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편 : https://theqoo.net/square/3771957332
12편 : https://theqoo.net/square/3778383180
13편 : https://theqoo.net/square/3785649912
14편 : https://theqoo.net/square/3814211662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낸 아유미




오노데라 저 놈 입을 확! 때릴 수도 없고







그런 마야가 걱정되는 아유미






선생님은 또 무슨 일을 벌이시려고..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씁쓸한 미소를 짓는 마야





갖고 놀던 아이의 물풍선이 마야에게 던져지는데..











덕분에 기적의 순간을 파악하게 된 마야!!








응 오노데라 니 뜻대로 안되쥬~?ㅋㅋ





아오 저 하야미..
보라색 장미 사람이 누군지 알 턱이 없는 마야는
그저 온다는 소식에 좋아하고ㅠㅠ







헬렌의 가면은 쓴 마야























마야에게 자꾸 휘둘리는 우타코상






저 여자 너무 찝찝해







보통의 설리번으로는 연기하다간
계속 마야에게 휘둘리게 뻔한 우타코상은 새로운 대책을 나선다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아 당황하는 마야




















캡쳐만으로는 담을 수 없는
둘의 살벌한 연기 대결..;;






































마야와 우타코상 콤비 연극 기적의 사람은 대성공을 이루게 된다






우타코상에게 기습 뽀뽀를 받은 마야!








드디어 우타코상에게도 인정받고ㅠㅠㅠㅠ
마야 잘했어 아주 잘했어ㅠㅠ







저놈이 무라사키노바라노히토란다..






저 손 뭐야
순간 공포물인줄;;








누군가 마야 쪽으로 기둥을 밀자
하야미가 몸을 던져 구함.. 그건 고맙수다







덕분에 마야는 고마운 마음 급 사라짐. 정.뚝.떨.









유리가면 언제부터 공포물로 바뀐거야..
저 두 사람만 나오면 이제 무서워












하야미가 보라색 장미 사람인 거 눈치 챘네
어째 마야만 빼고 다 알 거 같은 분위기..


















예전에 마야 엄마 나오면 짜증 났는데
지금은 걍 눈물이ㅠㅠㅠ











아유미상도 잘했다구!!! 자존감 지켜!!












아무튼 연극 '기적의 사람'은 대성공으로 막을 내린다! (급 마무리..)
마야랑 아유미 똑같은 헤어스타일에 옷 때문인지 몰라도
친자매같아 보여 ㅋㅋㅋㅋ 귀여워ㅠㅠ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