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빼박 내란 공범' 최상목, 이번엔 반드시 단죄돼야
2,924 5
2025.07.14 11:06
2,924 5
UMDCdj

(...)

그런데 내란대행으로  그토록 우리 국민들을 괴롭혔던 최상목의 이름은 아직까지 잘 보이지 않고 있다. 


최상목은 윤석열이 평소 ‘상목아’라며 부르고 생일까지 챙겨주던 서울대 법대 2년 후배다. 윤석열 정부 장관 중 윤석열이 이 정도로 각별하게 챙겨준 장관은 달리 없다. 그런 최상목은 12,3 계엄 선포 당시 열렸던 국무회의에서 윤석열의 지시 사항이 담긴 이른바 ‘쪽지’, 즉 계엄문건을 보지도 않고 기재부 차관에게 넘겼으며 나중에야 봤다면서 “정확하게 기억 안 나지만 계엄과 관련된 예비비 관련 재정 자금 확보, 이런 정도로만 기억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덕수나 이상민이 했던 것과 똑같은 변명이다.


심지어 최상목은 그날 ‘문건’을 보지 않고 자기가 직접 접어서 주머니에 넣었다고 했지만, 정작 최상목 측이 검찰에 제출한 문제의 그 ‘문건’에는 접힌 흔적이 전혀 없었다. 상식적으로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면서 지시하는 문건을 즉시 보지도 않았고 내용도 알지 못했다는 것은 전혀 성립할 수 없는 명백한 거짓말이다. 이미 한덕수나 이상민의 거짓말에서 명백하게 들통났다.


(...)


실제로 최상목은 12.3 당일 문제의 국무회의 직후인 오후 11시 40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등과 함께 이른바 F4 회의를 긴급 개최하였다. 이 시각은 국회 상공에 헬기가 출현했던 때였다. 계엄선포 당일 최상목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지시를 가장 신속하고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었던 것이고, 결국 최상목은 빼박 내란 공범이다.


(...)


최상목은 전비(前非)가 있다. 그는 이미 박근혜 탄핵 국면에서 조사를 받은 바 있었다. 


(...)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했던 사람은 바로 윤석열 검사였다. 윤석열의 조사를 받은 최상목은 처벌은커녕 기획재정부로 돌아와 제1 차관으로 승진까지 했다. 그리고 최상목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 인수위원회에 참여하게 되었고 대통령실 초대 경제수석으로 임명되었으며 기재부 장관의 자리까지 올랐다.

박근혜 국정농단 때 처벌을 피했던 최상목, 이번엔 반드시 단죄되어야 한다. 최상목은 제1 빼박 내란공범이다. 그는 내란대행으로서 오로지 윤석열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 국민들의 분노지수를 극대화시켰던 자다. 최상목의 그 죄과들은 반드시 철저하게 조사되어 엄중하게 단죄되어야만 한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4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3 02.28 99,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8,7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161 유머 오늘자 주식짤 업데이트.jpg 13:33 82
3008160 이슈 조던, 메시, 김연경, 오타니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토론 9 13:31 176
3008159 이슈 [평가전] 교세라 돔을 넘기는 김도영의 쓰리런 홈런 3 13:30 248
3008158 기사/뉴스 '대통령 팬카폐 강퇴' 최민희 편집권 침해논란..."정청래 악수가 그리 중요?" 9 13:29 258
3008157 기사/뉴스 ‘어쩔수가없다’ 북미 흥행 수익 1000만 달러 돌파…박찬욱 감독 작품 중 최고 4 13:29 172
3008156 이슈 가이 리치 신작 영국 드라마 <영 셜록> 첫 반응 5 13:29 464
3008155 유머 ??? : 왕과 사는 남자 봤는데 좀 이상하던데... 2 13:29 855
3008154 정치 [단독] 최민희 국회의원, 텔레그램 차단 중 6 13:27 675
3008153 기사/뉴스 이철민, 탁수父 이종혁에게 "子 이름 변수로 바꿔라" (라스) 13:27 360
3008152 기사/뉴스 [속보]사우디 美대사관, 드론 공격 받아 12 13:27 780
3008151 이슈 여고 쉬는시간 그 자체인 하츠투하츠 4 13:26 305
3008150 유머 빵 먹고 싶어 엄마 7 13:25 587
3008149 유머 빨리 집에 가고 싶나요? 집에 가도 저는 있습니다ㅎ 4 13:24 583
3008148 이슈 첫 타석부터 가볍게 안타를 때려내는 삼성의 최형우 42세 . gif 2 13:23 399
3008147 팁/유용/추천 네페 랜덤 최대 10,000원 8 13:23 1,099
3008146 이슈 약한영웅 넷플 TOP10 재진입 이후 순위.txt 5 13:22 563
3008145 이슈 얼마전 핫게갔던 26000원짜리 이마트24 도시락 리뷰 2 13:21 1,500
3008144 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원피스 시즌2 X 몬치치 콜라보 인형 4 13:20 722
3008143 기사/뉴스 [단독]넷플·쿠플, ‘중도해지’하고 환급받을 수 있다…공정위, 규제 개선 착수 13:19 214
3008142 정치 통일부 "당 대회 앞두고 '김정은 동상' 처음 식별" 3 13:19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