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에서 먹먹해졌던 편지씬
2,755 1
2025.07.12 22:41
2,755 1

두 모녀가 법정에 와 있음.

 


법정에 온 이유 = 엄마가 딸을 차로 치었는데, 엄마는 급발진 주장.

서비스센터측이 급발진 아니라고 하자 엄마가 서비스센터 고소함 -> 서비스센터가 딸보고 증인이 되어달라고 요청한 상황.

 

 


 

GXyhCv

 

 

증거물인 블랙박스 확인하는 중

 

 

nzFySh

딸이 앞에 가는데 

 

엄마: "죽어버려"

 

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림.

 

 

(딸이 차에 내려서 걸어가는 이유도 엄마가 딸 때려서 그럼)

 

 

 

 

 

HgVsrL

죽어버리라는 말 듣고 심각한 판사

 

서비스센터측 변호사 "원고의 고의성을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서비스센터측 변호사가 딸이 어렸을적 엄마에게 써주었던 편지도 낭독함

 

(엄마 고의로 엑셀 밟은거란걸 입증하려고)

 

JVMxyh

사랑하는 엄마.

 

엄마 저 이정이에요.

 

엄마 오늘은 1월 1일 새해에요. 새해에는 착한 딸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힘든 엄마를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엄마 사실은 엄마께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엄마는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니 이렇게 편지를 썼어요.

 

저를 때릴 때 회초리로 때려줄 수 있나요?

 

제가 잘못한만큼 정해진 수대로 맞았으면 해요.

 

때에 따라 곁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매도 양도 달라지니 견디기가 힘들어요.

 

엄마가 규칙에 따라 저를 벌해준다면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1월 1일

 

이정 올림

 

 

 

 

jhJbAC

변호사 낭독

 

 

GjDozW

판사 심각

 

 

 

VBSkaR

딸..

 

 


RqDDke

 

xduzOz

 

 

그리고 태연한듯 보이는 엄마

 

 

 

 

 

 

 

아기가 때릴때 규칙에 따라 때려달라는 말을 덤덤하게 하는게..

보면서 화딱지가 많이 났던............

 

 

 

정보: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202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74 03.16 26,5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182 이슈 공중파에서 밝혀진 엑소 카이의 팬싸 만행(?) 00:42 28
3023181 기사/뉴스 "문 잠겨 있다" 15분 만에 철수...119 신고하고도 숨진 30대 공무원 1 00:38 659
3023180 이슈 80년대 운동회 모습 00:35 253
3023179 기사/뉴스 “없어서 못 샀는데, 이젠 영영 못 산다”…출시 3개월 만에 ‘판매 종료’된 360만원 폰 3 00:35 1,327
3023178 유머 ㄹㅈㄷ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삼촌 홀리는 아기 2 00:31 814
3023177 정보 후레쉬베리 2봉지로 호텔급 딸기케이크 만들기🍰 10 00:29 1,518
3023176 이슈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같이 살래요" 00:29 110
3023175 이슈 역주행중인 있지(ITZY) 댓츠노노 물 들어올때 확실하게 노젓는 JYP 2본부 블룸 10 00:28 730
3023174 이슈 넌 나를 고치려 하지 않아서 좋아 1 00:27 856
3023173 이슈 진짜 인생 전체를 통틀어서 반일 강도가 제일 높을 때가 어린이 시절이 아닐까... 나 11세때 주왕산에서 모르는 아재들이 "역시 일본카메라가 최고야" 이러길래 가서 파이트 뜰려고 하는걸 엄마가 간신히 말림 4 00:27 763
3023172 기사/뉴스 1500원 뚫린 환율…“시장 손 떠났다” 19 00:26 1,627
3023171 유머 고양이 숨숨집 만드는 방법 00:24 370
3023170 유머 할머니댁 뒷마당 구경하는 인절미형제 6 00:24 603
3023169 유머 거기 짓는다고? 한강뷰 꿈도크다 5 00:20 1,352
3023168 이슈 미팬 현장에서 여자팬들 함성 터지게 만든 여돌의 챌린지💇‍♀️ 1 00:20 491
3023167 정치 곽상언(노무현 대통령 사위)가 말하는 '유시민과 김어준의 폭압성' 5 00:20 560
3023166 유머 [먼작귀] 3월에 관해 얘기 나누는 치이카와와 하치와레(일본연재분) 00:19 218
3023165 유머 이시각 ocn 상황 36 00:17 5,503
3023164 이슈 12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밀회" 3 00:16 270
3023163 기사/뉴스 "주식 판 돈으로 뭐하겠냐"...'다주택자' 황현희, 버티는 이유? 5 00:16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