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회 박선원 의원, 윤석열 외환 유치 7대 의혹 특검 고발 예정…"진상 규명해야”
2,303 11
2025.07.15 09:09
2,303 11

합참의 대북전단 발송 개입, 오물풍선 의도적 방치, 북한 영공침투, 해병대 포사격 도발 유도, 한국 단독 합동 타격계획 수립 등 7대 의혹

 

국회 박선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정질서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시도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며 윤석열 외환유치 7 대 의혹을 특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발 내용은 다음과 같이 7 개 항목이다.

 

1.군이 대북전단 발송에 개입, 북한 자극=합동참모본부 대북심리전과가 중심이 되어 민간단체로 위장,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내용의 대북전단을 살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실무자였던 서 모 대령은 이후 준장으로 진급했으며, 이 과정에서 법률검토도 사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2. 오물풍선 의도적 방치=북한이 보낸 오물풍선에 대해 우리 군은 경계강화와 경보 수준에 머물렀다. 고속 드론으로 격추하는 시범작전이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은 오히려 ‘원점 타격 방안’ 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3. 6·25 이후 최초의 북한 영공 침투=2022년 12월부터 백두 · 금강 유인 정찰기, IAI 헤론 무인기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영공까지 침투했다. 우리 군용기가 북한 영공을 침범한 일은 6.25 전쟁 이후 최초다 . 이어 24 년엔 평양 상공에 무인기를 보냈다가 추락한 사건도 발생했다. 이 같은 작전은 도발을 유도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4. 해병대 포사격과 아파치 헬기를 통한 도발 유도=2024년 6월부터 11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백령도 · 연평도 인근에서 대규모 포사격 훈련이 실시됐다. 또 2024 년 6월엔 아파치 헬기와 공군 전투기가 군사분계선 최근접 비행을 수행했으며, 적에게 고의로 노출되도록 고도를 조정하라는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5. 한국 단독의 타격계획 수립=2023년 11월 전면전 징후 없이도 북한 전방군단 전체를 괴멸시키는 작전계획이 작성됐다. 적 도발에 대한 방어 차원을 넘어 선제적 전면전까지 촉발시킬 수 있는 공세적 작전계획을 마련한 것이다.

6. 노상원 수첩의 현실화=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상 기재된 ‘무인기로 도발 유도’, ‘계엄 명분 조성’ 등 구체적 지시사항 등이 실제 군 작전과도 상당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시 정보사에 납품된 자폭장치 실물을 공개하며 , 소위 ‘노상원 수첩’ 이 실제 목표들이었으며 김용현이 이를 실행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7. 정보사 요원 , 몽골서 북한 대사관 접촉 시도하다 체포=비상계엄 선포 약 10 일 전이었던 2024년 11월 말 정보사 소속 중령과 소령 2 명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북한 대사관 접촉을 시도하다 현지 당국에 체포됐다 . 북한과의 연계 시도였다는 점에서 외환유치죄 적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박선원 의원은 “무력 사용은 권력자의 자의적 판단이 아니라 헌정질서에 따라야 하는 최후의 수단” 이라며 “설령 전쟁이 불가피하더라도, 그것은 헌법과 국제법 , 연합 방위체계의 원칙 속에서 이뤄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이재명 정부는 한반도 평화와 헌정질서 수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한미동맹 기반의 안정된 억지력을 바탕으로 무력 충돌은 막고 , 평화 정착의 전기를 마련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박의원은 또 “윤석열 정부의 위헌·불법적 행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단죄를 통해 다시는 권력이 안보를 정치에 악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709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59 00:05 13,9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3,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14,2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3,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8,6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371 이슈 매형의 사냥실력 23:21 0
2985370 이슈 인상적이었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개회식 4 23:19 236
2985369 유머 하도 싸워서 격리조치함 23:19 259
2985368 이슈 엔터 차렸으면 좋겠는 캘빈클라인 1 23:19 304
2985367 유머 인터넷 보다가 이상한거 봐버림 레전드 2 23:19 200
2985366 유머 집사 가지고 노는 고양이 23:18 123
2985365 이슈 아메리카노에 시럽은 잘 못먹겠다는 엔믹스 해원 11 23:17 519
2985364 유머 연근 잘랐다가 엄마에게 등짝 맞은 이유 5 23:16 395
2985363 이슈 오늘 한능검 94점으로 1급 딴 (전) 국회의원 5 23:15 1,644
2985362 이슈 아니 눈 작아지는거 실화냐고..................................................twt 17 23:13 1,733
2985361 정보 월야환담 웹툰 공개 + 4부 신월야 공개 4 23:13 586
2985360 이슈 충격적인 내용이지만 얼굴이 내용을 상쇄시킨 드라마.gif 7 23:13 1,603
2985359 유머 동물 귀 인간 귀 둘 다 있는 수인 캐릭터 설득시키는 게임.jpg 23:11 474
2985358 이슈 해은 여자도 챙김 47 23:10 2,426
2985357 이슈 매형이 남긴 한국어들 12 23:10 1,245
2985356 기사/뉴스 “뭐 읽고 계세요?” “양귀자 ‘모순’”… ‘MZ세대 여성’ 인생책 된 1998년 소설 [S스토리-27년 거슬러…양귀자 소설 ‘모순’ 역주행] 17 23:05 954
2985355 이슈 의미 알면 의외라고 생각 할 수 있는 KPOP 용어 기원.jpg 1 23:04 1,187
2985354 이슈 딱 20년 전 이때에 신드롬이었던 영화 26 23:03 2,294
2985353 정치 문재인이 DJ 노통한테 한 짓 59 23:03 3,081
2985352 이슈 KiiiKiii 키키 ‘404 (New Era)’ 탑백 4위 피크 (🔺1) 19 23:02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