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시 삭제
*차방(차이나방)덬임. 원래 차방에만 올리려고 했던 건데 내가 관종이라 슼에도 올림(게으르게복붙함)
+ 본 글에 중국 컨텐츠 포함돼 있음有 (전에는 봤어도 빼고 올렸는데 이번에는 걍 게으르게 안 빼고 다 올리겠음. 양해🙏)
*혹 다른 덬들의 OTT 컨텐츠 선택에 도움이 될까 하여 올림
1. 알고 있지만 일본 리메이크 (넷플)

: 요코하마 류세이가 일본에서 ‘늪남(늪처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남자를 일컫는 말이라고 함)’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 거 같음.
2. 지금 거신 전화는 (넷플, 웨이브)

: 오랜만에 웹소st 집착남주 봐서 재미있었음. 마지막화가 좀 많이 아쉽기는 했는데.
3.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넷플)

: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는 않았으나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음. 차라리 드라마로 길게 만들었음 어땠을까 생각도.
4. 미성년 (티빙웨이브왓챠)

: 재미있었는데 아
5. 남색대문

: 아픔조차 푸르렀던 어느 여름날의 우리들
6. 조립식가족 (티빙넷플)

: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재미있게 잘 봄. 이가인지명보다는 좀 순한맛이라고 생각함. 원작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으로 재미있었던 듯.
7. 정자 : 사랑의 가시 (티빙웨이브왓챠)

: 비주얼에 속아 험한 걸 보았읍니다 2 (1은 풍월무변)
8. 피치걸 (티빙웨이브왓챠)

: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았고 아라타 맛켄유가 잘생김
9. 메리 앤 조지

: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와 나라를 다스리지 않은 왕은 어떤 점에서는 정말 재앙같다, 어떤 이의 인간성을 말살시킨다는 점에서.
10. 영야성하 (티빙웨이브왓챠)

: 올 상반기에 본 중드 중 유일한 장편. 중후반즈음부터 전개가 좀 아쉬워지긴 했는데 그럭저럭 잘 봄. 그래서 두 사람 세 번째 합작은 언제 오는 건데...
11. BL드라마의 주연이 되었습니다 (티빙웨이브왓챠)

: 시즌2 속편 나온대서 보기 시작했는데 웃기고 재미있었음. 약간 유치하면서도 귀여웠음.
12. 애재이혼진행시 (티빙웨이브왓챠)

: 이렇게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 정말 간만임
13.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티빙웨이브왓챠)

: 술술드(술술 봐진단 얘기). 이거 보고 비의도적 연애담도 봐야 하나 생각하고 있음(하지만 아직 안 봄)
14. 작은 아씨들 (웨이브왓챠)

: 어렸을 땐 책으로, 커서는 영화로. 어렸을 적 추억 생각하면서 본 영화인데 소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지만 영화는 영화대로 너무 좋음.
15. 우애천금 : 하룻밤의 남자 (티빙웨이브왓챠)

: 이쯤되면 둘은 장편드 함 찍어줘야 하는 거 아닐까. 숏드에서만 보기 너무 아까움. 그나저나 망심천금은 왜 안 들어오는 거지... 네 번째 합작도 기대중.
16.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 그래서 속편에서는 루미의 부모님 서사 나오나여 나는 이게 지금 제일 궁금한데. 혹시 나만 그거 궁금해 하고 있는 거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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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부터 고된 노동을 시작해서
올해 상반기에는 쉬는 날에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안 봤지만
(사실 보다가 하차한 게 더 많음)
하반기에는 좀 더 노력해 보겠음
아 이런 열정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