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 "아무리 지드래곤…" 888만원 티켓값 갑론을박
3,308 15
2025.07.15 09:53
3,308 15

https://x.com/FstvlLife/status/1943453737370161517
https://x.com/madly_medley/status/1943446968447177021
https://x.com/madly_medley/status/1943457039591838070
https://x.com/madly_medley/status/1943457315526729785
https://x.com/madly_medley/status/1943457419126067661
https://x.com/madly_medley/status/1943457481151414748
 

국내 공연 티켓 가격이 연일 치솟는 가운데 급기야 888만원 티켓이 등장했다.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리는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 1% 티켓 양일권이 888만원이라는 금액으로 공개됐다.

 

해당 페스티벌의 일일권은 11만 8000원, 양일권은 14만 8000원이다. 양일권 VIP 티켓은 24만 8000원으로 여기까진 이상 없는 금액이다. 문제는 1% 티켓이다

 

1% 티켓은 예매자 전용 입퇴장 게이트·메인 스테이지 인근 전용 라운지·메인 스테이지 위 관람·전용 F&B 부스 운영·주류 무제한 제공·오피셜 MD(굿즈) 제공·애프터파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이 많다지만 국내 공연계에서 듣도 보도 못한 액수에 모두가 기함하고 있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 관람도 안전상의 이유로 일부 아티스트는 제한될 수 있다.

 

1% 티켓의 가장 큰 장점은 애프터파티를 들어갈 수 있다는 것으로 아티스트와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라인업은 올데이프로젝트·김창완 밴드·블랙넛·식케이·QWER·김광진·이센스 등이다. 지금까지 라인업으로 888만원 1% 티켓 구매욕을 자극하긴 다소 힘들어보인다.

 

현재 국내외 공연계에서는 일명 'VIP 특전'이 포함된 티켓이 따로 있다. 본 공연 전 아티스트의 사운드 체크를 볼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티켓을 몇 만원 추가한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다. 객석에서 볼 수 있으며 촬영을 철저히 금지하고 있고 티켓값도 부담스럽지 않은 선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첫날 헤드라이너로 지드래곤이 출격할 예정이다. 주최측도 지드래곤 하나 믿고 888만원이라는 거액의 티켓값을 책정한 셈이다. 주최측 입장에서는 1% 티켓 한 장으로 양일권 60장을 판매하는 것과 같은 수익이므로 '특별함'을 원하는 일부를 겨냥한 상품으로 해석될 수 있다.

 

국내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제작진은 마이데일리에 "중화권 관객들을 상대로 한 이벤트로 보인다. 수 천명을 모객하는게 아니기에 충분히 수요가 있고 그 점을 노린 상술이다"고 입을 모았다.

 

팬들의 입장은 또 다르다. '내가 좋아하는 특정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말에 크게 동요했고 금액이 터무니없이 비싸지만 '긴밀한' 만남을 할 수 있다면 살 수도 있다는 반응이다.

 

한 매니지먼트 팬마케터는 "극성 팬들이 좋아할만한 포인트를 잘 건드렸다. 이 티켓의 흥망이 앞으로 펼쳐질 공연계 티켓 시장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5071416461807152#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16 04.03 35,8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329 이슈 팬들한테 하는말 같아서 더 눈물난다는 휘성노래..jpg 1 02:40 177
3034328 이슈 제니가 제발 보고 리액션해줬으면 좋겠는 영상... 1 02:37 423
3034327 이슈 편의점 음식 숨겨진 위험과 꿀팁 4 02:33 400
3034326 유머 독기 폭발한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2:27 478
3034325 유머 인디가수중 음색 특이하다고 느낀 가수.jpg 02:23 393
3034324 팁/유용/추천 이재훈X성시경 - 슬퍼지려 하기 전에 (With.성시경)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403 방송 4 02:17 165
3034323 이슈 기술이 있어야 먹고 산다의 2026년버전 2 02:17 748
3034322 기사/뉴스 트럼프 "7일저녁까지 호르무즈 열지 않으면 '모든 발전소' 폭격" 8 02:15 541
3034321 이슈 헐 숫자가 단 1개도 맞지않음 3 02:11 771
3034320 이슈 벌써 12년 전이라는 송지은 예쁜나이 25살 2 02:10 356
3034319 이슈 약간 아스트로파지 에이드같다..♡ 2 02:09 517
3034318 이슈 주목받는 방법이 이런 것밖에 안 떠오름 2 02:08 468
3034317 유머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 얌전한 고양이 1 02:07 377
3034316 이슈 (사진주의) 방화 살인범이 된 교제폭력 피해자.jpg 39 02:06 2,010
3034315 이슈 나락가고 있다는 중국의 미래 33 01:57 3,004
3034314 이슈 난자 근황 49 01:54 2,511
3034313 이슈 스엠 춤선으로 방탄 2.0 춤추는 엔시티위시 유우시 1 01:53 854
3034312 이슈 1908년 바르셀로나 1 01:48 379
3034311 이슈 최근 해외 트위터에서 반응 정말 좋았던 해외연예인 화보들 31 01:47 2,588
3034310 유머 춘향이 감옥 밑바닥같은 카페트가 어딨는지 이케아 직원에게 묻는 전현무 23 01:46 3,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