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30명 식중독 증세 유발한 김밥 프랜차이즈…과거에도 276명 발생
5,531 17
2025.07.14 17:29
5,531 17
14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방배동의 한 김밥 프랜차이즈에서 밥을 먹고 고열과 복통에 시달렸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현재까지 서초구청에서 파악한 유증상자는 130여 명으로 알려졌다.


HgChzt


한 누리꾼은 배달로 주문한 어린이 김밥과 계란김밥을 나들이에서 섭취한 후 새벽 2시쯤부터 아이가 복통을 호소하며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새벽 2시쯤 자꾸 애가 한숨을 쉬더니 점심부터 저녁까지 먹은 모든 걸 토하고 아침에는 배가 아프다고 하며 설사를 하더라"며 "급기야 열이 나기 시작하더라"고 증언했다. 이어 "같이 먹은 아이친구도 밤부터 복통을 호소하고 점심에 죽을 먹였는데 다 토했다"고 전했다.


다른 누리꾼도 "저희 남편은 4일 저녁에 그 집 키토 김밥 먹고 이튿날 열이 39도까지 올랐다. 수액 맞고 항생제 먹어도 호전이 안 돼 결국 입원했다"며 "170이었던 염증 수치가 4일 금식하고 치료하니 50~60대로 내려왔다"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 에서 식중독 증세를 호소한 사람들 대부분은 지난 4~6일 같은 김밥집에서 판매한 김밥을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의 김밥집은 지난 8일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구청은 역학조사를 마치는 대로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할 방침이다.


해당 김밥 프랜차이즈는 과거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여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2개 지점에서 식사를 한 276명이 집단으로 식중독 증세가 발생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식중독 원인 검사 결과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균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식중독 피해자 일부는 4억여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1인당 100만원에서 2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당시 법원은 "식중독을 일으킨 음식점은 전국 단위의 김밥 프랜차이즈의 직영점과 가맹점으로서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면서 "김밥 등의 분식류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고 위 음식점들은 모두 지하철역 인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노약자를 포함한 다수의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됐다"고 설명했다.


FVSzAw

https://naver.me/59U66t7U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8 01.08 54,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211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추이 19:40 80
2959210 이슈 현대기아차 CCNC 탑재 차량 : 차 안에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포함해서 주문 결제 가능 3 19:38 557
2959209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4 19:37 291
2959208 정치 日 내달 조기 총선론 급부상…"다카이치 국회 해산 검토 착수 8 19:36 353
2959207 유머 아침에 늦게 일어났을때 의 밥스타일이 다른 자매 6 19:35 1,195
2959206 유머 마블링 이정도면 호? 불호? (간혹 징그럽게 느낄 수 있음) 23 19:32 1,010
2959205 기사/뉴스 ‘육퇴 후 맥주 한 잔’이 위험 신호…3040 여성, 알콜 중독 급증 6 19:32 728
2959204 이슈 오빠닮아 벌크업된 포메라니안 강아지 3 19:28 2,111
2959203 이슈 자이언트 판다 멸종위기종->취약종으로 등급 하락 16 19:26 2,869
2959202 이슈 카더가든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멜론 일간 89위 3 19:24 419
2959201 이슈 최근 모 대기업 때문에 줄줄이 사과문 내고 사퇴하고 난리난 언론사들 39 19:24 5,806
2959200 유머 어린왕자 그렇게 안봤는데 어린게 술이나 먹고 참.. 39 19:24 2,241
2959199 이슈 펌) 남친이랑 일주일만에 만났는데 생리 터질랑 말랑 상태인거야 81 19:24 6,554
2959198 유머 컴포즈의 근본? 메뉴였던 와플을 안하는 매장이 많아짐.jpg 23 19:23 2,675
2959197 이슈 Kbs 악의적 딸기 가짜뉴스에 분개하며 고발하고 싶다는 송미령 장관과 실무자 7 19:23 1,086
2959196 이슈 조권이 전 X가 생각났다는 여돌 노래… 19:23 1,539
2959195 이슈 해리포터 광팬이라는 나폴리맛피아 무물 답변 29 19:22 2,221
2959194 기사/뉴스 이러려고 공무원 됐나...남원시청 종무식 40 19:20 3,754
2959193 이슈 여경래 조리사 자격증.jpg 10 19:20 3,153
2959192 유머 집에서 직접 두쫀쿠 만든 사람 37 19:16 4,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