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우파' 쿄카, 전범기 논란 끄떡없다…팔로워 5배 폭등→엘르 표지 접수한 최대 수혜자 [TEN스타필드]
5,236 40
2025.07.15 18:33
5,236 40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세 번째 시즌인 '월드 오브 스우파(WSWF)'에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일본 크루 '오사카 오죠 갱'의 댄서 쿄카. 선공개 영상이 공개 된 직후부터 쿄카의 존재감은 단연 눈에 띄었고, 불과 한 달 사이 그를 둘러싼 팬덤과 업계 반응은 크게 확장됐다. 방송이 채 끝나기도 전에 쿄카는 이번 '스우파' 시리즈의 최대 수혜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스우파' 첫 방송 이후 쿄카의 인기는 가파르게 치솟았다. 방송 전만 해도 15만 명대에 머물던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한 달 만에 75만명을 돌파하며 무서운 속도로 증가했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수많은 팬 계정이 새롭게 생겨났고, 팬들은 쿄카의 무대 장면을 직접 편집해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응원에 나섰다. 단발성 관심을 넘어선 이 같은 반응은 쿄카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팬덤이 형성됐음을 보여준다.

사진=ELLE


이런 인기를 증명하듯 쿄카는 최근 국내 대표 매거진 엘르의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김선호, 에스파 지젤과 함께 표지를 빛낸 쿄카는 '스우파' 시즌 3 댄서 중 처음으로 단독 커버로 발탁돼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댄스 신 외 패션·뷰티 아이콘으로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한 셈이다.

쿄카의 인기는 방송 내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스우파' 관련 유튜브 영상 중 한국 크루 '범접'을 제외하면 오사카 오죠 갱의 영상 조회수가 늘 상위권을 차지한다. 대다수는 쿄카 개인의 스타성이 팀 전체의 주목도를 끌어올렸다고 평가한다. 글로벌 무대에 익숙한 퍼포먼스, 감각적인 표현력, 그리고 비범한 비주얼까지 두루 갖춘 그는 방송 내내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사진=Mnet


쿄카는 뛰어난 춤 실력은 물론, 고양이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끄는 올라운더 댄서다.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목소리와 개성 있는 스타일링까지 더해져, 무대 위는 물론 어디에서도 '움직이는 콘텐츠'로서 존재감을 발휘한다.

쿄카는 엘르를 비롯해 여러 매체의 인터뷰 및 화보 촬영 제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브랜드 측에서도 이미지 활용 가능성을 검토 중인 분위기다. 단순한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쿄카의 업계 입지는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사진=SNS


상승세 속 부정적인 이슈도 있다. 과거 쿄카가 욱일기(전범기) 무늬가 프린트된 셔츠를 입은 사진이 SNS에서 재조명된 것. 문제의 사진은 최근이 아닌 수년 전 촬영된 것으로 추측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아무리 과거라 한들 사진이 퍼진 만큼 지금에서라도 사과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글로벌 댄서라는 직업 특성상 대중과의 접점이 많은 만큼, 역사적 상징에 대한 인식 부족을 지적하는 의견도 나왔다.

일각에서는 "해당 사진이 오래된 과거 사진이고, 방송과 직접 연관이 없다"며 구설 확산을 경계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현재까지 쿄카 측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논란에도 쿄카를 향한 팬덤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팬들은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댄서로서 보여준 실력과 노력, 이미지까지 부정할 순 없다"며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는 "실수라면 개선하면 될 문제"라면서 장기적인 커리어를 응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진=Mnet


아직 최종 우승 크루가 가려지지 않았지만, 쿄카는 이미 '스우파'에서 가장 화제성 있는 출연자로 자리 잡았다. 뛰어난 댄서로서 주목받는 수준을 넘어, 콘텐츠 소비 시장에서 확실한 브랜드 가치를 가진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일각에선 "한국에 정착해서 활동을 이어가도 될 만큼 인프라가 생긴 것"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스우파' 시리즈가 시즌을 거듭할수록 댄서 개개인의 커리어 확장과 브랜드화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쿄카는 그 흐름을 상징하는 스타로 급부상했다. 춤 하나로 시작된 무대 위의 존재감은 이제 패션, 콘텐츠, 글로벌 마케팅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가 앞으로 어떤 무대로 향할지, 그리고 이 폭발적인 주목도가 어떻게 지속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19669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0 03.16 29,3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217 이슈 작품성 상업성 모두 잡은걸로 평가 받는 은숙드 삼대장 11 06:21 737
3023216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틱톡 '싹' 챌린지 영상 업뎃 4 05:52 1,022
3023215 이슈 롤링스톤지 선정 2026 오스카 최악의 순간-골든 수상소감 중단 11 04:46 2,292
302321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2편 04:44 191
3023213 이슈 하이키 팬&리스너 사이에서 타이틀감이라는 이야기 많은 노래 2 03:59 395
3023212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0...jpg 7 03:04 1,876
3023211 유머 자꾸 안무 까먹는 동료에게 소소하게 복수하기.gif 2 02:58 2,579
3023210 유머 트위터 난리난 예랑가랑 임성한 드라마 재현.twt 16 02:44 3,676
3023209 이슈 사람들 다 놀라자빠진 영상...twt 27 02:24 4,809
3023208 이슈 봄동비빔국수 한입씩 하고가세요 26 02:12 3,789
3023207 정치 '검찰총장'은 헌법기관 아니다…이 대통령 잘못된 견해 42 02:11 2,253
3023206 유머 한국 무속에 관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가 있어서 요즘 노동요로 보고 있는데 귀신도 사람이랑 똑같다고 느낌ㅋㅋㅠai상담사에 빡친 고객 같음 11 02:11 3,336
3023205 이슈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스틸컷.jpg 5 02:10 1,895
3023204 정보 토스 행퀴 11 02:09 948
3023203 이슈 21년전 오늘 발매된, 별 "안부 (Duet With 나윤권)" 4 02:08 155
3023202 기사/뉴스 트럼프에 미리 선수친 호주·독일 “호르무즈 군함 안 보내겠다” 2 02:00 1,692
3023201 유머 일본왜구를 격파한 이순신에게 진심인 어린이 4 01:58 2,760
3023200 이슈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껌씹으면서 당대 최고의 타자 삼진 잡는 만 20살 김병현 17 01:56 1,663
3023199 이슈 하투하 루드 추는 원배틀애프터어나더 여주 (체이스 인피니티) 13 01:49 2,022
3023198 이슈 좋아하는사람있으면 그사람 눈에 자주띄세요 20 01:40 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