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정욱 "윤석열 버티는 이유?…망신주려는 특검 의도 파악"
3,441 32
2025.07.16 09:21
3,441 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8740?sid=001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특검 소환에 불응하는 건 '수의 입은 모습을 드러내 망신을 주려는 특검의 의도'를 파악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는 어제(15일) YTN라디오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특검이 진짜 조사할 의사가 있으면 가면 되지 않느냐"고 운을 뗐습니다.

서 변호사는 "조사가 진짜 필요하고 목적이라면 변호인하고 협의해서 구치소로 와서 '조사합시다' 이러면 대통령이 응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가 보기에 조사보다는 오히려 수의 입은 모습을 보여주는 망신주기 의도로 보기 때문에 불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형사소송법에 보면 불구속 피고인이 재판받다가 몇 번 안 오면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그래도 안 오면 궐석해서 재판하게 돼 있다"며 "거기서 안 오는 사람을 교도관이 팔다리 하나씩 잡고 올라오는 이런 일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재판은 하려고 하지만, 수사는 전면 보이콧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미 답정너 수사다. 기소를 전제하고 답을 정해놓고 하는 강압 수사이기 때문"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특검 수사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최지우 변호사에 더해 채명성·유정화 변호사를 보강한 것과 관련해선, 3명이면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 변호사는 "16개 (혐의) 중에 될 게 거의 없다. 별로 방어할 만한 게 없다는 것"이라며 "삼부토건도 저는 별건으로 본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김건희 특검팀이 삼부토건 경영진을 구속한다는 건 저는 안 맞다고 본다"며 "김 여사하고는 무관한 사건이고, 지금 김 여사는 소환도 못 하고 있는데 과연 관할권이 있는가 의문이 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양평 건은 알아보니까, 양평에 김 여사 일가 땅이 군데군데 많다. 옛날 노선에도 많고 지금 노선에도 있다"며 "이거는 아무 관계 없는, 김 여사는 전혀 무관하다 이렇게 본다"고 말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97 02.13 8,7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2,1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49 기사/뉴스 "부모 유산 나누자더니 인감 가로채 부모님 유산 독차지한 동생, 어쩌죠?" 08:54 12
2991848 기사/뉴스 성장하는 ‘새싹 이발사’ 박보검 보는 재미(보검 매직컬) 5 08:48 195
2991847 이슈 의외로 계속 오르고 있다는 출산율 추이.jpg 24 08:46 1,442
2991846 이슈 배우 크리스찬 베일의 미담 6 08:42 675
2991845 이슈 분노한 롯데야구팬 트위터 15 08:38 1,609
2991844 기사/뉴스 ♥제이쓴 '사업 빌드업' 해명 중인데…홍현희, '다이어트 제품' 또 인증 10 08:38 2,460
2991843 이슈 일본 트위터의 의문 12 08:35 714
2991842 이슈 발렌타인 시즌송 부동의 1위 (今年のバレンタインは、3分46秒。) 2 08:29 467
2991841 기사/뉴스 “폐기물이냐?”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에 날벼락...‘43억 횡령’ 꼬리표 무섭네 53 08:26 4,798
2991840 유머 다소 당황스러운 오늘 피겨 금메달 딴 선수 스텝 시퀀스 46 08:23 4,559
2991839 기사/뉴스 차은우는 억울하다…K-컬처 산업 흐름 못 따라가는 세무행정 162 08:22 7,557
2991838 이슈 고양이와 DNA가 95.6% 일치하는 동물 8 08:22 2,290
2991837 이슈 작년에도 대만 오락실에 갔었던 롯데 선수들.jpg 6 08:20 2,090
2991836 유머 문상민 뮤직뱅크 MC 계약기간보다 훨씬 넘겨서 하고있었다는 얘기는 전에 들었었는데 진짜였음 2 08:18 2,814
2991835 유머 외국인이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충격먹은 이유 3 08:17 2,605
2991834 유머 결혼식이 끝난 뒤, 하객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건 뭘까? 21 08:17 2,399
2991833 이슈 “롯데 도박장? 합법적인 곳” 그런데 왜 ‘불법’이라 불리나→김동혁 ‘아이폰’ 경품이 명백한 증거 [SS팩트체크] 6 08:10 1,694
2991832 기사/뉴스 "스케이트 신는 시간, 아픈 시간이었다" 올림픽만 보고 4년을 달린 차준환의 고백...지금 가장 필요한 건 "휴식"[밀라노 LIVE] 25 08:09 2,253
2991831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14) 6 08:09 428
2991830 이슈 강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혔지만 대반전을 쓴 말리닌 경기력 23 08:07 3,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