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조태열 장관 21일 퇴임…순직해병 특검 소환조사 임박
2,703 2
2025.07.14 14:46
2,703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65202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출국 과정 불법행위 수사
조 장관, 직무유기·직권남용 혐의 집중조사 전망
특검, 지난 4일 공수처로부터 해당 사건 이첩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는 21일 퇴임하는 가운데 해병대원 순직 사건 및 수사 외압 의혹을 조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특검)팀이 조 장관 소환에 나설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특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부임 및 출국금지 해제 과정에서 연루된 조 장관 사건을 이첩받은 가운데 본격 소환 조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지난 5월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사진=뉴시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순직해병 특검은 조 장관 이임식이 예정된 오는 21일 이후 이 전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출국·귀국·사임 과정의 불법 행위 수사를 위해 조 장관을 전격 소환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현재 순직 해병 사건 관련 수사외압 및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로비 등 복잡한 의혹에 휩싸이게 된 배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개입 여부 확인을 위해 당시 지휘선상에 있던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특검법에는 윤 전 대통령 및 대통령실, 외교부, 법무부 등에서의 은폐, 무마, 회유 등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범인도피 혐의 등 연관된 불법행위도 수사 대상으로 적시돼 있다.

특검은 조 장관 소환 조사를 통해 이 전 장관이 주호주대사 임명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구체적 소환 일정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특검은 공수처로부터 조 장관을 포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지난 4일자로 이첩받았다. 세 사람은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였던 이 전 장관이 호주 대사로 임명되는 과정과 이후 공수처의 출국금지 조치가 해제돼 호주로 출국하는 과정에 개입한 의혹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됐다.

이 전 장관은 지난 2023년 7월 19일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당시 국방부 장관으로 근무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통화 직후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조사 결재를 번복해 ‘VIP 격노설’과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수사 대상으로 올라 있다.

이 전 장관은 경찰에 이첩된 해병대 수사단의 사건 기록 회수를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등으로 2023년 9월 공수처에 고발됐다. 공수처는 지난해 1월 이 전 장관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을 금지했다.

하지만 두달 뒤인 같은 해 3월 4일 외교부는 이 전 장관이 주호주대사 임명됐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됐다. 이후 이 전 장관은 출국금지 조치가 해제됐고 호주대사로 부임했다. 수사 외압 핵심 피의자가 해외로 도피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이 전 장관은 임명된 지 25일 만에 사의를 표한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7 05.04 48,1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15 이슈 12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00:53 0
3059514 이슈 더글로리를 연상시킨 역대급 오늘자 나는솔로 7 00:49 600
3059513 이슈 베몬 아현에게 YG 발성 배우는 효리수 메인보컬 김효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 00:49 237
3059512 이슈 코스피 3000 -> 7000까지 오르는 동안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 Top 20 3 00:48 570
3059511 이슈 레드레드 가사가 너무 엠지해서 놀란 엔믹스 해원 9 00:47 390
3059510 유머 이채연 이번앨범에서 제일 눈에띄는 페어안무 구간.jpg 1 00:46 164
3059509 유머 박지훈의 모자를 골라라 20 00:45 317
3059508 이슈 본인이 계산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고 깊생하는 주원 박지훈 jpg 2 00:44 535
3059507 유머 불러본사람들은 ㅇㅈ한다는 tears급 고음미친노래 3 00:40 603
3059506 이슈 페이커와 민지 생일 축하하는 T1 티원 케리아 7 00:39 895
3059505 기사/뉴스 어우, 징그러워! 꼭 긴팔 입으세요 1 00:39 884
3059504 이슈 유느가 민경누나한테 이런 문구가 바로바로 나오는게 너무 멋잇다고 햇는데, 민경누나: 6 00:36 1,759
3059503 이슈 대가리존나아파서물사러왔는데대피하셔서못삼 3 00:35 898
3059502 기사/뉴스 BTS 진, 투바투 범규에 뼈있는 조언..“밖에서 사고 치느니 집에서 게임” (‘라스’)[순간포착] 11 00:34 957
3059501 이슈 뮤지컬 배우가 말아주는 세일러 우라노스와 넵튠 😊 2 00:34 433
3059500 이슈 스페인 독감 때 찍힌 가족 사진 9 00:33 1,834
3059499 이슈 뷰티인플루언서한테 갸루 메이크업 받은 이민정 4 00:32 1,768
3059498 기사/뉴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계절별 연금송 보유자..‘저작권료’ 얼마길래? “1등 효자곡=여행” (‘라스’)[종합] 00:31 271
3059497 이슈 나존나과바텀이엇던거를잊고잇엇어 4 00:31 1,093
3059496 이슈 등산할 때 위장복 무늬 입으면 안 되는 이유 4 00:31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