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與, 재난원인조사 의무화法 정기국회 처리 목표
2,151 5
2025.07.15 16:34
2,151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77380?sid=001

 

재난원인조사 장관 재량에서 의무로
민주 원내지도부-당권주자도 힘 실어

뉴스1

뉴스1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재난원인조사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9월 정기국회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오송참사 2주기를 맞으며 재난 안전 강화 요구가 커짐에 따라 정기국회 중 재난과 재해 대비 관련 입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의원들에 따르면, 재난재해·사고 등으로 대규모 인명 참사 발생 시 재난원인조사를 행정안전부 장관 재량이 아닌 의무화하는 재난안전관리기본법 개정안은 정기국회 내 처리를 목표로 본격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 민주당 의원은 이날 파이낸셜뉴스와 통화에서 "하반기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재난 안전 관련 법안들을 다룰 계획"이라며 재난안전관리기본법 개정도 주요 입법 대상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안 발의에 참여한 한 민주당 의원은 "오송참사 같이 그렇게 대형 참사인 경우에 재난원인조사가 선택사항이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행안부 소속 지자체와 관련된 중대재해인데 재난원인조사 실시 여부를 행안장관 재량에 맡긴다는 것도 부적절하다"며 의무화 필요성을 피력했다.

오송참사 2주기를 맞아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차기 당권 주자들도 진상규명 필요성을 연이어 강조해 재난원인조사 의무화 법안 논의에도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송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등 필요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고, 박찬대 당 대표 후보는 전날 오송 참사 현장인 궁평2지하차도를 찾아 "민주당은 국민의 아픔과 진상규명을 확실하게 밝혀내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며 진상규명 필요성을 말했다. 정청래 당 대표 후보도 지난 10일 청주를 방문해 오송참사 유가족을 만나 "당 차원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송참사 유족들은 재난안전기본법이 조속히 개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오송참사 유가족협의회 이경구 대표는 "실질적으로 시스템이나 제도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을 살펴봐야 한다"며 "해당 법안의 빠른 통과로 그런 구멍들이 메워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6 01.08 21,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01 유머 비단털돼지 13:04 17
2957600 정보 [공식] 제니 출연 '환승연애4' 단체관람 연다…♥커플 탄생 순간 함께 본다 8 13:02 547
2957599 이슈 리무진서비스 197회는 세븐틴 도겸 님과 함께합니다🍕 5 13:00 130
2957598 기사/뉴스 2조원 거래된 12월의 스팀 판매량 순위 4 13:00 295
2957597 기사/뉴스 이제훈의 K복수극 통했다..'모범택시3', 韓넘어 동남아·중동까지 상위권 2 12:59 111
2957596 이슈 이제 명백한 가성비 점심식사 14 12:59 1,198
2957595 이슈 초등학생이 쓴 장애인의 날 5행시 7 12:59 551
2957594 이슈 에픽하이가 4집을 발표했을때 멤버들 나이 5 12:58 451
2957593 이슈 노기자카46 05년생 멤버 성인식 기사 사진.jpg 3 12:58 264
2957592 이슈 임짱의 육수 안쓰고 떡국 끓이는 레시피 22 12:58 1,283
2957591 이슈 사업 잘 안된대서 팬들 반응 좋았던 리한나 근황.jpg 4 12:58 932
2957590 이슈 환승연애4에서 역대급으로 분량없는 출연자.jpg 5 12:58 660
2957589 유머 타블로 엔프피면서 자리 왜 바꾼거임 본인 빼고 잼얘할까봐 불안증세 도진 거 개웃기네ㅜㅋㅋㅋㅋㅋ 12:57 435
2957588 이슈 음식 음료 미니어처 구매율이 높은 이유 3 12:56 586
2957587 팁/유용/추천 SM 하우스 곡 모음 10 12:53 348
2957586 이슈 술취한 정해인 2 12:52 496
2957585 기사/뉴스 ‘유퀴즈’ 노리는 허경환, 박명수 대신 유재석 라인 탔다 “성공 위해 숨긴다고” 3 12:52 696
2957584 이슈 골든디스크어워즈 참석 출국하는 블랙핑크 제니 20 12:51 1,528
2957583 이슈 [해외축구] 이번주 분데스리가 할 때 예상 기온 6 12:51 474
2957582 정치 이란에서 대형 시위 발생 8 12:50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