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편 간암으로 떠나" 모로코 후다, 임신 중 청천벽력 소식에 눈물 ('이웃집 찰스')
6,901 10
2025.07.15 22:37
6,901 10
mSggpQ

후다는 아들을 임신한 때를 떠올리며 "하늘에서 온 선물 같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들을 임신하고 남편의 극진한 보살핌 덕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임신 6개월 차에 듣게 된 청천벽력 같은 남편의 간암 소식을 접했다. 후다는 "남편이 자주 아프고 근육통이 있어서 왜 그렇게 아프지 했는데? 검사결과 간암이었다. 그날을 진짜 잊을 수 없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희망을 놓지 않고 수많은 노력을 해보았지만 결국 남편은 후다와 아들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휴일날 아침, 후다는 아들과 집 근처 공원을 왔다. 캐치볼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잠시 쉬며 이야기를 나눴다.

후다는 "엄마, 아빠 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라고 물었다. "그렇다"는 아들의 대답에 후다는 "아빠가 언제나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어"라며 아들을 위로 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들 민재는 "(아빠의) 기억이 살짝 남아 있다. 아빠는 저랑 엄청 비슷하게 생겼고, 곱슬 머리에 살짝 멋지게 생겼다. 아빠가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떠난 지 오래됐으니까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그리워했다.

이후 두 사람은 남편이 잠들어 있는 남골당을 찾았다. 후다는 하늘에 있는 남편을 향해 "잘 지내고 있지? 우리는 잘 지내고 있어. 그곳에선 부디 아프지 않길"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715n35877?mid=e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7 00:05 3,4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4 03:04 50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6 02:53 1,393
2959617 이슈 모델같은 발레리노 전민철 까르띠에 화보 9 02:52 792
2959616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1 02:49 453
2959615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5 02:47 233
2959614 이슈 <아바타4>의 배경은 남극 같은 얼음지대 7 02:40 771
2959613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20 02:25 1,970
2959612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20 02:24 1,099
2959611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4 02:23 1,991
2959610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6 02:19 698
2959609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4 02:19 603
2959608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21 02:16 3,246
2959607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8 02:10 1,681
2959606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8 02:09 2,973
2959605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2 02:06 1,013
2959604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16 02:05 2,303
2959603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897
2959602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3 01:56 773
2959601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5 01:56 982
2959600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13 01:46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