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MVP도 부러워한 '학벌' 연세대 졸업 학점 무려 3.3, 1위 한화 필승맨의 고백 "1차적으로 실패해서…"
4,299 10
2025.07.14 21:37
4,299 10
https://naver.me/FW0LYN7g


aBlNAm



[OSEN=이상학 기자] “저는 고졸이라서…좋은 학벌이 너무 부러웠다.”

지난 12일 대전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MVP를 차지한 박동원(35·LG)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퍼포먼스에 대한 질문을 받곤 여러 선수를 언급하다 한화 투수 박상원(31)을 보면서 부러웠다고 말했다. 

나눔 올스타 베스트12 중간투수 부문에 선정된 박상원은 8회 등판하며 연세대 학사복과 학사모를 착용한 채 모습을 드러냈다. 양 어깨에 독수리 인형을 얹고 ‘사랑한다 연세’ 응원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마운드에 오른 박상원은 학사모를 높게 던지는 졸업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OMJUfC



박동원이 부러워한 연세대 학벌을 지닌 박상원이지만 그는 대학 진학을 ‘야구적 실패’라고 돌아봤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미리 연세대 퍼포먼스를 예고한 박상원은 “야구는 잘하는 사람들이 고교를 졸업하고 바로 프로에 간다. 전 좋은 학교를 갔지만 1차적으로는 (야구를) 실패해서 대학에 갔다”고 떠올리며 “학교에 요청해서 졸업 가운을 빌렸다. 그동안 운동하느라 졸업식을 한 번도 못 갔는데 모두가 보는 앞에서 졸업식을 치를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박상원은 휘문고 졸업반이었던 2013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다. 모두가 선망하는 명문대에 야구를 하기 위해 진학했지만 프로 지명이 또 되지 않았을 경우도 준비해야 했다. 불투명한 미래를 대비해 야구뿐만 아니라 공부도 열심히 한 박상원은 운동선수치곤 매우 높은 졸업 학점(3.3)을 받았다. 공부를 하면서도 최고 구속을 152km까지 늘리면서 대학 최고 강속구 투수로 떠올랐다. 대학 4학년 때 어깨 부상으로 6⅓이닝밖에 던지지 못했지만 강속구 투수로서 잠재력을 인정받아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 전체 25순위로 한화에 지명돼 프로의 꿈을 이뤘다. 

(후략)



UczQMV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0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32 이슈 무슨 요리를 하든 습관적으로 리조또 만들듯이 만테카레 하는거 개웃기네 남노 질려가지고 질색하는 거 봐 03:35 68
2957331 이슈 강풍을 견디는 강아디 03:33 77
2957330 이슈 내 두쫀쿠 1 03:31 92
2957329 이슈 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 1 03:23 216
2957328 이슈 중안부 운동 2 03:14 320
2957327 이슈 다리에 기대고싶은 강아지에게서 다리 치우기 19 03:13 670
2957326 이슈 한 번쯤은 들어본 국내 짤 원본 모음 1 03:11 247
2957325 이슈 유명한 예언가가 올해 세계 3차대전을 예언한 이유 12 03:06 1,570
2957324 이슈 임짱이 징징거리자 그래 알았다 하는 똥손들 2 03:05 746
2957323 정치 국회에서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문짝 부셔서라도 끄집어 내 4 02:59 437
2957322 유머 역시 찐은 다르다는 댓글이 많은 이번 낭만부부 에피ㅋㅋㅋ 3 02:55 842
2957321 이슈 알고보면 낙타의 친척이라는 동물 7 02:52 871
2957320 이슈 칼국수 파전jpg 5 02:48 1,001
2957319 이슈 강아지 예방접종 알레르기 반응ㅜ 7 02:44 897
2957318 이슈 댓글 난리난 여자들이 맨날 돈 없다고 하는 이유?ㄷㄷ 45 02:40 2,266
2957317 유머 옵치하는 사람들 생리 시작하면 "한조가 찾아왔다" 이지랄하는거 언제 안웃기지 5 02:24 1,111
2957316 이슈 관리에 관심 1도 없다가 부승관 때문에 관리에 눈 뜬 문가영.jpg 4 02:09 2,707
2957315 이슈 @: 한가인님 오타쿠의리 너무 고마우시다 갓반인이 <울어봐 빌어도 좋고> 👈제목에 경악하니까 11 02:02 2,556
2957314 유머 로맨틱 테토남의 정석 그 자체 01:59 1,026
2957313 이슈 암 투병하면서 남편과 한 공간에 같이 있기도 싫어졌다는 어떤 중년 여성..jpg 59 01:56 5,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