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밥집에서 130여명 고열·복통‥폭염에 식중독까지 비상
6,630 13
2025.07.12 20:15
6,630 13

https://youtu.be/oQLn6a2mIg8?si=HLDlIm6z-LY-_ad6




닷새 전까지만 해도 영업했던 한 프랜차이즈 김밥집입니다.

간판도 내린 채 문은 굳게 닫혀 있고 폐업한다는 안내문만 붙어있습니다.


지난 5일 낮에 이곳에서 김밥을 사 먹었던 엄마와 아이가 밤부터 고열과 복통에 시달렸습니다.


살모넬라균은 여름철에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입니다.

알고 보니 지난 주말 이후 이 가게를 찾았다가 비슷한 증상을 겪은 사람만 무려 13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서초구청은 지난 9일부터 역학조사에 나서 집단 식중독이 맞는지 파악하고 있으며, 해당 김밥집은 "사태 수습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중독균은 요즘처럼 기온과 습도가 높으면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기온이 1도 높아질수록 식중독 발생 건수도 5.3%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특히 살모넬라 식중독은 최근 5년간 발생했던 204건 중에 절반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됐을 정도입니다.

[이 성/식약처 식중독예방과장]
"30도에서 40도 사이가 사람한테는 정말 힘든 온도인데요. 살모넬라 같은 세균성 식중독균은 이 온도대에서 가장 왕성하게 번식을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살모넬라균은 닭을 포함한 가금류의 장 안에 기생하는 균이라, 식재료로 흔히 쓰는 달걀을 무엇보다 조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음식점이나 급식소에서는 달걀을 상온에 장시간 놔두지 말고, 김밥과 같이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할 때는 위생 장갑을 수시로 바꿔줘야 합니다.

또, 집에서도 달걀을 요리할 때는 흰자와 노른자 모두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게 좋습니다.



MBC뉴스 배주환 기자

영상취재: 강재훈 / 영상편집: 권시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586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93 00:20 2,1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08,5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9,7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0,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634 이슈 김여정이 1월에 자기 자식들과 함께 등장했다 6 06:07 358
2992633 정보 일본 할머니가 노트에 정성스레 그려서 알려주는 주식 그래프 보는법 58 05:44 1,304
2992632 이슈 그때 그 시절 음방 교통안전송 (인피니트) 1 05:25 127
2992631 이슈 한 달에 1억 버는데 그거 밖에 못 버냐는 연예인 34 05:23 2,690
2992630 유머 돌을 쪼개자 나타난 하트 자수정 15 05:15 1,263
2992629 이슈 세조는 말년에 단종에게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 노력했대... 44 04:56 2,699
2992628 이슈 한 마리 64000원인데 또 먹으러 다시 갈 예정이라는 방콕 미슐랭 민물새우 1 04:47 1,481
299262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2편 04:44 146
2992626 이슈 강아지 치매 증상 1 04:32 1,252
2992625 정보 숏폼 중독이 무서운 이유 6 04:29 1,272
2992624 이슈 돌진하는 깜장꽁 세개 2 04:20 427
2992623 기사/뉴스 [지진정보] 02-15 04:13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4km 지역 규모3.0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Ⅲ(경기),Ⅱ(강원) 12 04:18 1,023
2992622 이슈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열어야 하는 부다페스트 호텔문 3 04:14 1,929
2992621 이슈 팔 괘고 자는거 봐… 10 04:09 2,234
2992620 이슈 단어 하나에 꽂히는 병 한국인들 고쳐야함 에겐 테토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 등등 ㅅㅂ… 자꾸 한글자 안에 사람 한명을 함부로 정의하지마셈 날마다 달라지는 게 사람이고 어케 매일 늘 안정적이고 불안하고 회피하고 에겐하고 테토할 수 있니 20 04:04 1,440
2992619 이슈 자타공인 공주님이었던 폴 매카트니 6 03:57 1,329
2992618 이슈 드물게 앨범 모든 곡이 Hype 받고 있는 남자 아이돌 8 03:54 1,300
2992617 이슈 누나껌딱지 밥풀어린이 2 03:53 991
2992616 이슈 그리스인 스타일 옷입기(자고 일어남) 4 03:46 1,220
2992615 이슈 이딴 프로그램을 왜 하지? 요즘 진짜 할 거 안 할 거를 구분들을 못하네 46 03:46 4,716