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규재 "이재명 대통령, 이진숙 후보 직접 추천한 분 아니라고 해"
4,954 28
2025.07.14 12:24
4,954 28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가 직접 추천한 분은 아니 (라고 했다)"고 밝혔다.


정 전 주필은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그렇다고 해서 (이 대통령이 이 후보는) 어떻게 안 될 것 같다는 뉘앙스로 얘기한 것은 아니다. 그런 확정적인 얘기는 아니고 조금 유감이다, 이런 분위기(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전 주필은 이 후보에 대해 "모든 사람을 적과 아군 구분 없이 잘 사귀는 분"이라며 "그런 분의 좋은 점은 정치를 하시면 좋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 장관은 깊이 생각하고 멀리 보는 분이고 그래야 된다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낀다"고 했다.

정 전 주필은 "이 대통령이 노동 시장에 걸맞은 AI(인공지능) 인재를 길러낼 수 있고 또 예를 들어 아시아에 중요한 인도 등 이런 곳의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는 대학을 길러내야 되겠다, 우리 대학이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한다면 그분을 쓰면 안 된다"고 말했다.


정 전 주필은 "이 대통령이 장관 인사를 하면서 '여성 쿼터'에 대한 나름대로 의무감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다"며 "여자를 그래도 몇명은 좀 써야 하는데 정말 사람이 없어서 큰일이다, 이런 요지의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정 전 주필은 또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에 대해 "보좌진이 5년 동안 20~30명 교체된 것만으로는 (강 후보의) 교체를 요구하기는 좀 어렵지 않겠느냐"며 "뭔가 다른 어떤 문제가 좀 나오거나 (하면 모를까.) 왜냐하면 국회 보좌진도 굉장히 이직률이 높은 직종"이라고 말했다.


정 전 주필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 참석할 것 같다고 이 대통령이 언급했나"는 사회자 질문에 "그렇다. 의외이지 않느냐"라고 답했다.

정 전 주필은 "(이 대통령이 시 주석은) '올 것입니다' 또는 '왔으면 좋겠다'는 강한 표현일 수도 있고 실제로 오기로 했다는 표현일 수도 있는데 실제로 오기로 이미 완전히 메이드(성사)가 됐다는 얘기는 아닐 수도 있는 약간의 그런 느낌이었다"고 했다.

이어 정 전 주필은 "'올 것입니다' 아마 이런 식의 표현이었던 것 같다. 반드시 날짜를 잡아서 일정이 확정이 된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 한국이 의장국으로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31일~11월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내년 의장국은 중국이다.

정 전 주필은 오는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전승절 행사와 관련해 "(이 대통령이) 아마 안 가는 쪽으로 결론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그리고 소위 부하들, 아프리카 국가들까지, 그중에는 국제 수배자들도 많은 모양인데 거기에 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갔는지 모르겠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도 당시 박 전 대통령이 굳이 거기까지 간 데 대해 약간 '오버'한 것 같다, 이런 느낌으로 답을 했다"며 "(이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은) 그때 안 가는 게 맞았다는 뉘앙스로 (답했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2117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71 02.24 26,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9,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0,9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76,5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0,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400 유머 김연경감독 생일 영상 1 10:52 103
3003399 이슈 아이들 소연과 콜라보 하는 듯한 미국 래퍼 Odetari 10:52 42
3003398 유머 할아버지가 한마리 데려가라는 얘기 다 들은 고양이 1 10:52 183
3003397 이슈 2026년 봄 레이어드 코디 색조합 1 10:52 146
3003396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 10:51 69
3003395 유머 사람마다 취향 확실히 갈리는 이어폰 디자인 10 10:49 435
3003394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안다 "S대는 갔을텐데" 1 10:48 135
3003393 이슈 최예나, 미니 5집 'LOVE CATCHER' 트랙리스트 공개..딘딘·정형돈·윤마치·폴킴·한로로 지원사격 1 10:47 100
3003392 유머 예비 거 장감독, 논란의 인사 3 10:46 723
3003391 기사/뉴스 노민우, '파스타' 오디션서 감독과 기싸움..결국 "뭐하는 XX야?" 폭발 15 10:46 1,145
3003390 이슈 처음 본 아저씨가 내 아이의 이름과 생일, 오늘 일정까지 전부 알고 있다면? 6 10:46 591
3003389 이슈 주인이 배달 받으러 나갔더니 고양이들이 유리문 뒤에서 주르르 구경함 4 10:46 673
3003388 기사/뉴스 유희관, 잘생겼던 탈모 오기 전 과거 공개 “가족력 탓”(라스)[결정적장면] 6 10:44 1,162
3003387 이슈 효리수 일이 커지게 된 계기 8 10:44 946
3003386 이슈 사람을 벼랑 끝까지 밀어 넣은 결과.jpg 6 10:44 892
3003385 이슈 대기업 출장 갔다가 충격받은 좋소인. 7 10:43 1,143
3003384 기사/뉴스 빌 게이츠, 러 여성과 외도 사실 인정…“엡스타인 성 착취 피해자는 아냐” 9 10:42 608
3003383 정치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22 10:40 990
3003382 기사/뉴스 대기 번호 90번, 점심은 포기… 개미 총출동에 증권사 '북새통' 10:39 662
3003381 기사/뉴스 [속보] 대법 “루이비통 가방 리폼, 상표권 침해 아냐” 103 10:37 3,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