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선 직전 이재명 재판 열어달라’ 대장동 재판부에 위조 문서 제출돼
4,529 40
2025.07.15 18:34
4,529 4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6130

 

지난 6월3일 대선 직전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재판을 열어달라는 신청서가 이 대통령 변호인 모르게 법원에 제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 사건 재판부는 위조된 문서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15일 서울중앙지법과 이 대통령 변호인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5월13일 이 대통령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등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진관)에 ‘5월28일 재판을 희망한다’는 내용의 공판기일 변경신청서가 제출됐다. 당시 대선을 앞두고 이 대통령 쪽은 일찌감치 공판기일 연기를 신청해 5월13일과 27일로 예정됐던 대장동 재판 일정이 대선 뒤인 6월24일로 늦춰진 상황이었다. 재판부는 이 의견서가 제출되자 이 대통령 변호인에게 직접 공판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한 것이 맞는지 물었고, 이 대통령 변호인은 ‘제출한 적이 없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 대통령과 배임·뇌물 혐의 공범으로 기소된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재판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 이진관 재판장은 이날 ‘해당 문서가 위조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재판장은 “5월13일치로 이재명 피고인의 변호인 명의로 공판기일 변경신청서가 접수됐다. 5월28일 재판 진행을 희망한다는 신청서였는데, 당일 바로 이 대통령 변호인이 본인들 작성 문서가 아니라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 재판장은 “변호인 진술에 따르면 앞에 신청된 기일 변경 신청서는 문서위조 혐의가 있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변호인은 한겨레와 통화에서 “위조된 서류가 제출됐다. 재판을 정지해달라고 요구한 변호인이 공판 정지한 걸 취소하고 속개해달라는 지정 신청서를 낸다는 게 상식에 반하지 않나”라며 “위조 서류를 제출한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인데, 검찰은 이런 범죄 행위를 발견하면 당연히 수사에 착수해야 하는 것 아닌지 싶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08 00:05 15,2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3,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8,8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604 기사/뉴스 강남 골목서 여친 폭행한 30대 남성, 교육부 5급 사무관이었다 1 23:56 210
2960603 이슈 나는 두바이쫀득쿠키 먹어본적 있다 없다 23 23:55 379
2960602 기사/뉴스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7년만에 종결…유족 최종 승소 2 23:53 215
2960601 이슈 쥑쥑이의 운전실력 7 23:49 710
2960600 이슈 걸그룹 쏟아지던 시절 다들 조용히 사라질때 코창력 하나로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언급되고 있는 노래...twt 11 23:49 1,894
2960599 이슈 위하준 임세미 지창욱이 삼각관계 망한사랑 말아주는데 왜안봄.. 6 23:48 824
2960598 이슈 아니 근데 난 아무리봐도 서양 철학과 심리학이 수천년간 좃뺑이 치며 알아낸것들이 불교에 진작에 있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10 23:48 905
2960597 이슈 정육점에서 고기 사는데 어떤 초등학생이 “불고깃감 주세요!! 많이!!!” 4 23:47 1,516
2960596 이슈 박나래 사건 지금 상황에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29 23:45 3,090
2960595 유머 한봉지가 255칼로리에 밥 비비게 만드는 매력있는 오뚜기 비주류 라면 잡채라면 리뷰 12 23:45 1,543
2960594 이슈 보아가 인스타 게시물 정리하고 나서 유일하게 다시 살린 엔시티 위시 관련 게시물 3 23:42 2,180
2960593 유머 탈 맛 나는 이모코스터 1 23:41 338
2960592 기사/뉴스 구본희♥김무진, '띠동갑' 최커→현커 됐다 "이제 시작"…총 3커플 탄생 ('누내여') [종합] 20 23:41 1,950
2960591 이슈 오늘 간 스타벅스 화장실 키 야랄 수준 좀 봐... 45 23:39 3,931
2960590 이슈 슈돌) 연기 잘하는 30개월아기(김정우) 6 23:38 781
2960589 유머 장현승 문특 라이브에 제보 들어온 퇴마 전 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4 23:37 3,872
2960588 유머 흑백2) 제작진이 ‘사실 무한 요리 천국은 점수 누적제가 맞습니다’라는 히든 룰을 공개했다 32 23:35 4,073
2960587 유머 틱톡 트위터 등등에서 반응좋은 이주빈 안보현 짤.x 9 23:35 1,369
2960586 유머 경기버스의 꽃말 8 23:34 873
2960585 이슈 아무도 모르던 그룹 <써니힐> 인생을 바꿔준 노래들...twt 15 23:33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