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선우 “보좌진 법적 조치 예고한 적 없다”…위증 논란
4,339 6
2025.07.14 23:02
4,339 6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한 적도 없습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4일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갑질 의혹’을 제기한 보좌진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는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사청문회에서는 강 후보자의 이 발언을 놓고 위증 논란이 불거졌다. 강 후보자가 갑질 의혹 제기 보좌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란 취지로 언급한 서면 자료가 언론 보도로 드러나면서다.

SBS는 이날 강 후보자의 발언이 지난 9일 강 후보자 측이 보낸 공식 답변서 내용과 모순된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SBS가 공개한 답변서에는 강 후보자 측이 “과거 의원실 다른 보좌진들과의 심각한 불화, 근태 불량 등으로 퇴직한 전 보좌진이 악의를 품고 허위로 귀사의 취재에 응한다는 사실과 비교적 최근 퇴직한 보좌진 역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는 수건의 제보를 받은 바 있다”며 “위와 관련, 후보자 측은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있었다.
 
보도 이후 야당 의원들은 강 후보자가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한 적이 없다”고 한 발언이 ‘위증’으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자는 이같은 지적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지 않았단 사실을 강조하면서 SBS에 보낸 공식 답변서 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란 내용에 대해선 “매끄럽지 못한 메시지 처리”라고 해명했다. 그는 “(법적 조치를) 해놓고 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 해명인데, 법적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매끄럽지 못한 메시지 처리로 혼란을 끼쳐드린 것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고 했다. 
 
이밖에 강 후보자 텔레그램 계정으로 전달된 갑질 의혹 제기 관련 입장문도 인사청문회에서 공개됐는데 여기도 ‘2명 모두 법적 조치’라고 명시돼 있었다. 
 
강 후보자는 이와 관련해 “저희 인사청문준비단에서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즉각 작성자를 특정하진 못했다. 그는 이후 “다수 직원이 (작성자에) 포함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5164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43 02.03 24,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9,8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2,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2,6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181 이슈 로맨스 착즙해서 들이켰더니 다 사약이라는 요즘 핫한 드라마 22:51 171
2982180 유머 작년에 븉방 난리났던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4 22:50 470
2982179 유머 양심 뒤진 횟집. 1 22:49 430
2982178 이슈 신입 받은지 좀 됐겠다 끌올하는 아이돌 병크 모음.jpg 22:48 648
2982177 유머 곽윤기에게 쇼트트랙 강습 받은 샤이니 민호 22:48 153
2982176 기사/뉴스 카카오 이용패턴수집 약관 오늘 적용…이용자들 '술렁' 1 22:46 451
2982175 이슈 우리나라에서 포카리하면 손예진 떠올리듯이 일본에서 인간 포카리하면 떠올린다는 여배우.jpg 2 22:46 836
2982174 정치 정청래의 당내 계파 해체 발언에 대한 한준호 의원 반응: 어떤 의도로 말한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민주당 내에 어떤 계파가 존재한다는 것에 딱히 동의를 하지는 않는다. 다만 며칠 전에 정청래 대표께서는 말씀하셨잖아요. “모두가 다 친명이다” 3 22:45 214
2982173 이슈 @@: 심심한데 에스파 타이틀 곡 inst의 쇠맛을 느껴보실 분 4 22:45 246
2982172 이슈 5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세상의 모든 디저트 : 러브 사라" 1 22:45 106
2982171 팁/유용/추천 국내문학 많은 전자도서관 추천 28 22:44 742
2982170 이슈 시도 때도 없이 뽀뽀한다는 여돌 막내 22:43 362
2982169 이슈 어떡해 감동심해... 누군지 모르겠는 후원아동 친구가 성인이 되었구나 화이팅이고... 잘 지내길 행복하게 잘 독립하길 바랄게 ㅋㅋㅋ 22:43 522
2982168 유머 와 정승제 토크콘서트 하는 줄 알고 12 22:42 917
2982167 유머 문과가 토스에서 뭘할 수 있는데? 1 22:42 512
2982166 이슈 다음주 유퀴즈 '거북선 빵‘으로 프랑스에서 태극기 휘날리고 돌아온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 주인공✨ ’K-제빵 어벤져스‘ 출격! 🇰🇷🥖 1 22:42 371
2982165 이슈 약 4시간 뒤에 시작되는 올림픽 첫경기 9 22:42 1,120
2982164 이슈 오늘 네이버 악재가 터진 이유 13 22:41 3,527
2982163 이슈 5년 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더쿠 반응.jpg 3 22:41 1,189
2982162 유머 민첩하게 길에서 강아지 만날 준비해두는 아저씨들 1 22:39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