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 오송참사 추모주간에 시의원들과 술자리 '물의'
3,454 9
2025.07.14 16:29
3,454 9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청주시 오송지하차도 참사 2주기 추모기간 중 청주시의회 의원들과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충북도는 7일부터 15일까지를 오송참사 2주기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에게 음주 자제령을 내린 상태였다.


그러나 김영환 지사는 지난 12일 저녁, 청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국민의힘 소속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과 이완복, 정태훈 등 시의원들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실은 참석한 이완복 청주시의원이 단체 카톡방에 올린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김영환 지사 측은 음주 사실을 인정하며, 당시 술자리가 부적절했다고 밝혔다. 김병태 충북도 대변인은 "김 지사는 당시 현안 논의와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두 잔 정도 술을 마셨다. 원래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는 편"이라며 "김 지사는 오송 참사 추모 기간 동안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충북도는 오송참사 추모주간 동안 모든 직원에게 경건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음주를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었다. 직원들은 추모리본을 착용하고 묵념을 진행하며, 유흥과 음주를 자제하는 행동강령을 지켜야 했다. 그러나 김영환 지사가 이러한 지침을 어기고 술자리를 가짐으로써 일부 시민과 정치권에서는 부적절한 처신이란 지적이 나왔다.


김영환 지사의 음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3월 30일 충북 제천시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김 지사는 화재 현장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김 지사는 술잔을 든 모습이 담겨 있었고, 이후 김 지사는 "술잔을 입에만 댔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북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충북인뉴스 김남균


https://omn.kr/2ejf3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8085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40 02.23 22,9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4,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0,2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98,7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5,6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415 정치 나경원 “광주전남만 좋게 해” 장경태 “尹정권서 더 적극 추진” 13:40 0
3001414 이슈 클리어 모델 올데프 베일리 생일 축전 13:40 24
3001413 이슈 야구 선출 배우 윤현민.gif 1 13:39 252
3001412 유머 밥 먹자~ 는 말이 태국에서는 친해지고싶다는 뜻이어서 한국에서 사람들이 밥먹자 했을때 기대했는데 13:39 229
3001411 이슈 캣츠아이 마농의 활동 중지 발표 후 응원해주는 흑인 셀럽들 5 13:38 635
3001410 이슈 머리볶은 엔믹스 해원 오전9시 생일라방 캡쳐 13:37 344
3001409 이슈 많은 사람들이 신혜선 조연시절도 기억하는 이유..jpg 22 13:35 1,667
3001408 이슈 연인이 결혼 전 범죄수사경력을 떼달라고 한다면? 51 13:34 1,177
3001407 이슈 내새끼의 연애 2 1화 선공개 윤후 삼각관계? 13:34 142
3001406 유머 아빠가 친구랑 자식끼리 결혼시키기로 했는데 5 13:33 1,049
3001405 이슈 연프 초반에 인기많다고 끝이 좋은건 아니라는 환승연애 3 광태.jpg 13:33 542
3001404 이슈 뮤비에서부터 돈 냄새 난다(p)는 아이브 블랙홀 뮤비 퀄 6 13:29 552
3001403 이슈 15년전 오늘 발매된, 빅뱅 "TONIGHT" 13:28 52
3001402 정보 📢📢 현재시간 대구 눈 내리는 중 35 13:27 2,545
3001401 이슈 국정원에서 처음 커피 마셔본 탈북자 썰.jpg 33 13:24 2,223
3001400 기사/뉴스 "아쉽다, 100주 살걸"…'100만닉스'에 개미들 "역사적 순간" 축포 5 13:24 841
3001399 기사/뉴스 오달수 "남녀 성관계, 의사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207 13:23 11,998
3001398 이슈 KODEX 200선물인버스2X 현재 주가 32 13:22 2,640
3001397 정치 출연진 손절 이어 공연장 대관 취소…전한길 "김동연, 너 할 일 없냐? 한동훈은 되더니" 7 13:22 433
3001396 이슈 미국 사립대 학비 무섭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13 13:22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