새 금요드라마 <러브미> 장률 스틸컷.jpg 7 11:27 726
2927656 이슈 아 엄마 눈물나.. 내일 내 생일이라고 갈비찜이랑 미역국이랑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서 보냈다는데 택배 뜯자마자 웬 풀빵이 있는거임 14 11:26 2,045
2927655 기사/뉴스 [단독] 김태흠 충남지사,"천안아산역 돔구장 수조원이 든다 해도 추진 할 것" 22 11:26 530
2927654 기사/뉴스 [속보] 경찰,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쿠팡 2차 압수수색 1 11:25 136
2927653 이슈 핫게에 간 TAG PR이 무슨짓을 했나로 유튜버 썸머썸머가 올해9월에 다뤘지만... 모종의 이유로 원래 말하려는 이슈가 묻힘 12 11:25 1,364
2927652 기사/뉴스 바이오산단·서울아레나 개발 속도…중랑천 일대 '베드타운' 깨운다 11:24 119
2927651 이슈 (실시간) 여자축구 팬들 사이에서 wk리그 드래프트 없애라는 소리 나오고 있는 이유 1 11:24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