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평소 겁나 게으른 원덬이가 올 상반기에 본 드라마and영화.list
4,351 18
2025.07.12 23:08
4,351 18

 

 

 

 

*문제시 삭제

*차방(차이나방)덬임. 원래 차방에만 올리려고 했던 건데 내가 관종이라 슼에도 올림(게으르게복붙함)

+ 본 글에 중국 컨텐츠 포함돼 있음有 (전에는 봤어도 빼고 올렸는데 이번에는 걍 게으르게 안 빼고 다 올리겠음. 양해🙏) 

*혹 다른 덬들의 OTT 컨텐츠 선택에 도움이 될까 하여 올림 

 

 

 

1. 알고 있지만 일본 리메이크 (넷플)

 

 pSdplO

: 요코하마 류세이가 일본에서 ‘늪남(늪처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남자를 일컫는 말이라고 함)’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 거 같음. 

 

 

 

2. 지금 거신 전화는 (넷플, 웨이브)

 

OlriCy

: 오랜만에 웹소st 집착남주 봐서 재미있었음. 마지막화가 좀 많이 아쉽기는 했는데.

 

 

 

3.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넷플) 

 

guIkHf

: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는 않았으나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음. 차라리 드라마로 길게 만들었음 어땠을까 생각도. 

 

 

 

4. 미성년 (티빙웨이브왓챠)

 

bhwUYh

: 재미있었는데 아 

 

 

 

5. 남색대문

 

dKTCeW

: 아픔조차 푸르렀던 어느 여름날의 우리들

 

 

 

6. 조립식가족 (티빙넷플)

 

YeIQlb

: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재미있게 잘 봄. 이가인지명보다는 좀 순한맛이라고 생각함. 원작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으로 재미있었던 듯. 

 

 

 

7. 정자 : 사랑의 가시 (티빙웨이브왓챠)

 

dIJGym

: 비주얼에 속아 험한 걸 보았읍니다 2 (1은 풍월무변) 

 

 

 

8. 피치걸 (티빙웨이브왓챠)

 

hUPTLw

: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았고 아라타 맛켄유가 잘생김

 

https://img.theqoo.net/IfHRKw

 

 

9. 메리 앤 조지

 

AowRDN

: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와 나라를 다스리지 않은 왕은 어떤 점에서는 정말 재앙같다, 어떤 이의 인간성을 말살시킨다는 점에서. 

 

 

 

10. 영야성하 (티빙웨이브왓챠)

 

pflmBM

: 올 상반기에 본 중드 중 유일한 장편. 중후반즈음부터 전개가 좀 아쉬워지긴 했는데 그럭저럭 잘 봄. 그래서 두 사람 세 번째 합작은 언제 오는 건데...

 

 

 

11. BL드라마의 주연이 되었습니다 (티빙웨이브왓챠)

 

awGmzc

: 시즌2 속편 나온대서 보기 시작했는데 웃기고 재미있었음. 약간 유치하면서도 귀여웠음. 

 

 

 

12. 애재이혼진행시 (티빙웨이브왓챠) 

 

 dnlpYg

: 이렇게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 정말 간만임 

 

 

 

13.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티빙웨이브왓챠) 

 

Xyqpmc

: 술술드(술술 봐진단 얘기). 이거 보고 비의도적 연애담도 봐야 하나 생각하고 있음(하지만 아직 안 봄)

 

 

 

14. 작은 아씨들 (웨이브왓챠) 

 

JBjhUK

: 어렸을 땐 책으로, 커서는 영화로. 어렸을 적 추억 생각하면서 본 영화인데 소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지만 영화는 영화대로 너무 좋음. 

 

 

 

15. 우애천금 : 하룻밤의 남자 (티빙웨이브왓챠)

 

INXISn

: 이쯤되면 둘은 장편드 함 찍어줘야 하는 거 아닐까. 숏드에서만 보기 너무 아까움. 그나저나 망심천금은 왜 안 들어오는 거지... 네 번째 합작도 기대중. 

 

 

 

16.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XumFqm

: 그래서 속편에서는 루미의 부모님 서사 나오나여 나는 이게 지금 제일 궁금한데. 혹시 나만 그거 궁금해 하고 있는 거냐며......... 

 

 

 

 

-

 

작년 말부터 고된 노동을 시작해서

올해 상반기에는 쉬는 날에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안 봤지만

(사실 보다가 하차한 게 더 많음)

하반기에는 좀 더 노력해 보겠음

아 이런 열정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데...

 

 

 

목록 스크랩 (3)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커뮤니티 하는 누구나, 네이버 라운지의 메이트가 되어보세요! 354 12.26 57,3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76,4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99,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18,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23,1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7,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8,3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4,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8,6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7443 유머 이거 왜가리 보라고 적어둔거임? 12:37 2
2947442 기사/뉴스 [단독] 인천시 “불법인 줄 안다”면서 SSG 계약 유지…녹취록·보고서 입수 12:35 220
2947441 유머 눈밭을 달리는 말들(경주마×) 12:34 29
2947440 기사/뉴스 ‘13년만에 딸 공개’ KCM…‘슈돌’ 합류→아빠 일상 공개 12:34 218
2947439 이슈 엔믹스 진짜 팬인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근본 노래 3대장... 2 12:34 94
2947438 이슈 열등감이라는건 사실 비벼볼리티를 느낄 때 오는 거 아님? 3 12:33 328
2947437 이슈 나덬이 찐으로 국내 도입 필요하다고 생각한 아이슬란드 교육모델 1 12:33 288
2947436 유머 생산자 인증 1 12:32 264
2947435 이슈 생각보다 더 작은 쯔양.jpg 5 12:31 1,204
2947434 이슈 TVXQ! 동방신기 'SHE' Live Clip 4 12:30 71
2947433 이슈 6년동안 마비된 남편 간병했는데 회복후 이혼 일주일만에 재혼함 17 12:30 1,921
2947432 정치 이 대통령, 서해사건 1심 무죄에 檢 겨냥 "책임 묻든지 해야" 1 12:29 157
2947431 유머 닭에게 밥주는 말(경주마×) 2 12:28 81
2947430 유머 로즈헐먼 교지에 실린 손종원 이야기!! 피아노 치셨대 😵‍💫😵‍💫😵‍💫😵‍💫 9 12:28 744
2947429 기사/뉴스 베리베리 강민, 서울팬미팅 전석 매진 12:28 348
2947428 기사/뉴스 BYD 씨라이언7, 3개월 만에 2000대 판매…'가성비 전기차' 안착 8 12:26 268
2947427 팁/유용/추천 정호영 셰프의 참치무조림 레시피 11 12:26 810
2947426 이슈 쥬토피아 게리 봤을때 원덕은 이 뱀을 모티브로 한 줄.. 2 12:25 944
2947425 이슈 친구 결혼식 간다고 예복 정석 풀착장함.jpg 29 12:22 3,993
2947424 정치 국힘 김도읍, 계엄 사과… “국힘 누구도 동의한 바 없지만 불안과 혼란 드린 점 송구” 24 12:21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