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가부진' 스타벅스…"주 4일 사무실 출근해" 새 근무 정책 공지
3,770 7
2025.07.15 09:47
3,770 7

실적 부진에 주3일→주4일 출근 정책 변화
비용 줄이기 위해 연초 1100명 감원
주가는 여전히 부진…전일 '매도' 리포트

 

세계 최대 커피 체인업체 스타벅스가 자사 정상화 계획 일환으로 주 3일 출근제보다 강화된 주 4일 출근제를 적용한다.

 

1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오는 10월부터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근무 정책을 적용한다고 공지했다.

 

관리자급 직원들에게는 12개월 이내에 시애틀 본사 또는 캐나다 토론토로 거주지를 옮길 것을 요구했다. 스타벅스는 이미 지난 2월 원격근무 중인 부사장급 임원들에게 같은 요구를 한 바 있다.

 

동의하지 않는 직원에게는 현금 보상과 함께 자발적 퇴사 기회를 제공하는 '옵트아웃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니콜 CEO는 사내 메시지를 통해 "업무 효율과 기업 문화를 위해 대면 근무가 중요하다"며 "사업 회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결정은 니콜 CEO의 비용 절감 및 경영 정상화 계획인 '다시 스타벅스로' 정책 일환이라고 WSJ는 짚었다. 작년 9월 취임한 그는 올해 2월 1만6000여명 본사 직원 중 1100명을 정리해고했다.


FT는 이를 두고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시행된 유연한 원격근무 정책에서 벗어나려는 미국 대기업들의 추세와 일치한다"고 짚었다. 일례로 가장 강경한 기조를 보이는 곳은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으로 올해 1월 주5일 출근제로 전환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인 JP모건은 지난 3월 출근 복귀 지침 발표 후 사내 웹페이지에 대한 댓글 기능을 차단했는데, 이는 직원들 사이에서 비판과 노조 설립 요구가 거세졌기 때문이라고 WSJ는 전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2252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144 00:05 2,8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3,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973 이슈 세상엔 돈으로 안되는 게 없는데 만약 안되는 게 있다면.. 11:46 39
2991972 이슈 지드래곤 팬들 반응좋은 어제 샤넬 착장+가격정보 11:46 37
2991971 기사/뉴스 [단독]'배임·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26일 대법원 최종 판결 나온다 11:44 19
2991970 기사/뉴스 “난소암 딛고 올림픽 메달”…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서의 인간 승리 1 11:44 156
2991969 기사/뉴스 '전참시’ 치료비만 2억…이강태, 동물 구조에 진심 4 11:44 302
2991968 정치 이 대통령, '부동산 겁박 말라'는 장동혁에 "강요 안해, 안정화 추구할 뿐" 11:42 30
2991967 기사/뉴스 “박나래 욕하면서 본다”…‘운명전쟁49’ 1위 등극, 논란이 장작 됐나 4 11:42 346
2991966 유머 내 친구. 내 여자. 내 가족. 내 사람들 건들면 진짜 다 죽여버린다 2 11:42 337
2991965 기사/뉴스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12억 날린 여성 은행에 소송 3 11:41 454
2991964 정치 정원오 44% vs 오세훈 31%…서울시장 당선 가능성 與 58% 4 11:41 95
2991963 이슈 4.19 다음날 4월 20일 인천지역의 학생들과 시민들 11:40 167
2991962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PD, ‘모범택시’와 유사성 입열었다..“장르적 특성” 11:40 169
2991961 유머 이상이의 댄스 교실 1 11:40 170
2991960 이슈 남자 한명을 제압하는 데에 경찰 5~6명이 달려듭니다. 7 11:38 718
2991959 정치 이재명 대통령 "저는 1주택…'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비난 사양" 15 11:38 555
2991958 기사/뉴스 ‘이한영’ PD “지성, 뉴욕서 육아하느라 바빠”..캐스팅위해 뉴욕까지 간 이유 21 11:36 1,025
2991957 정치 [속보] 장동혁, 조희대에 "나라 살리려면 이재명 관련 재판 속개해야" 2 11:36 168
2991956 유머 영월엄씨종보와 충의공 엄흥도 1 11:36 316
2991955 유머 조선시대 왕들 '조,종,군'은 무슨 차이일까????? 12 11:35 814
2991954 기사/뉴스 '롯데 회장 후원' 최가온은 금메달→야구 선수들은 불법 도박장…한 순간에 '국제 망신' 8 11:35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