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에서 먹먹해졌던 편지씬
2,735 1
2025.07.12 22:41
2,735 1

두 모녀가 법정에 와 있음.

 


법정에 온 이유 = 엄마가 딸을 차로 치었는데, 엄마는 급발진 주장.

서비스센터측이 급발진 아니라고 하자 엄마가 서비스센터 고소함 -> 서비스센터가 딸보고 증인이 되어달라고 요청한 상황.

 

 


 

GXyhCv

 

 

증거물인 블랙박스 확인하는 중

 

 

nzFySh

딸이 앞에 가는데 

 

엄마: "죽어버려"

 

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림.

 

 

(딸이 차에 내려서 걸어가는 이유도 엄마가 딸 때려서 그럼)

 

 

 

 

 

HgVsrL

죽어버리라는 말 듣고 심각한 판사

 

서비스센터측 변호사 "원고의 고의성을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서비스센터측 변호사가 딸이 어렸을적 엄마에게 써주었던 편지도 낭독함

 

(엄마 고의로 엑셀 밟은거란걸 입증하려고)

 

JVMxyh

사랑하는 엄마.

 

엄마 저 이정이에요.

 

엄마 오늘은 1월 1일 새해에요. 새해에는 착한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힘든 엄마를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엄마 사실은 엄마께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엄마는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니 이렇게 편지를 썼어요.

 

저를 때릴 때 회초리로 때려줄 수 있나요?

 

제가 잘못한만큼 정해진 수대로 맞았으면 해요.

 

때에 따라 곁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매도 양도 달라지니 견디기가 힘들어요.

 

엄마가 규칙에 따라 저를 벌해준다면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1월 1일

 

이정 올림

 

 

 

 

jhJbAC

변호사 낭독

 

 

GjDozW

판사 심각

 

 

 

VBSkaR

딸..

 

 


RqDDke

 

xduzOz

 

 

그리고 태연한듯 보이는 엄마

 

 

 

 

 

 

 

아기가 때릴때 규칙에 따라 때려달라는 말을 덤덤하게 하는게..

보면서 화딱지가 많이 났던............

 

 

 

정보: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202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3,6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67 유머 딸기 간식에 흥분해 버린 거북이 1 11:41 253
2957766 기사/뉴스 라포엠, 20일 미니 3집 [ALIVE] 발매… 김이나·신재평·안예은 지원사격 1 11:41 15
2957765 이슈 1950년대~현재까지 각 연대별로 미국과 한국 가정의 일상모습 묘사.txt 11:41 97
2957764 유머 (쥐주의) 인간 손 위에서 녹아 있는 거대 래트 9 11:39 448
2957763 이슈 타인의 말 너무 믿지마세요 4 11:39 424
2957762 이슈 옛다 [군견이 되 ep.3] 1 11:35 190
2957761 유머 지오디의 육아일기가 잘 된 이유.jpg 11 11:34 1,078
2957760 이슈 유퀴즈 선공개 | 김혜윤 장기 자랑을 휩쓸었던 방송 댄스반 출신💃 마멜공주의 Nobody 춤 전격 공개👑 3 11:31 490
2957759 이슈 원덬기준 코첼라 라이브무대 역사상 goat라 생각하는 라이브무대 11 11:31 884
2957758 이슈 영화 <휴민트>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캐릭터 포스터.jpg 11:31 595
2957757 유머 머글들이 풍따여친짤 따라하는걸 본 김풍 9 11:30 2,003
2957756 이슈 헤일리 비버 26세에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의심되는 원인 경구피임약이랬음 9 11:29 2,758
2957755 이슈 트위터 하는 여자는 의대 절대로 못감...한번이라도 짹에서 오타쿠짓 빠순이짓 하는 한녀가 의대 가는거 본사람? 21 11:27 1,927
2957754 정치 일본이 하는 모양이 점차 더 팝콘각임 9 11:25 1,204
2957753 이슈 핸드마이크 생라이브 잘하는 신인(?) 여돌 1 11:25 400
2957752 유머 응원봉들고 샤이니 월드끼리 경찰과 도둑함 26 11:24 1,634
2957751 유머 MBTI별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간 11 11:21 989
2957750 기사/뉴스 "채팅방 분위기, 이모티콘으로 파악"…서비스 개발 중인 카카오 33 11:21 1,574
2957749 정보 [속보] 이란 최대 은행 방크 멜리, 뱅크 런으로 현금 인출 서비스 중단 29 11:18 2,464
2957748 이슈 핫게간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국방부 입장.txt 38 11:17 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