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지율 추락'한 국힘... 송언석 "중국 공산당 '도광양회' 정신으로 역량 키우겠다"
4,583 38
2025.07.13 16:04
4,583 38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3일 당 혁신위원회의 '인적 청산' 기조에 대해 "순서가 거꾸로 됐다"며 "특정 계파를 몰아내는 식의 접근은 필패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대선 백서 등을 통해 과정과 잘잘못을 먼저 정리하고 책임을 묻는 것이 순서인데, 이런 절차 없이 인적 청산이 논의되면서 명분과 당위성이 부족한 상태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안철수 전 위원장이 주장했던 인적 쇄신 방향에 대해선 "혁신은 특정인을 배제하기보다는 모두가 책임지고 함께 바꾸어가는 방향이어야 한다"며 "친윤계 의원들에 대한 탈당 요구 등은 타당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해병대 순직)과 관련해선 "이제는 특별검사가 권력의 칼이 되고 있다"며 "명백히 야당 말살, 정치 보복성 특검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 특별법에 대해서도 "야당 탄압이고 정치보복적 입법"이라고 규정하며 "국민의힘은 내란을 옹호한 적이 없다. 한 개인의 상황을 전체 정당 책임으로 돌리는 건 정치적 연좌제에 가깝다"고 비판했습니다.


14일부터 진행되는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인사청문회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범죄경력을 갖고 있다 보니 장관 후보자의 도덕성 판단 기준이 지나치게 흐려졌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김민석 국무총리를 지목하며 "총리가 범죄자인 상황에서 장관 후보자들이 위법 의혹이 있어도 문제없다고 여길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에 대해서도 "그동안 민주당은 노동과 인권을 외쳤지만, 정작 자신들의 문제엔 반대로 대응하고 있다"며 "권력의 오만과 독선은 국민이 쉽게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이 10%대로 하락한 것과 관련해선 "특단의 변화 없이는 반등이 쉽지 않다"며 "중국 공산당의 도광양회(빛을 감추고 때를 기다린다) 정신으로 내부 역량을 키우고, 민주당의 독주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라도 묵묵히 힘을 기르며 싸워나갈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insight.co.kr/news/511088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70 05.07 7,6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7,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8,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06 이슈 유럽의 저렴한 과일, 채소물가의 비결 2 00:46 305
3059905 유머 거울 앞에서 고양이가 두 마리로 늘어남 00:46 158
3059904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에스파 "Spicy" 00:45 37
3059903 이슈 우리 서로 대따 좋아 죽는 줄 알았는데, 나혼자만 대따인 거 같아서 1 00:45 272
3059902 이슈 유미의세포들 연기가 아니라 실제였다는 장면.gif 2 00:43 1,168
3059901 정치 한동훈 후원회장이‥고문·공안검사 그 정형근? 1 00:42 85
3059900 이슈 남자들은 이별 후폭풍이 있나여? / ㅍ..푸팟퐁커리? 1 00:38 605
3059899 이슈 오늘 전과자에서 만들어진 YG X SM 콜라보 노래 ㅋㅋㅋㅋ 7 00:36 930
3059898 이슈 13년 전 오늘 KBO에서 있었던 일....jpg 7 00:35 797
3059897 이슈 미국 팝걸들 어린 시절 사진 보고 이름 맞추기 ※ 난이도 높음 14 00:32 735
3059896 유머 고수들의 절제미 보여주는것 같은 이채연.jpg 00:32 489
3059895 이슈 동갑인데 모자연기 00:32 491
3059894 이슈 5/8 오늘 단 하루 <데뷔를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웹소설 전회차 무료 11 00:31 949
3059893 이슈 5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마인" 5 00:30 252
3059892 기사/뉴스 코스피 불장에 국민연금도 넉 달 만에 '250조' 수익‥이미 작년 수익 초과 6 00:30 338
3059891 이슈 이런 극장판 애니 처음 본다고 관객들 난리났던...jpg 11 00:30 1,028
3059890 이슈 [Archel.wav] PLAVE - 그런 것 같아 Covered by OWIS 썸머, 소이 00:29 56
3059889 유머 [KBO] 보법이 다른(?) 두산팬들 2 00:27 875
3059888 기사/뉴스 "PC 고치러 왔어요".. 여교사 190여명 당했다 29 00:26 2,645
3059887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미운오리새끼" 00:26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