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찬대 "의원 입각이 대통령 사조직? 무식한 소리좀 그만"
3,990 38
2025.07.13 11:19
3,990 38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국회의원 입각을 ‘대통령 사조직’이라고 비판한 국민의힘에 대해 “무식한 소리 좀 그만하라”고 일침했다.

박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힘이 국회의원의 장관 겸직을 두고 ‘대통령 사조직’, ‘통법부’(정부의 법을 통과만 해주는 기관이라는 의미의 국회 비하 표현) 운운하고 나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진짜 사조직은 따로 있다. 전두환·노태우의 ‘하나회’, 윤석열의 ‘충암고 내란 카르텔’, 여기에 박근혜·최순실 비선과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인사라인까지”라며 “수십 년간 사조직으로 쿠데타를 시도하고 카르텔로 헌정을 유린했던 이들이 국회의원 장관 겸직을 두고 운운한다. 헌법도, 제도도 모르는 무식한 궤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의원 입각은 헌법과 법률이 허용한 정당한 제도다. 박근혜·이명박·윤석열 등 보수 정부도 활용한 협치와 책임정치를 위한 헌법적 장치”라며 “정권의 사유화가 아니라 협치와 책임정치를 위한 헌법적 장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의원 장관은 민심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라며 “관료에 비해 더 큰 독립성과 견제력을 갖고 민심에 정치적 책임을 지고 장관직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을 겨냥해 “이렇게 헌법에 무지하니 아직도 반헌법적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절연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사조직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기 전에 먼저 헌법부터 읽고 어떻게 국민 앞에 석고대죄할지, 어떻게 무너진 국민신뢰를 회복할지 생각하시기를 권한다”고 거듭 날을 세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0837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38 00:05 6,7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4,6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07 기사/뉴스 삼양사, 담합 사과…“준법경영 노력으로 공정질서 기여” 1 15:12 65
3033706 이슈 흔하지 않은 회사 깜짝 이벤트 4 15:11 290
3033705 이슈 '붉은사막', 출시 4일만에 300만 장 판매…1500억 원, 손익분기점 돌파 12 15:10 240
3033704 유머 [KBO] 개막전 선발 두산 플렉센 vs NC 구창모 역대 전적.jpg 1 15:10 254
3033703 이슈 KBS 새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 타이거즈 감독(feat. 타이거즈 정신) 6 15:10 281
3033702 유머 남을 치료하는 슈퍼파워를.지녔는데 빌런역할밖에 못 한다면? 1 15:09 253
3033701 기사/뉴스 종묘, 세계유산위 ‘얼굴’ 된다…공식 엠블럼 공개 3 15:09 382
3033700 기사/뉴스 내년 금강부터 보 철거 추진…‘4대강 재자연화’ 본격화 10 15:09 126
3033699 기사/뉴스 “제 정신이냐” 이혜영, 반려견 풀메이크업 했다 ‘동물학대’ 논란 21 15:07 2,146
3033698 기사/뉴스 중국 또 대박 터졌다…‘세계 2위 규모’ 희토류 광산 발견 7 15:07 715
3033697 기사/뉴스 이 대통령 "전기요금 변경 않고 유지… 전기사용 절감 협조 당부" 15 15:06 266
3033696 기사/뉴스 IEA 사무총장 “필요시 전략비축유 추가 방출…추가 대응 여력 충분” 15:06 51
3033695 유머 네 최애가 이러면 어떻게 할거임 7 15:05 419
3033694 이슈 오늘 8시로 공개 일정 변경됐다는 남궁민 NCT 재민 셀폰코드 14 15:05 998
3033693 기사/뉴스 백악관 “이란과 협상 진행 중”…이란 외무 “중재국 통해 종전안 검토” 1 15:05 124
3033692 이슈 임나영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5:04 507
3033691 정치 이재명 대통령: 원래 정부는 국민에게 돈을 쓰는 겁니다 43 15:03 1,092
3033690 이슈 [공지] 방탄소년단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 안내 (3. 26.) 164 15:02 2,336
3033689 기사/뉴스 “양 많은데 말도 안되게 저렴하다” 일본서 난리난 한국 커피, 뭐길래 10 15:02 1,755
3033688 유머 [KBO]2025년 우승감독 염경엽피셜 올시즌 대표상품 23 15:01 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