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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파주에도 멀티기능 돔구장 들어서…12만㎡ 규모·2030년까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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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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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8385?sid=001

 

파주시의 프로야구와 K팝공연이 가능한 대규모 멀티 돔구장 조감도.파주시 제공

파주시의 프로야구와 K팝공연이 가능한 대규모 멀티 돔구장 조감도.파주시 제공
파주에 프로야구와 케이팝 공연이 가능한 대규모 멀티 돔구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15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돔구장 건립을 위해 올해 초 돔구장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한 데 이어 이달 말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사업 기간은 2030년까지로 면적은 12만㎡ 규모로 파악됐다.

시는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시 에스콘필드 등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스콘필드는 개폐식 돔구장으로 인구 5만6천명 소도시에 5천770억원이 투입, 건립됐으며 관객 2만9천명을 수용한다.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등이 일본 홋카이도 키타히로시마시 에스콘필드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시체육회 제공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등이 일본 홋카이도 키타히로시마시 에스콘필드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시체육회 제공
이창우 체육과장은 “에스콘필드를 모델로 프로야구와 케이팝 공연을 결합해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대규모 멀티 돔구장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박정 민주당 국회의원(파주을 3선)은 제22대 총선 때 돔구장 건립을 공약으로 내걸며 정치권 도움을 이끌어내고 있다.

시체육회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

김종훈 회장은 지난달 27~29일 체육계 인사 30여명을 이끌고 에스콘필드를 방문해 돔구장 운영과 복합체육시설 조성 사례를 공유했다.

김경일 시장은 “돔구장 건립은 파주 성장거점 개발 구상과 연동해 추진하겠다”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기관 업무협약(MOU) 체결등 행정절차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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